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MC파크뷰자이] 47평 / 평상 , 주방 구조 변경으로 수납과 동선을 개선한 인테리어
· Locaion :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 파크뷰자이 1단지
· Type : 아파트
· Complete Date : 2025
· Area : 47평, 157 m2
안녕하세요. 아우름디자인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인테리어 현장은 서대문구에 위치한 DMC파크뷰자이 1단지 47평형입니다.
이 집은 부부와 아이2명. 4식구가 머물게 될 공간입니다. 두 분이 꿈에 그리시던 집을 구체화 시켜드리는 디자인설계(2개월)에서부터 공사(2개월) 까지 장장 4개월정도 걸렸는데, 긴 시간동안 너무 유쾌하고 즐거운 현장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톤정리까지만 하려고 했던 집이었지만, 두분의 로망을 담은 집으로 디자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DMC 파크뷰자이 1단지 아파트 분양당시 원래 입혀져있던 창틀과 도어 필름이 예쁜 채도낮은 우드였는데. 두 분은 이 컬러를 굳이 화이트로 의미없이 바꾸기보단, 우드컬러를 살려 포인트 컬러로 이용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약간의 동양적인 느낌을 좋아하시는 여자고객님의 취향과, 모던한 컨셉을 선호하시는 남자고객님의 취향이 믹스된 컨셉이미지를 여러게 제시하여.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거실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 파크뷰자이 1단지 아파트 인테리어 (47평형)
안방 발코니를 확장하면서 기존에 있던 발코니 문을 막고,
tv 반매립 아트월과 이어지는 책장을 제작했습니다.
사전에 알려주신 마샬 사운드바의 사이즈를 확인하여
tv 아래에 놓을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커튼월과 아트월, 책장의 간접 조명으로 조도를 분산시켰고,
활동반경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배치했습니다.
실링팬은 고객님께서 루씨에어로 따로 주문해주셔서
설치만 도와드렸습니다.
기존에 부엌과 거실 사이 천장에 있던 에어컨 1개를
거실 창가로 옮겨 천장 라인을 정리했습니다.
안방과 거실 화장실 사이에 있는
팬트리 공간은 여러 물건들과
청소도구들을 보관하실 수 있도록
콘센트와 팬트리 이동선반장을 설치했습니다.
팬트리 장 안의 조명은 센서등으로 설치하여
매번 스위치를 키고 끄지 않아도 되도록 했습니다.
이 도어는 로봇청소기장인데요.
리모컨으로 열 수 있어서, 청소기 작동시 허리를 숙이지 않아도 되고,
이빠진 것 처럼 도어를 짧게 설치하지 않아도 되서
평상시에 청소기 사용을 하지 않을때는 닫아놓으면 깔끔하답니다.
현관으로 이어지는 복도는 평소에 머무는 공간이 아니기에
간접조명으로만 디자인했습니다.
주방
주방은 영림으로 시공했습니다.
기존의 우드필름컬러와 가장 비슷한 도어자재를 찾다보니,
영링 베네토 리체가 가장 비슷했습니다.
벽체에 사용한 필름재와 가장 톤이 비슷한
영림 루나 화이트스톤으로 상/하부장을 설치했습니다.
주방을 대면형구조로 설계변경하면서
뒷쪽에 냉장고와 키큰장
벽쪽에 있던 씽크볼을 앞으로 이동시켰고,
후드 일체형 인덕션을 설치하여 동선을 최적화 했습니다.
주방의 상판과, 홈카페장 미드웨이 벽은
트라버틴 무늬의 세라믹상판을 사용했습니다.
보조주방
기존에 하나의 주방이었던 공간을 도어와 가벽으로 분리하여
보조주방을 만들어드렸습니다.
평소에 간단한 조리는 아일랜드에서 하고,
냄새가 나는 요리는 보조주방의 인덕션을 쓰실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기존의 후드배관을 없애지 않고,
엘리카 에이라씨 빌트인 후드900을 설치하여
환기에 최적하되게 했습니다.
발코니
거실 화장실
화장실은 실용적으로 디자인했습니다.
600X1200타일로 매지를 최소화했고,
퍼틀렉스 줄눈을 시공했습니다.
처음부터 해바라기 매입수전에 대한
니즈가 강하게 있으셔서
거실화장실과 안방화장실
두 곳 다 매입수전으로 진행했습니다.
안방
안방 디자인 또한
거실과 컨셉이 이어지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사전에 전달주신 퀸사이즈 침대와 프레임 사이즈를
참고하여 사이드 선반을 목공으로 제작했고,
침대 위에서도 편리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발코니 확장쪽에는
다다미장을 설치하여 수납이 가능합니다.
이곳에서 커피도 마시고, 낮잠도 자고
취미생활도 하시는 만능 공간으로 이용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
보통 발코니 창고장으로 있는
여유공간입니다.
이곳은 여느 도어들처럼 가구장으로 하지않고
알루미늄틀과 사틴유리의 조합으로
답답하지 않게 디자인했습니다.
안에 슬쩍 물건이 보일 거 같으시면
안쪽에 예쁜 페브릭천으로 가려주시면 더 좋습니다
안방 화장실
안방화장실 또한 최대한 실용적으로 디자인했습니다.
600X1200타일로 매지를 최소화했고,
퍼틀렉스 줄눈을 시공했습니다.
줄눈과 타일 색상이 거의 비슷해서 멀리서보면 박판타일 같습니다 :)
여기서 디자인적 포인트는, 조적 파티션이 너무 답답해 보일까봐
좁은 투명유리를 추가한 부분입니다.
배수 트렌치도 사이즈 맞게 제작하여 설치했습니다.
현관
기존에는 중문없는 오픈된 현관이었습니다.
아이들과 고양이가 있기때문에
중문이 필수인 집이라
중문을 제작했습니다.
또한, 중문의 크기가 너무 커도 제작하기 어렵고,
제품하자율이 커서
적정한 사이즈로 게이트부분을 줄이면서
왼쪽에 가벽부분을 만들어
선반과 거울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선반은 주방 트레버틴 상판에서 남은 조각으로
제작해드렸습니다 :)
퍼플렉스 줄눈으로 마감했습니다.
기존의 우드컬러와 거의 같은 필름을 사용했더니
이질감이 거의 없이 잘 어우러졌습니다.
현관, 복도에서부터 거실까지 단아하게 흐르는 공간의 동선에서
하루의 고단함을 덜어내시고
아름다운 공간에서 늘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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