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평 성동구 텐즈힐 2단지 아파트
안녕하세요, 머문디자인 입니다.
바쁜 하루의 끝, 집으로 돌아왔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아마도 '편안함'과 '내게 맞는 공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소개할 서울 성동구 텐즈힐2 아파트 현장은 그런 일상의 안락함과 세련된 실용미를 동시에 잡고자 시작되었는데요. 작은방 두 곳과 거실, 주방까지 전체적으로 확장공사를 진행하며, 공간의 활용도를 최대한 끌어올렸고, 주방 구조 변경과 함께 세탁실 신설, 아일랜드 조성 등 기능성과 디자인의 조화를 우선순위로 삼아 33평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주방 천장 구조 변화와 간접조명 설계, 곳곳에 숨겨진 수납 디테일은 평범한 공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요소가 되었는데요. 새롭게 바뀐 성동구 인테리어 현장의 공간은 단순히 ‘예쁜 집’을 넘어서,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섬세하게 반영한 공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각 공간별로, 그 안에 담긴 디자인 포인트와 시공 의도를 함께 들여다볼까요?
[공사 정보]
위치 | 서울시 성동구 마장로 텐즈힐2단지
공사면적 | 33평
공사기간 | 4주
Design by. 머문 디자인
서울 성동구 텐즈힐 아파트 인테리어 현장의 시작인 현관 모습입니다. 현관의 벽면은 미세한 텍스처가 느껴지는 연그레이 톤 벽체로 마감해 공간에 부드러운 질감을 더할 수 있었는데요. 이 질감은 입체감 있는 자연광과 간접조명이 조우하면서 시간대에 따라 다른 표정을 보여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로운 감각을 불러일으켜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옆으로 시선이 닿는 벤치형 선반은 우드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하부에 숨겨진 조명이 따뜻한 빛을 머금어 플랜테리어 오브제를 부각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구조 속에서 감성적인 디테일이 살아나는 포인트가 되었죠.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패브릭 접합유리로 제작된 중문인데요. 일반적인 유리나 무광 도어와는 차별화된 이 중문은, 은은한 텍스처가 부드러운 시선 차단과 함께 자연광의 확산 효과를 더해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리의 내부에는 패브릭 패턴이 결합되어 있는데, 이는 내부 공간과의 시각적 연결을 흐릿하게 유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디자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었죠. 여기에 도어 프레임은 은은한 내추럴 우드 톤으로 마감해 전체적으로 조화롭고 따뜻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중문 왼편에는 거울 요소를 매립했는데요. 이는 단순한 스타일링 요소를 넘어 공간의 깊이를 시각적으로 확장해 주는 장치로, 좁은 현관이 답답하지 않도록 공간을 담아내는 기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거울 하단의 플랜테리어와 함께 어울려 들어오는 이를 환영하는 33평 인테리어의 포인트 요소가 될 수 있었던 모습이었죠.
현관 중문에서 실내로 연결되는 복도 면은 최대한 깔끔한 모습으로 공간의 깊이감을 연출할 수 있었는데요. 주요 장치로 천장의 간접 조명을 활용해 깊이감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직선적인 요소와 함께 천장의 간접 조명이 실내 동선을 안내하면서 짧은 복도 공간이 보다 길게 느껴지는 효과를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이며, 동시에 어두운 공간 없이 밝게 비출 수 있었던 모습입니다.
거실 공간은 확장 공사를 통해 확보된 넉넉한 공간감 속에, 미니멀한 디자인 포인트가 정갈하게 담길 수 있었던 모습입니다.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톤 온 톤의 매트한 컬러감인데요. 무광의 연그레이 타일 강마루가 바닥 전체에 시공되어 공간의 흐름을 끊지 않으면서도 청결감 있는 분위기를 유지해 주고, 동일 계열의 벽면 마감은 거실 전면에 설치된 TV 아트월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하나의 프레임처럼 공간을 감싸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벽과 문, 월패드까지 매립하여 모두 같은 톤으로 정리함으로써 시각적 밀도를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창가를 감싸는 커튼은 고객님께서 린넨 소재로 선택해, 과도하게 인위적인 느낌을 걷어내고 빛이 필터링 되며 드리워지는 자연스러운 주름과 그림자를 그대로 살렸는데요. 마감재의 촉감과 광도는 전체적으로 저채도 질감 중심으로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가구나 오브제도 부드럽게 녹아드는 효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배치된 아이보리톤 소파는 마치 33평 인테리어 현장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자리하고 있으며, 라운드 형태의 볼륨감이 단조로울 수 있는 구조에 유연한 흐름을 만들어줄 수 있었던 모습이었죠.
