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역 쌍용스윗닷홈 인테리어 구축 34평 아파트 리모델링
프로젝트 | 가천대역 쌍용스윗닷홈 아파트
공사면적 | 34평 / 113㎡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을 앞두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도배와 바닥재를 교체하면 원하는 분위기가 나올까?, 어디에 가장 우선순위를 둬야 할까?'처럼 막연한 고민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20년 가까이 된 아파트는 구조와 기본 공사, 그리고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함께 계획하는 과정이 중요힌데요.
이번에 함께 살펴보실 가천대역 쌍용스윗닷홈 인테리어는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한 34평 인테리어 사례입니다. 확장 공사와 섬세한 색감 구성을 통해 차분하고 깔끔한 무드를 담아냈습니다.
현관
현관은 집 안 내부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톤앤매너가 잘 드러나는 공간입니다.
면과 면이 만나는 곳의 분절감을 최소화하여 시선이 중간에 끊기지 않고 안쪽까지 길게 이어지도록 유도한 덕분에, 34평 리모델링 후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실제 면적보다 훨씬 깊이감 있고 넓어 보이는 시각적 확장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현관과 주방 사이의 벽에는 작은 수납 공간을 시공했습니다. 외출할 때 자주 사용하는 차 키나 카드키를 올려둘 수 있는 실용적인 공간이면서, 계절에 따라 작은 오브제나 액자를 놓아 공간에 은은한 변화를 줄 수 있는 디테일이기도 합니다.
선반을 벽 밖으로 돌출시키지 않고 벽 안으로 매립해 동선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벽면은 더욱 깔끔하게 정리했는데요. 작은 요소지만 사용성과 미니멀한 분위기를 함께 고려한 부분입니다.
거실
거실은 가천대역 쌍용스윗닷홈 인테리어에서 가장 큰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우물천장과 돌출된 형태의 조명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천장을 하나의 면으로 깔끔하게 마감했습니다.
이번 34평 인테리어는 자재 선택에서도 컬러의 연결감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바닥에는 한솔 무이네라이트 제품을 적용했습니다. 밝은 아이보리 계열에 은은한 스톤 패턴이 더해져 공간이 과하게 차갑거나 밋밋해 보이지 않고, 넓은 면적에도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두 자재 모두 존재감을 강하게 드러내기보다 서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컬러라, 시간이 지나도 쉽게 질리지 않는 것이 장점이에요.
이처럼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에서는 오래된 집의 복잡한 요소를 덜어내는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세월의 흔적이 남은 아파트의 느낌을 완전히 지우고, 모던하고 세련된 무드를 완성하기 위해 시선을 막던 요소들을 정리하는 기본공사에 집중했습니다.
TV가 놓이는 아트월은 TV를 벽 안으로 매립해 배선이 드러나지 않도록 정리하고, 한솔 클레이크림 필름으로 마감했습니다.
필름 시공을 선택한 이유는 거실 벽면을 하나의 면처럼 정리하기 위해서인데요. 이질감을 줄이면서 주변 벽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TV가 설치된 이후에도 벽면이 과하게 강조되지 않습니다.
아트월 오른쪽에는 얇은 세로 라인을 더했습니다. 넓은 벽면을 하나의 평면으로만 마감하면 단조로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직선 디테일을 더해 벽면에 자연스러운 리듬감을 만들었습니다. 작은 차이지만 거실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요소입니다.
거실과 복도로 이어지는 벽체는 모서리를 라운드 형태로 마감했습니다. 라운드 마감은 곡선이 일정하게 이어져야 하기 때문에 목공과 마감 품질이 중요한 작업입니다.
소조디자인에서는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시공해 벽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베란다를 확장한 벽면에는 조명이 들어오는 작은 디스플레이 공간을 만들어드렸습니다. 좋아하는 오브제나 액자, 계절 소품 등을 올려둘 수 있어 거실에 부담스럽지 않은 포인트를 더할 수 있으며, 저녁에는 조명이 켜지면서 공간에 은은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디테일입니다.
주방
주방은 기존 가천대역 쌍용스윗닷홈 아파트 인테리어의 ㄷ자 구조를 유지하면서, 가전 재배치와 미니멀한 마감을 통해 개방감을 살리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현장 특성상, 주방이 다소 폐쇄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시각적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는 설계를 곳곳에 적용했어요.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상부장 구성입니다. 벽면 전체를 빽빽하게 채우던 디자인에서 벗어나, 일부 구간을 비워두었습니다.
