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동 거성파스텔 32평 인테리어 답답했던 구축 아파트를 넓고 깔끔하게
1999년에 준공된 양평동 거성파스텔 아파트 인테리어는 구축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요소들이 집의 공간감을 조금 무겁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거실에는 존재감이 큰 우물천장이 자리하고 있었고, 주방 앞쪽은 게이트 형태의 벽체로 나뉘어 있어 거실과 주방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았는데요. 이번 구축 아파트 인테리어에서는 집 안을 답답하게 나누던 요소를 덜어내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같은 면적 안에서도 시야가 머무는 지점과 수납 구성을 새롭게 계획해, 훨씬 넓고 깔끔하게 변화된 32평 인테리어 모습을 함께 확인해보실까요.
Entrance
현관은 화려한 디자인보다 공간이 답답해 보이지 않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화이트톤 마감과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시선을 정리하고, 거실까지 이어지는 개방감을 살릴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발장은 천장까지 높게 제작해 수납력을 확보하고, 하단은 띄움 시공으로 마감했습니다. 바닥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면서 현관이 한층 가볍고 넓어 보이며, 간접조명이 더해져 늦은 시간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쪽 도어는 전신 거울로 제작해 외출 전 옷차림을 확인하기 편하도록 했습니다. 거울이 시선을 반사해 좁은 현관이 답답해 보이지 않는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중문은 화이트 프레임에 투명 유리를 적용했지만, 하단은 막힌 디자인으로 제작해 전체적으로 더욱 단정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여기에 중문 옆 가벽에는 작은 창문을 시공하여 거실의 채광과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덕분에 공간은 적절히 분리하면서도 현관이 막혀 보이지 않는 구축 아파트 인테리어를 완성했습니다.
주방과 현관 사이에 위치한 가벽은 공간을 구분하는 역할만 하기에는 아까운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벽체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화이트 수납장을 제작해 공간은 더욱 정돈되고,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까지 넉넉하게 보관이 가능하게 만들어드렸어요.
Living Room
기존 거실은 존재감이 큰 우물천장 때문에 시선이 한 번 끊기면서 천장이 실제보다 낮고 공간도 다소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우선 이번 거성파스텔 인테리어에서는 우물천장을 철거해 천장을 평평하게 정리했습니다.
천장의 높이가 달라진 것은 아니지만, 불필요한 단차를 없애면서 시선이 거실 끝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같은 32평 인테리어라도 한층 넓고 시원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자연광이 들어왔을 때도 질감이 은은하게 살아나 공간이 더욱 부드럽고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바닥은 블론테 엘리엇 오크를 시공했습니다. 너무 노랗거나 붉은 기가 강한 오크가 아니라 밝고 차분한 컬러라 화이트톤 벽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덕분에 공간이 차갑게 느껴지지 않고, 오래 생활해도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조명 역시 공간의 인상을 바꾸는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기존처럼 메인 조명 하나에 의존하기보다 다운라이트를 균형 있게 배치해 거실 전체가 고르게 밝아지도록 조도를 설정했습니다.
발코니 확장으로 확보한 넓은 공간에 실링팬을 더해 공기 순환까지 고려했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함을, 겨울에는 따뜻한 공기가 고르게 퍼질 수 있어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Kitchen
이번 구축 아파트 인테리어에서 가장 참고해보실 만한 공간은 주방입니다. 특히 양평동 거성파스텔 아파트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기존 주방 입구를 감싸고 있던 게이트와 거실 사이에 애매하게 놓인 다이닝 공간이 익숙하게 느껴지실 텐데요.
주방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구조에 양쪽 벽까지 더해지다 보니, 실제 면적에 비해 답답해 보이고 식탁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도 고민되는 형태였습니다
가장 먼저 주방 게이트를 철거해 거실과 주방 사이의 시야를 열었습니다. 거실에서 주방 안쪽까지 한 번에 보이면서 두 공간이 따로 나뉘기보다 하나의 큰 생활 공간처럼 이어지고, 식탁과 주방, 거실을 오가는 동선도 훨씬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주방 가구는 밝은 화이트톤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상판은 부드러운 크림치즈 컬러를 선택해 벽과 가구의 색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미드웨이에는 아이보리 계열의 600각 타일을 시공해 줄눈이 복잡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질감을 더했습니다.
