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아파트 인테리어 30평대 화서역블루밍푸른숲 리모델링 후기
안녕하세요.
동글디자인 입니다.
오늘은 1호선 화서역과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하고
생활 인프라까지 두루 갖춘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화서역블루밍푸른숲 아파트 리모델링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입주 십수 년이 지나며 자연스레 묻은
구축 특유의 투박함을 말끔히 덜어내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족의 일상이 머무는 곳곳에
세심하게 스며들 수 있도록 매만진 현장입니다.
따뜻한 우드 마루와 화이트가 어우러지는
차분하고 단정한 무드로 완성했는데요.
창호부터 욕실까지 손대지 않은 곳이 없는
전체 리모델링 이야기를 지금부터 둘러보실까요.
거실
가족이 가장 오래 머무는 거실은
집 전체의 무드를 결정하는 중심 공간입니다.
확장 공사로 면적을 넉넉히 확보하고
천장을 평탄화해 시원한 개방감을 살렸습니다.
은은한 우드 결이 공간 전체에 따뜻함을 더해 줍니다.
구축 특유의 차가운 느낌을 단숨에 덜어내는 자재입니다.
구축 아파트 특유의 거친 벽면 라인을
매끄럽게 잡아 주는 역할까지 해 줍니다.
천장 한쪽은 단내림으로 정리해
에어컨을 군더더기 없이 매립했습니다.
간접조명 라인을 더해 한층 정돈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도장처럼 거친 질감의 벽 마감을 원하시는 분이 많으세요.
도장은 금액과 관리 면에서 부담이 될 수 있어
관리가 수월하면서도 벽면이 한층 차분하게 정돈되어
구축 리모델링에서 활용도가 정말 좋습니다.
발코니 창호는 로이유리에 아르곤가스를 적용했습니다.
단열과 채광을 동시에 챙겨
구축에서 가장 체감이 큰 부분을 확실히 잡았습니다.
스위치와 콘센트는 베코보노 제품으로 통일했습니다.
손이 자주 닿는 디테일까지 톤을 맞추면
공간 전체의 완성도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주방
가족의 식사와 대화가 오가는 중심 공간인 만큼
주방은 기능성과 무드를 모두 잡는 데 집중했습니다.
확장을 더해 ㄱ자 동선을 넉넉하게 확보했습니다.
주방에서 거실까지 시야가 시원하게 트이도록
동선과 시선을 함께 풀어냈습니다.
요리하는 사람도 답답하지 않게 열린 구조로 잡았습니다.
상부장은 한솔 PET 안도크림으로 깔끔하게 마감하고,
상판은 LX 비에테라 네오 그레이트 솔트레이크를 골라
은은한 패턴이 살아 있는 고급스러운 질감을 더했습니다.
하부장은 한솔 PET 테네시 오크로 따뜻하게 풀어냈습니다.
화이트 상부장과 우드 하부장이 위아래로 균형을 맞춰
깔끔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중문 앞에는 오픈 장식장을 따로 짜 넣었습니다.
내부에 포인트 컬러를 더해
밋밋할 수 있는 자리를 작은 갤러리처럼 살렸습니다.
상부장 아래에는 간접조명을 넣어
조리할 때 손끝까지 환하게 밝혀 줍니다.
싱크볼은 백조 캄포르테, 수전은 에떼르노 제품을 적용하고
후드는 트라이애드 빌트인 하이드후드를 매립해
상부장 라인 안에 깔끔하게 숨겼습니다.
안방
휴식에 집중하는 안방은
차분하게 가라앉는 무드로 꾸며 드렸습니다.
발코니 창호 역시 로이유리로 단열과 채광을 챙기고,
천장은 단내림으로 에어컨을 매끈하게 정리했습니다.
안방 한쪽은 아치 마감으로 드레스룸과 부드럽게 이었습니다.
직선의 문 대신 둥근 곡선으로 열어
공간 사이를 한결 포근하게 연결했습니다.
아치 너머 드레스룸에는 화장대형 붙박이를 짜 넣었습니다.
펜던트 조명을 더해 또 하나의 작은 방처럼 완성했습니다.