가구와 벽체까지 거실 아트월과 동일한 한솔 클레이크림 필름으로 마감하여 공간 전체가 끊김없이 편안하게 연결되도록 톤을 정돈했어요.
주방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하는 상판은 은은한 대리석 패턴이 들어간 세라믹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천연 대리석 특유의 우아하고 역동적인 무늬가 담겨있어 모던한 무드가 강조된 모습입니다. 또한 스크래치나 오염에 강한 소재로 오랜 시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까지 챙겨드렸어요.
아일랜드 역시 직선으로만 마감하지 않고 모서리를 부드러운 곡선으로 마감했습니다. 주방을 오갈 때 동선이 한결 편안하고, 공간 전체에도 부드럽고 아늑한 인상을 더해줍니다.
조명은 상부장 하부 간접조명을 적용해 작업 공간의 밝기를 확보했습니다.
함께 제작한 수납장에는 생활가전과 식료품까지 정리할 수 있어, 조리 공간을 더욱 깔끔하게 유지가 가능합니다.
욕실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에서 가장 만족도가 크게 달라지는 공간 중 하나는 욕실입니다. 매일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디테일까지 생활의 편안함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요.
메인 욕실은 600각 포세린 타일을 벽과 바닥에 통일감 있게 시공해 한층 넓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대형 사이즈를 사용하여 타일 사이 줄눈이 줄어들면서 공간이 더욱 깔끔해 보이고, 관리도 한결 수월해진 모습이에요.
세면대 위쪽부터 샤워 공간까지 젠다이 선반을 시공했습니다. 젠다이는 벽에서 살짝 돌출된 일체형 선반을 의미하며, 샴푸나 바디워시 등을 올려두기 편하면서도 별도의 선반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어 깔끔한 정리가 가능하게 해주는 요소에요.
안방 욕실은 가족이 주로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무조건 고가의 자재를 적용하기보다 충분한 내구성과 깔끔한 디자인을 갖춘 자재를 선택하는 것이 더 합리적일 수 있는데요.
필요한 곳에는 비용을 투자하고, 그렇지 않은 공간은 합리적으로 구성하면서도 집 전체의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한 것이 이번 가천대역 쌍용스윗닷홈 인테리어의 특징입니다.
아파트 리모델링을 준비하다 보면 가장 고민되는 부분 중 하나가 예산입니다. 모든 공간에 가장 비싼 자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소조디자인은 고객님의 예산과 원하는 분위기, 그리고 공간별 사용 빈도를 함께 고려해 어디에 비용을 투자하면 만족도가 높아지는지, 반대로 합리적으로 조정해도 충분한 공간은 어디인지까지 함께 계획해드립니다.
침실
TV 아트월에서 메인 침실로 이어지는 문은 히든도어를 적용했습니다.
일반 방문처럼 문틀과 문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대신, 벽과 같은 마감으로 제작해 문이 하나의 벽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메인 침실 역시 가천대역 쌍용스윗닷홈 인테리어 전체 공간과 같은 톤을 이어갔습니다.
벽과 바닥, 문의 색감을 통일해 어느 공간으로 이동하더라도 분위기가 달라지지 않도록 했으며, 과한 포인트를 더하기보다 오래 머물러도 편안한 침실을 만드는 데 집중했어요.
침실 안쪽 드레스룸에는 붙박이장으로 수납을 넉넉하게 확보했고, 가운데에는 서랍장과 거울을 함께 시공해 화장대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드렸어요.
출근을 준비하거나 간단하게 메이크업을 할 때 침실 안에서 모든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고려한 구성입니다.
서재, 아이방, 취미방 등 어떤 용도로 사용하더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공간입니다.
34평 인테리어는 같은 면적이라도 어떤 자재를 선택하고,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느냐에 따라 공간의 완성도가 달라집니다.
소조디자인은 유행하는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공간의 구조와 동선, 라이프스타일, 예산까지 함께 고려해 시간이 지나도 오래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설계합니다.
상담을 통해 지금 공간에 가장 잘 맞는 공간을 만들어보세요.
-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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