

양천구인테리어 목동 부영그린타운1차 48평 완전히 바꿔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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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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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거실은 이 집의 전체 구조가
어떻게 잡혀 있는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이에요.
구축 주거형태가 가지고 있는 구조적 특징을 살려
실제 생활을 기준으로 편안하게
정리한 느낌에 가깝습니다.
완전히 구조변경을 한 프로젝트인데
공간을 넓히는 과정도 과하게 힘을 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여유가 느껴지도록 시공했습니다.
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위해
공용부는 페인트를 시공했어요.
바닥과 벽을 한 톤으로 맞춘 덕분에 면이 끊기지 않고,
소파나 테이블이 어디에 들어와도
중심이 흐트러질 가능성이 낮아요.
이 정도 여백이면 가구를 채워도 답답해지기보다는,
오히려 공간이 더 살아나는 구조예요.
라인이 튀지 않아서 공간이 차분합니다.
동선을 따라 이동하면
복도와 연결되는 베란다 공간이 있는데
여기서도 설계 방향이 분명해요.
여기서도 ‘관리’가 기준으로 들어간 게 보여요.
베란다처럼 분리된 공간은
침실과 마찬가지로 에디톤 바닥재를
연장해 시공해 시각적으로 더 넓어보이면서도
실용적인 것 까지 챙겼어요.
수납장 문 열었을 때 배관이 보이지만,
이런 건 오히려 점검이 쉬워서
실사용에서 장점이 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사진처럼 창호 프레임이 깔끔하게 잡혀 있으면,
베란다를 빨래 공간으로만 쓰기보다
작은 여유 공간으로도 쓰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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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쪽으로 넘어가면,
이번 현장의 “설계 의도”가 제일 또렷하게 보입니다.
한마디로, 넓게 쓰되
복잡하지 않게 만든 주방이에요.
공간마다 역할을 나눠 설계한 게 핵심이에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밝은데도 눈이 편하고, 주
방이 훨씬 정돈돼 보입니다.
아일랜드 위에는 사각 멀티매입등을 사용해
조리와 작업이 이루어지는
상판만 정확하게 밝혀줬어요.
빛이 아래로 깔끔하게 떨어지다 보니
시야가 흐트러지지 않고,
대리석 상판의 질감도 또렷하게 살아납니다.
측면에서 보면 아일랜드의 비례가 더 잘 느껴지는데,
높이와 폭을 과하지 않게 잡아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조리 공간과 거실 사이에서 벽처럼 막히지 않고,
중간에서 흐름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혼자 요리할 때도,
여러 명이 함께 있을 때도 답답하지 않은 이유예요.
이 흐름 위에 홈바장에는 간접 LED바를 더해
주방 분위기를 정리했습니다.
거실과 주방 사이에 위치한 만큼 직접 빛은 피하고,
은은하게 눌러 공간 전체를 하나로 묶어줘요.
상·하부장은 포그그레이로 차분하게 정리하고,
상판은 대리석 코탄화이트로 덩어감을 살려
주방이 가구처럼 보이기보다
공간 자체로 느껴지도록 완성했습니다.
키큰장과 냉장고장도 잠시 볼께요.
크림화이트로 넣어준 것이 포인트에요.
냉장고와 수납은 벽으로 날리고,
작업 구간은 포그그레이로 정리해줘서 시선이 분산되지 않아요.
그리고 벽 일부는 포그그레이 컬러로
톤에 포인트를 주었는데,
주방이 거실과 붙어 있어도
경계가 어색하지 않고 전체가 이어져요.
오래쓸 수 있는 마감 디테일
목동부영그린타운의 주방은 과하진 않아도
완성도가 또렷하게 느껴지는 공간이에요.
상하부장은 포그그레이로 차분하게 눌러주고,
상판은 세라믹 코탄화이트로 덩어감을 살려서
주방이 가구처럼 보이기보다
공간 자체로 느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수납과 동선도 실제 생활 기준으로 맞춰두었어요.
그래서 사진으로 볼 때도 깔끔하지만,
막상 써보면 더 편하고 덜 피곤한 주방이 됩니다.
오래 쓰는 생활을 기준으로 정리한,
이번 현장 전체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이라고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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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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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건 욕실인데요.
공용욕실은 전체 톤을 다크로 잡아서,
오염이나 물때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향이에요.
한 톤으로 묶어주니까
공간이 더 커 보이는 착시가 생깁니다.
여기에 유리 파티션 설치가 들어가서
샤워존이 분리되는데,
막아도 답답하지 않고 오히려 정리감이 생겨요.
수납은 그레이 복합장으로 톤을 이어가고,
거울 앞과 손 씻는 구간을 ‘필요한 만큼만’ 밝혀줘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요.
도어는 필름으로 정리돼서,
하얀 복도에서 욕실로 넘어갈 때도
프레임이 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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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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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욕실은 같은 어두운 무드인데,
공용욕실보다는 더 다크하게 들어 갔어요.
전체적으로 POR612-33로 시공해서
벽과 바닥을 묶고,
빛을 위아래로 나눠서,
타일의 결이 더 잘 살아나고요.
유리 파티션 설치로 샤워존을 분리한 건 동일한데,
수납이 블랙 복합장으로 더 날렵하게 들어가 있어요.
