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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평 강서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아파트

42평

리모델링

취학 자녀와 함께

안녕하세요, 머문디자인 입니다.

집은 결국 가장 익숙한 하루가 반복되는 공간이기에, 오래 머무를수록 편안함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이번 강서 월드메르디앙 현장은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내고, 공간 본연의 구조와 빛, 그리고 생활의 흐름이 더욱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계획한 프로젝트였는데요. 무몰딩 디테일과 절제된 조명, 차분한 소재의 균형감을 중심으로 전체 공간을 정리하면서도, 고객님 가족의 생활 방식에 맞춘 기능적인 요소들을 섬세하게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확장된 거실과 주방, 아이를 위한 작은 공간의 디테일, 그리고 미니멀한 분위기 속에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마감 구성까지 더해져, 단순히 깔끔한 집을 넘어 일상이 편안하게 스며드는 공간으로 완성할 수 있었던 현장이었습니다.

[공사 정보]

위치 |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42길 54-26

공사면적 | 42평

공사기간 | 4주

Design by. 머문 디자인

강서 월드메르디앙 현장의 현관은 최대한 정돈된 분위기와 안정감 있는 무드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던 공간입니다. 전체적으로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내고 미니멀한 선과 면의 구성을 중심으로 계획하면서, 공간 자체가 가지는 여백의 아름다움이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구성할 수 있었는데요. 화이트와 아이보리 톤을 베이스로 정리한 덕분에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 공간이 한층 넓고 밝게 느껴질 수 있었던 모습을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현관 양측으로는 붙박이 수납장을 맞춤 제작해 생활 속 수납 기능을 충분히 확보하면서도, 플랫한 디자인으로 벽면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연출했습니다. 덕분에 좁게 느껴질 수 있는 현관 공간에서도 시선이 복잡하게 분산되지 않고, 전체적인 공간감이 더욱 깔끔하게 유지될 수 있었는데요. 수납장의 높이와 비래감 또한 천장 라인에 맞춰 정리해 공간이 더욱 안정적으로 보이도록 디테일을 조율했습니다.

현관의 중문은 우드 프레임의 중문을 사용하여 화이트 톤의 깔끔한 공간과 따뜻한 대비가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덕분에 시각적으로 강조되면서 그 자체가 포인트가 될 수 있었죠. 또한, 밝은 컬러의 바닥재는 현관에서 거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전체 42평 인테리어의 연결감을 높여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벽과 바닥이 비슷한 톤 안에서 정리되다 보니 공간의 구조감이 더욱 깔끔하게 드러나는 모습입니다.

42평 현장의 거실 공간은 전체적으로 미니멀한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공간이 차갑게 느껴지지 않도록 부드러운 톤과 간접조명을 활용해 안정감 있는 무드를 완성했는데요. 화이트와 아이보리 계열을 중심으로 컬러를 정리하고, 군더더기 없는 면 구성으로 시각적인 피로감을 줄여 보다 편안한 일상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거실과 주방을 함께 확장하면서 기존보다 훨씬 여유로운 공간감을 확보할 수 있었는데요. 시야를 가로막는 요소들을 최소화하고 벽과 천장의 라인을 단정하게 정리해 공간이 자연스럽게 길게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덕분에 현관에서 거실까지 이어지는 동선이 더욱 시원하게 느껴지고, 실제 평수보다 한층 넓고 개방감 있는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었던 모습입니다.

천장은 무몰딩 디테일로 마감해 선이 드러나지 않는 깔끔한 구조를 완성했는데요. 벽과 천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전체 공간이 보다 정제된 인상을 가지게 되었고, 여기에 2인치 매입등을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해 담백한 조명 계획을 완성했습니다. 주백색 조명 특유의 부드러운 색온도는 공간을 차분하게 감싸주며, 저녁 시간에는 은은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거실 메인 천장 라인을 따라 간접조명을 길게 구성해 공간의 깊이감을 더욱 강조했습니다. 이는 시스템 에어컨을 시공하면서 발생한 단차를 디자인적으로 해결한 것인데요. 덕분에 공간의 직선 요소가 강조되면서 좀 더 넓게 느껴지는 거실 공간을 만들 수 있었으며, 직접적인 밝기보다 빛이 벽면과 천장을 부드럽게 타고 흐르는 느낌으로 훨씬 안정적이고 고급스럽게 느껴질 수 있었던 모습입니다.

주방은 이번 강서 월드메르디앙 현장에서 가장 구조적인 변화가 크게 이루어진 공간입니다. 기존의 다소 답답했던 주방 구조를 과감하게 정리하고, 거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오픈형 구조로 재구성하면서 훨씬 넓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는데요. 특히 주방에서 자주 고민하게 되는 수납과 동선, 개방감의 균형을 세심하게 고려해 실용성과 미니멀한 분위기를 동시에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주방의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아일랜드 구성인데요. 좁게 느껴질 수 있는 주방 공간 안에서도 최대한 효율적인 동선을 만들기 위해 아일랜드의 크기와 위치를 여러 차례 조율해 배치했습니다. 단순히 조리 공간을 늘리는 목적보다 가족 간의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는데요. 좁은 주방 안에서도 대형 아일랜드를 구성하였고 최소한의 동선으로 주방의 모든 면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었습니다.