또한, 전체 도어는 인접한 벽과 동일한 텍스처의 필름 마감을 진행하며 히든 도어 방식의 깔끔한 면을 완성할 수 있었는데요. 이는 벽면의 와이드 한 시각적 요소를 만들며 33평 인테리어의 공간이 보다 넓고 확장감 있게 느껴지는 포인트가 될 수 있었습니다. 위 공간 역시 거실에서 안방이 연결되는 부분을 히든 도어 방식으로 시공해 미니멀한 스타일의 공간을 완성할 수 있었으며, 벽면 가벽의 모퉁이에는 조명을 추가해 더욱 입체감 있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체 도어는 인접한 벽과 동일한 텍스처의 필름 마감을 진행하며 히든 도어 방식의 깔끔한 면을 완성할 수 있었는데요. 이는 벽면의 와이드 한 시각적 요소를 만들며 33평 인테리어의 공간이 보다 넓고 확장감 있게 느껴지는 포인트가 될 수 있었습니다. 위 공간 역시 거실에서 안방이 연결되는 부분을 히든 도어 방식으로 시공해 미니멀한 스타일의 공간을 완성할 수 있었으며, 벽면 가벽의 모퉁이에는 조명을 추가해 더욱 입체감 있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천장에는 우드 톤의 실링팬을 설치할 수 있었는데요. 이는 공기 순환이라는 기능적인 모습 말고도, 전체 뉴트럴 톤의 미니멀한 공간에 어울리는 통풍이 잘 되는 개방적인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명시할 수 있었던 모습이기도 합니다.
주방에서 특히 기능과 구조의 재편에 집중한 공간이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중 하나였던 주방은 단순히 외형적 변화만을 위한 것이 아닌, 실제 생활에서의 동선과 활용도에 기반한 구조적 개편을 통해 완성되었는데요. 그 중심에는 대면형 아일랜드로 변경된 키친 레이아웃이 있습니다. 기존의 벽면형 주방에서 탈피해,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구성은 거실과 주방 사이의 물리적 경계를 허물고 가족 간의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생활의 중심을 만들어줄 수 있었습니다.
주방의 중심을 이루는 아일랜드는 다크 브라운 컬러의 고급스러운 우드 텍스처 하부장과 매트한 톤의 세라믹 상판으로 조합되어, 시각적으로도 단단하면서 세련된 인상을 전달할 수 있었는데요. 상판은 후드 일체형 인덕션과 싱크볼이 매입되어 있어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갖췄으며, 인덕션 위로는 별도의 후드 없이 깔끔한 천장 라인이 유지되어 미니멀한 인상을 극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기능성 또한 섬세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주방 한편에는 밥솥장을 다운플랩 방식으로 설치해 오픈 시엔 충분한 사용성을 확보하면서도 닫혔을 때는 일체감 있는 매스 형태로 정리되도록 했으며, 하부에는 로봇청소기 전용 수납공간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디테일은 실생활에서 매우 유용하게 작용하며, 미니멀한 외형을 유지하면서도 실질적인 수납 기능을 놓치지 않은 균형 잡힌 설계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주방 벽면은 전부 가구 도어로 마감하여 생활공간의 시야를 단정하게 유지했고, 이 도어 뒤로는 보일러실과 신설된 세탁실이 숨어 있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세탁실은 보일러실의 공간을 줄이고 신설한 구조로, 분배기 이설과 함께 동선을 개선하며 생활의 효율을 높였습니다. 이를 통해 공간은 더욱 단정해졌고, 기능적으로는 더욱 명확해졌으며, 성동구 텐즈힐2 현장의 고객님 입장에서는 정리된 주방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수월해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천장은 우드 마감으로 처리한 리세스 구조로 깊이감을 더했고, 그 아래로 간접 등이 삽입되어 조명의 확산이 부드럽게 이뤄지도록 설계했습니다. 이 조명은 기능적인 밝기 확보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낮은 톤으로 조율된 주방의 색감 속에서 따뜻한 무드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벽체는 연한 그레이톤 타일로 마감해 33평 인테리어의 톤 앤 매너를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었던 모습이기도 하죠.