거실을 바라보고있는 벽면에는 냉장고장을 맞춤 제작하여 냉장고처럼 부피가 큰 가전은 장 안으로 깔끔하게 매립하고, 남는 상부와 옆 공간까지 수납으로 활용해 주방 밖으로 생활용품이 드러나는 일을 줄였습니다.
상부장 아래에는 조명을 설치해 조리대가 어둡지 않게 만들어드렸어요. 밤에 메인 조명을 모두 켜지 않아도 싱크대 주변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밝은 주방에 따뜻한 깊이감도 더해줍니다.
발코니로 이어지는 쪽에는 오븐을 매립할 수 있는 수납장을 함께 구성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소형 가전과 주방용품을 한곳에 모아둘 수 있어 메인 조리대가 복잡해지지 않고, 발코니를 오가는 길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Bath Room
연식이 있는 구축 아파트 인테리어 현장에서는 욕실 크기가 넉넉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욕조와 세면대, 변기가 한 공간 안에서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타일의 크기와 선을 정리해 공간이 한층 넓고 차분해 보이도록 계획했습니다.
기존 욕조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되, 주변 마감을 새롭게 정리해 훨씬 깔끔한 인상으로 바꿨습니다. 어린 자녀가 있거나 반신욕을 자주 하시는 분들처럼 욕조 사용이 필요한 가정이라면, 무조건 철거하기보다 이렇게 공간의 선을 정돈하는 방법이 더 실용적일 수 있습니다.
세면대와 변기 위쪽에는 길게 이어지는 젠다이를 계획해 자주 사용하는 세면용품을 편하게 올려둘 수 있게 만들어드렸어요. 상부에는 넓은 거울장을 설치해 수납을 확보하면서도 거울에 공간이 반사되어 욕실이 답답해 보이지 않습니다. 거울장 하단의 간접조명은 세면 공간을 은은하게 밝혀주어 밤에도 메인 조명을 모두 켜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방 욕실도 전체적인 분위기를 메인 욕실과 맞춰 통일감을 살렸습니다. 같은 그레이톤의 대형 타일을 벽과 바닥에 적용해 줄눈이 복잡해 보이지 않고, 공간이 한층 넓고 차분하게 느껴집니다.
Bed Room
안방 역시 집 전체의 분위기에 맞춰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계절 의류부터 이불과 여행가방처럼 부피가 큰 물건까지 보관할 수 있도록 내부 구성을 다양하게 계획해 32평 인테리어에 필요한 넉넉한 수납력을 확보했습니다.
붙박이장 한쪽에는 전신 거울을 적용해 외출 전 옷차림을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거울이 자연광을 반사해 침실이 더욱 넓고 밝아 보이는 효과까지 더해줍니다.
붙박이장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맞춤 화장대도 함께 제작했습니다. 별도의 가구를 추가하지 않아도 메이크업이나 스킨케어는 물론, 간단한 업무나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기능은 모두 갖추면서도 가구가 늘어나지 않아 침실이 더욱 깔끔하고 넓어 보이는 점 역시 이번 구축 아파트 인테리어의 장점입니다.
작은방은 구조에 맞춰 ㄱ자 형태로 이어지는 맞춤 붙박이장을 제작했습니다. 벽의 각도와 공간 크기에 맞춰 짜임새 있게 구성한 덕분에, 데드스페이스 없이 수납공간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었어요.
구축 아파트 인테리어는 기존 구조와 설비 등 공간적인 제약이 있는 경우가 많아, 그 안에서 공간을 어떻게 연결하고 수납을 어떻게 계획하느냐에 따라 완성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로웰디자인은 실내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전문 업체로, 구조적인 제약을 단점으로 남기지 않고 공간의 장점으로 바꿀 수 있는 리모델링을 제안합니다.
생활 방식과 공간 구조를 함께 고려해 오래 만족할 수 있는 집을 완성해드립니다.
-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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