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호동 LG메트로시티 1차 43평 베이지 우드 인테리어
Key Point
확장 & 단열 공사:
전체 KCC 샷시 교체와 단열 작업으로 결로 걱정 없는 따뜻한 집을 만들었어요.
철거 불가능한 내력벽의 재해석:
확장을 가로막는 내력벽을 역이용해 홈카페장, 벤치장, 맞춤 책장 등 깔끔한 빌트인 레이아웃을 완성했습니다.
디테일한 톤앤매너:
1. 현관: 집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따뜻한 웰컴 공간
아이보리 & 우드 톤:
행잉형 현관장에 우드 오픈 선반 포인트를 더해 집 전체 컨셉인 베이지 & 우드의 따뜻한 무드를 느낄 수 있답니다.
은은한 프라이버시:
화려한 프레임 대신 화이트 프레임의 비대칭 스윙 도어와
플루트 유리를 조합해 감성적이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2. 거실: 구축의 흔적을 지운 매끈한 평천장과 히든 수납
메인 조명 대신 멀티 매입등과 2인치 다운라이트로 조도를 정갈하게 조절해줬죠.
바리솔 & 디자인 월:
안방까지 이어지는 벽체는 문선 없이 연결되는 디자인 월로 마감해 시각적으로 공간이 한층 광활해 보여요.
우드 & 화이트 필름:
아트월과 오픈 선반에는 무늬목 오리진 우드 필름으로 깊이감을 더했고
바리솔 느낌의 마감재:
3. 주방: 정갈하게 정돈된 투톤 레이아웃
LG메트로시티 43평 현장의 기존에 어수선했던 주방 창문을 가벽으로 가려
깔끔하게 벽면을 다듬어준 뒤 800각 베이지 포세린 타일로 미드웨이를 마감하고
아이보리 & 우드 투톤:
상부장은 깨끗한 아이보리 화이트, 하부장은 따뜻한 우드로 완성하고 단단한 칸스톤 상판을 올렸답니다.
디테일 요소:
요리하는 시간이 즐거워지는 감성 주방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4. 각 방: 내력벽을 가치가 있는 공간으로
이번 LG메트로시티 43평 인테리어 현장은 확장 공사를 진행하면서 내력벽을 숨기기보다
라인에 딱 맞는 맞춤 가구를 세팅해 효율적인 수납공간으로 바꿨어요.
입구 좌측방:
내력벽 라인에 딱 맞춘 투톤 책장 빌트인과 단내림 시스템 에어컨, 커튼박스 간접조명 세팅.
입구 우측방:
시스템 행거와 붙박이장으로만 깔끔하게 구성한 드레스룸 전용 공간.
주방 옆방:
내력벽을 활용해 하부 수납을 겸한 푹신한 벤치장과 맞춤 붙박이장 제작.
안방:
5. 욕실: 1200x600 대형 타일이 주는 웅장함
◇ 안방 욕실 (시크한 그레이 톤)
벽면을 1200x600 대형 그레이 포세린 타일로 메우고
조적 파티션까지 고급스러운 졸리컷 마감을 거쳤어요.
무광 니켈 수전과 은경 슬라이드장 하단 간접조명이 묵직한 하이엔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 공용 욕실 (따스한 베이지 톤)
안방 욕실과는 또 다른 따스하고 정갈한 분위기로 완성했습니다.
비움과 채움의 균형이 돋보이는 43평 하이엔드 변신.
20년 된 구축 아파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정갈해진 LG메트로시티 1차 43평 인테리어 후기가
같은 아파트 단지, 비슷한 구조의 40평대 아파트 리모델링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따뜻한 영감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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