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양2동경남아파트 25py
평면도
IoT 시스템으로 완성한 갤러리 하우스
요즘은 IoT 시스템으로 조명, 에어컨, 온도, 가전기기까지 집 안의 거의 모든 것을 간편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런 스마트한 기능들을 인테리어와 함께 고려해 시공하면, 일상에서 느끼는 편리함이 확실히 달라집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공간은 기능과 감성, 두 가지를 모두 잡은 ‘갤러리 하우스’입니다. 클라이언트 부부의 취향을 바탕으로 공간마다 어울리는 톤앤매너를 설정하고, 그에 맞춰 IoT 시스템까지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조명은 상황에 따라 분위기를 바꿔주고, 온도와 공조 시스템은 생활 패턴에 맞게 자동으로 조절되어 항상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줍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설계된 덕분에, 공간의 완성도가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단순히 예쁜 집을 넘어, 살수록 더 편하고 만족도가 높은 공간. 부부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이 그대로 담긴 이 갤러리 하우스를 소개합니다.
거실
확장 없이 완성한 실용적인 공간 활용
인테리어를 한다고 해서 꼭 확장을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확장을 하지 않고 남겨둔 날개벽은 수납형 포인트 아트월로 구성해, 실용적인 수납과 감각적인 오브제 공간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시공해드렸습니다. 또한 인쇼 스위치와 구글 네스트를 적용해 음성인식으로 조명, 가전 등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전동 커튼 설치를 고려해 사전에 전기 배선 작업까지 함께 진행했습니다.
화이트톤을 선호하지 않으시는 고객님의 취향에 맞춰 전체적인 무드는 은은한 연그레이 톤으로 잡고, 간접조명은 전구색으로 설정해 공간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IoT 기능을 더해 매입등의 색온도까지 자유롭게 조절 가능한, 기능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거실을 완성했습니다.
주방
비트 공간을 활용한 대면형 주방 설계
아일랜드는 충분한 깊이를 확보해 사용성을 높였고, 후면에는 보기장을 구성해 수납력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또한 비트 공간 좌측의 자투리 공간에는 작은 진열장을 더해 실용성은 물론 디자인 포인트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전자레인지, 커피머신 등 소가전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가전 사이즈에 맞춘 상·하부장을 제작해 동선의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현관
작지만 효율적인 현관 디자인
복도식 아파트의 현관은 구조상 넓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깔끔하면서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현관에서 바로 거실 조명을 켤 수 없는 동선을 고려해, 현관 조명과 복도 발목등이 순차적으로 센서에 반응해 켜지도록 구성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조명 흐름으로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또한 신발장 중앙에는 오픈 박스를 제작해 차키, 방향제, 간단한 오브제 등을 올려둘 수 있도록 실용성과 디자인을 함께 잡은 포인트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안방
과하지 않게, 가구와 어우러지는 컬러 밸런스
하루의 끝, 온전한 휴식을 위한 안방은 공용 공간보다 한 톤 더 깊은 컬러로 도배해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로 연출했습니다. 샘플만 봤을 때는 다소 강하게 느껴질 수 있는 컬러지만, 실제 시공 후 가구와 함께 배치하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한층 더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완성됩니다. 조명을 끈 상태에서는 차가운 그레이 톤처럼 보이지만,
웜톤 가구와도 조화롭게 어울릴 만큼 은은한 따뜻함을 지닌 컬러로, 편안하고 아늑한 안방 무드를 만들어줍니다.
드레스룸
빌트인 가전에 맞춘 드레스룸 설계
빌트인 가전에 맞춰 드레스룸을 함께 설계해, 공간의 구조를 더욱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한쪽에는 옷을 바로 걸어 사용할 수 있는 오픈형 붙박이장을 구성하고 행거를 더해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의류를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입니다.
반대편 벽에는 깊이가 얕은 시스템 옷장을 시공해 공간의 부담은 줄이면서도 수납 활용도를 극대화한 드레스룸을 완성했습니다.
서재
화장실
-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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