특히 세면대는 언더 카운터로 들어갔는데
상판 위가 훨씬 깨끗하게 유지되고,
사진처럼 조명 켰을 때 물건이 보여서
어수선해지는 일이 줄어들어요.
세면대볼은 도기재질을 사용했는데,
인테리어할 때 예쁜 것도 좋지만
실용적인 것도 절대 놓치면 안되는 부분이에요.
도어를 필름으로 맞춰두니
“욕실만 따로 튀는 느낌”이 아니라
집 전체 톤 안에 자연스럽게 들어옵니다.
안방욕실은 차분한 톤과 정돈된 구성으로
하루의 시작과 끝이 편안하도록 잡았습니다.
간접 조명과 유리 파티션으로 공간은 깔끔하게 나누고,
두 욕실 모두 과하지 않은 정돈감 중심의
분위기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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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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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은 크림화이트 통일로
톤이 안정적으로 잡혀 있어요.
특히 화장대 거울에 간접조명을 포인트로 넣어서
예쁜 걸 넘어 아침 준비할 때 얼굴 그림자가
덜 생기고 거울 앞이 정돈돼 보입니다.
전체적인 조명 조합을 보면
조명을 나눠서 “잠들기 전 모드”가 가능해요.
전체를 환하게 켜지 않아도 간접만으로
분위기가 충분히 나오니까,
안방이 더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안방은 크림화이트 톤을 중심으로
조명과 커튼, 화장대까지 한 흐름으로 정리해
휴식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화려함보다는 편안함이 먼저 느껴지고,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부담 없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완성된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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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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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은 딱 들어오면 톤이 한 번에 정리돼 있어요.
크림화이트 통일로 다른 공간과 톤이 끊기지 않아요.
전체가 같은 결로 이어지니까, 집
이 한 번에 정리돼 보입니다.
그래서 바닥이 한 톤으로 이어지고,
벽면도 과한 질감 없이 깔끔하게 잡혀 있어서
공간이 넓어 보입니다.
포인트는 “뭔가를 더하기”가 아니라
정돈감을 유지하는 구성이에요.
슬라이딩 창 앞 여백이 넉넉하게 빠지면서
방이 한결 길어 보이고,
바닥을 한 톤으로 정리해
시선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이 작은 핵심은 조명인데,
간접 조명을 T5로,
마그네틱, 매입등 조합으로
단순히 밝히는 용도보다
공간을 정리하는 역할로 잡았어요.
우물 간접은 천장을 들어 올려주고,
커튼 간접은 창 쪽을 부드럽게 감싸
밤에도 눈이 편합니다.
커튼 위치까지 미리 계산해 둔 구조라
커튼을 달아도 창 주변이 복잡해 보이지 않고,
조명 레이어가 나뉘어 있어
전체 분위기가 차분하게 유지됩니다.
수납이 많은 방은 자칫 답답해지기 쉬운데,
이 현장은 수납을 “가구”가 아니라
벽처럼 보이게 잡았어요.
문선이나 프레임이 튀지 않게 정리돼서
길게 붙박이가 들어가도 공간이
무거워 보이지 않습니다.
클라이언트가 물건은 많은데 밖으로 보이는건
원치 않으셔서 딱 맞는 방향이에요.
작은방들은 같은 톤과 마감으로
집 전체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용도에 따라 얼마든지
바꿔 쓸 수 있게 여지를 남겼습니다.
아이 방, 서재, 게스트룸
어디로 사용해도 어색하지 않은,
담백하고 실용적인 방들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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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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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은 이 집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데,
여기서도 과한 장식 없이 정리감으로 승부를 봤어요.
삼성 소이프 3701 필름으로 방화문과 현관벽체로
시작부터 톤을 안정적으로 잡고,
천장을 매트회벽 샌드그레이로
위쪽을 살짝 눌러주니까
공간이 더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신발장 하부에 T5 사각매입등을 넣어
“밝다”보다 “정돈돼 보인다”에 맞춰 들어갔고요.
이런 구성은 실제로 손님 들어왔을 때도 예쁘지만,
매일 집에 들어올 때 피곤한 눈에
부담이 적어서 더 좋습니다.
현관 거울은 공간을 넓어
보이게 만드는 장식용이라기보다,
동선을 정리해주는 요소로 들어갔어요.
벽면 안쪽으로 정리된 구조라 튀어나오지 않고,
들어오자마자 시선이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이어집니다.
전신이 깔끔하게 보이면서도
거울 존재감이 과하지 않아,
현관이 더 단정하게 느껴지는 포인트예요.
현관은 들어오는 순간 복잡하지 않게,
딱 필요한 요소만 남겨 정리했습니다.
톤과 마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집 안으로 넘어가는 첫 인상이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이번 양천구인테리어 프로젝트는
화려한 포인트보다는
톤, 조명, 동선을 기준으로
하나하나 정리해 나간 집이에요.
사진으로 보면 차분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생활이 들어왔을 때
더 편하고 오래 보기 좋은 구조입니다.
유행에 맞추기보다 매일의 사용감을
먼저 생각한 공간이라,
시간이 지나도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남을 집으로 완성됐어요.
-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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