주방 가구는 전체적으로 깔끔한 라인으로 구성해 공간이 보다 정돈되어 보이도록 했습니다. 화이트와 웜그레이 톤을 중심으로 컬러를 절제해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했고, 벽면과 가구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정리했는데요. 아일랜드의 끝에는 이후 다이닝 테이블이 들어올 자리이기에 천장에 원형의 조명을 달아 다이닝 테이블이 자리할 공간을 명시할 수 있었던 모습이기도 합니다.

냉장고장과 붙박이 수납은 한 면에 정리해 주방이 복잡해 보이지 않도록 구성했는데요. 필요한 기능은 충분히 담아내면서도 시각적으로는 최대한 단순하게 보일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작은 오픈 수납공간은 답답함을 덜어주는 동시에 자주 사용하는 소품이나 오브제를 가볍게 배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실용성과 디자인적인 균형을 함께 고려했습니다.

안방은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웜 그레이 톤을 중심으로 차분하고 미니멀한 분위기로 완성했습니다. 벽면 가득 채운 붙박이장은 손잡이가 드러나지 않는 플랫한 디자인으로 구성해 공간이 더욱 깔끔하고 넓어 보이도록 했는데요. 천장의 실링팬과 미니멀한 매립 조명을 적용해 기능성과 심플한 디자인을 함께 담아낸 공간입니다.

벽면을 가득 채운 붙박이장 말고도 안방에서 연결되는 파우더룸에도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고객님의 평소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파우더룸은 서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서랍장 형태로 구성했는데요. 전체 안방과 일관성 있는 가구 디자인으로 42평 인테리어의 미니멀한 컨셉을 유지할 수 있었던 모습이기도 합니다.

안방 욕실은 제한된 공간 안에서도 최대한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할 수 있었는데요. 전체적으로 600각 베이지 톤 타일을 사용해 공간이 한층 넓고 부드럽게 보이도록 구성했으며, 벽과 바닥의 톤을 자연스럽게 맞춰 미니멀한 무드를 강조했습니다.

고객님 자녀를 위한 아이 방 역시 강서 월드메르디앙의 전체 미니멀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아이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포인트를 담아낸 공간입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과 밝은 타일형 마루를 사용해 공간이 더욱 넓고 환하게 느껴지도록 구성했는데요. 한쪽 벽면에는 아치 형태의 입구를 적용해 공간에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했고, 내부에는 오픈 선반과 포인트 펜던트 조명을 함께 배치해 작은 미니 도서관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단순한 형태 안에서도 아이만의 아늑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자연광이 은은하게 들어오는 창가와 깔끔한 마감 디테일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완성된 모습입니다.

42평 인테리어의 입구방은 이후 고객님께서 드레스룸으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넓은 벽면을 따라서 붙박이장을 시공할 수 있었는데요. 인접한 벽면과 비슷한 색상의 군더더기 없는 도어 라인으로 복잡함을 최대한 덜어낼 수 있었던 모습이기도 합니다.

또 다른 방 역시 전체 공간의 무드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미니멀한 분위기로 구성했습니다. 마찬가지로 군더더기 없는 마감과 심플한 조명 구성으로 깔끔한 인상을 더했고, 창가에는 화이트 커튼을 매치해 부드러운 채광이 은은하게 스며들 수 있도록 연출했습니다. 특별한 장식 요소를 덜어낸 대신 공간 자체의 여백과 안정감에 집중해, 아이 방이나 게스트룸 등 다양한 용도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담백한 공간으로 완성할 수 있었죠.

거실 욕실 역시 앞서 만나본 안방의 공간과 마찬가지로 베이지 톤의 600각 타일을 사용해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완성할 수 있었는데요. 안방과 달리 욕조를 함께 구성해 실용성을 높일 수 있었으며, 미니멀한 세면대와 거울, 그에 어울리는 욕실장으로 더욱 가볍고 깔끔한 인상을 더할 수 있었습니다.


강서 월드메르디앙 42평 인테리어 현장은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내고 공간 본연의 균형과 분위기에 집중해 완성한 미니멀 스타일의 공간이었습니다. 무몰딩 천장과 얇은 라인의 조명, 은은한 컬러감의 마감재를 바탕으로 공간 전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성했으며, 확장된 거실과 주방은 한층 더 넓고 여유로운 생활감을 만들어줄 수 있었습니다. 일상의 동선과 사용감을 고려한 구조 속에서 따뜻한 감성과 실용성이 공존하는 집, 시간이 지나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된 현장이었던 만큼, 여러분들 역시 저희 머문 디자인에서 보다 매력적인 공간을 완성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머문 홈페이지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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