안방은 공용부와 마찬가지로 같은 톤의 넓은 타일 강마루로 마감하여 통일감을 주었고, 이 위에 놓이게 될 가구나 침구류와의 조화도 염두에 둔 미니멀한 구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벽면의 컬러는 매트한 질감의 크리미 화이트 컬러로, 자극 없이 부드러운 표면감을 전달합니다.
조명은 최소한의 매립등으로 마감하고, 포인트 간접등을 더해 다양한 시간대와 상황에 따라 조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유연함을 부여했죠. 눈에 띄지 않게 정리된 각종 스위치와 콘센트, 제어 패널은 시각적인 복잡성을 배제하면서도 기능적인 실용성을 놓치지 않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안방과 파우더룸 사이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신설할 수 있었습니다. 목재 텍스처가 적용된 이 도어는 따뜻한 재질감을 부여함과 동시에 공간 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분리해 주는 역할을 하며, 필요에 따라 여닫을 수 있는 구조를 이루면서도 동선을 방해하지 않을 수 있었죠. 개방성과 프라이버시 사이의 균형을 유연하게 조율할 수 있었던 모습입니다.
파우더룸 내부에는 벽면을 따라 옷장이 배치해 있고, 이 중 일부는 기존 구조를 리폼하고 도어만 교체해 전체 마감 톤과의 일관성을 유지했던 모습입니다.
이 화장대 역시 전체적으로 리폼된 형태로, 심플한 직선 디자인과 부드러운 톤의 타일 상판이 조화를 이룹니다.
안방 욕실은 단순함을 통해 한층 절제되고 정돈된 인상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은은한 베이지 톤의 타일을 바닥과 벽면에 동일하게 적용함으로써 공간이 시각적으로 연결되게 만들어 공간감을 넓힐 수 있었는데요.
간결하게 연출한 세면 공간과, 거울장 하단에는 젠다이를 시공하여 선반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수평 라인을 따라 설치되어 있어 치약, 핸드워시, 향 제품 등을 배치하기에 적합하며 시선의 흐름도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었던 모습입니다.
샤워공간 벽면에는 스테인리스 선반이 구성되어 샴푸나 바디워시 등의 욕실 용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는데요. 이 수납공간은 얕거나 드러나는 형태가 아닌 깊고 단정한 형태로 제작되어 오랜 사용에도 질리지 않으며, 생활감을 최소화하면서도 실용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성동구 텐즈힐 아파트의 입구방은 드레스룸으로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수납 시스템은 천장부터 바닥까지 이어지는 오픈형 프레임 시스템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체 구조는 벽면에 고정된 형태가 아닌 천장과 바닥 사이에서 견고하게 고정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공간에 맞춘 유연한 배치가 가능하면서도 시공 시 깔끔한 마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공용부 욕실은 실용성과 미니멀리즘을 조화롭게 담아낸 공간으로, 전체적인 마감은 내추럴한 그레이 톤의 세로결 타일로 구성하여 차분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었습니다. 벽면과 욕조 전면, 세면대 하부까지 동일한 패턴을 사용해 연속성과 깊이를 살렸으며, 타일 자체의 미묘한 질감이 빛을 받아 은은하게 드러나면서 욕실의 정제된 아름다움을 더욱 강조했던 모습이었죠.
- 07.24
- 좋아요
- 0
- 스크랩
- 0
- 조회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