붙박이는 넉넉한 서랍과 오픈 수납을 함께 두어
옷가지부터 소품까지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거실과 같은 마루 톤으로 흐름도 자연스럽게 이었습니다.
안방문 아래에는 반려동물을 위한 작은 펫도어를 더했습니다.
문을 닫아 두어도 아이가 자유롭게 오갈 수 있어
가족과 반려동물 모두의 동선을 함께 배려했습니다.
콘센트는 매립형으로 정리해
필요할 때만 꺼내 쓰고 평소에는 감춰 둘 수 있습니다.
벽면이 늘 깔끔하게 유지되는 디테일입니다.
작은방
작은방 하나는 밝고 담백한 방으로 꾸며 드렸습니다.
발코니 창으로 채광이 가득 들어와
하루 종일 환한 분위기가 유지됩니다.
방문을 열어도 공간이 끊기지 않고 이어집니다.
가족이 자라며 다양하게 쓸 수 있도록 비워 두었습니다.
남은 방 하나는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우드 도어와 화이트 벽면으로 톤을 맞춰
집 전체의 흐름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 냈습니다.
공용 욕실과 안방 욕실
두 욕실 모두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로 완성했습니다.
넓고 안정감 있는 인상을 살렸습니다.
샤워 공간에는 슬라이드바 수전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간접조명 라인으로 호텔 같은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벽면 상부에는 간접조명을 넣어
타일의 은은한 질감이 한층 살아나도록 했습니다.
천장에는 환기 시스템을 매립해
습기 관리까지 꼼꼼하게 챙겼습니다.
안방 욕실은 거울장과 세면대를 나란히 배치해
아침 동선을 한층 편하게 풀어냈습니다.
샤워 공간에는 코너 선반과 슬라이드바를 더해
좁은 공간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면대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골라
타일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습니다.
양변기 옆에는 비데 수전을 함께 시공해
사용 편의성을 더했습니다.
두 욕실의 톤을 통일해
집 전체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벽면 간접조명으로 마무리해
밤에도 은은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현관
집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현관은
이 집에서 가장 공들인 시그니처 공간이기도 합니다.
아치 개구부 너머로 우드 프레임 중문을 새로 짰습니다.
중문은 스윙형으로 제작하고 프레임을 우드 톤으로 둘러
화이트 일색의 공간에 따뜻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한쪽에는 우드와 화이트를 섞은 붙박이를 짜 수납을 확보했습니다.
불투명 유리 중문은 빛은 통과시키되 시선은 부드럽게 가려 줍니다.
현관과 주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도
공간이 적당히 구분되는 효과를 함께 잡았습니다.
중문은 냉난방 효율을 높이고
조리 냄새가 집 안으로 퍼지는 것도 막아 줍니다.
보기에도 예쁘지만 실사용 만족도가 정말 높은 시공입니다.
방화문 내부까지 영림 필름으로 마감해
들어서는 첫걸음부터 한 톤으로 단정하게 이어 냈습니다.
사실 이번 고객님께서도 공사를 시작하시기 전에는
"십수 년 된 구축이라 욕실까지 다 새로 해도 괜찮을까"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기 편한 동선이 나올까"
걱정이 많으셨다고 해요.
현장을 꼼꼼히 체크하며 가족의 동선과 수납 패턴을
함께 풀어 나간 끝에, 완공 후에는
"구축이 새 아파트처럼 바뀌었다",
"중문 덕분에 냉난방도 좋고 한결 아늑해졌다"며
매우 만족해하셨습니다.
문을 닫아 두어도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어
온 가족이 한층 편해졌다는 후기도 함께 전해 주셨어요.
사소한 치수 하나부터 자재 톤의 조화까지
여러 차례 미팅을 거치며 함께 다듬은 현장이었습니다.
오래 기억에 남을 결과물로 완성되었습니다.
화서역블루밍푸른숲 현장처럼
구축 아파트 특유의 구조적 고민을 해결하고,
자재 본연의 매력을 살린 수원 인테리어를 꿈꾸고 계시나요.
가족과 반려동물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길 수 있는
맞춤형 공간 설계,
이제 동글디자인과 함께 시작해 보세요.
-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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