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년 된 구축 아파트🏡, 살릴 건 살리고 바꿀 건 바꿨습니다|청계한신휴플러스 34평
공간의 가치를 디자인하는 텐디자인입니다.
TEN은 완성과 만족을 뜻합니다.
투명하고 정직한 프로세스
고객의 입장에서 공감하는 시선
일상을 배려하는 디테일
우리는 공간을 단순히 꾸미지 않습니다.
고객의 삶에 진정성 있게 스며드는
실용적이고 감동 있는 공간을 만듭니다.
안녕하세요
텐디자인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현장은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위치한
청계한신휴플러스 34평 현장을 소개할게요,
이번 현장은 16년 된 구축 아파트를
무조건 새롭게 바꾸기보다는,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은 필름 리폼으로 살리고
꼭 필요한 곳에만 집중해
효율적으로 완성한 공간입니다.
전체 공간은 크림 톤을 중심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담아냈으며,
선과 면을 정돈해
현관부터 거실, 주방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을 완성했습니다.
현관
이번 현장의 현관은 과한 디자인보다는
집의 들어왔을 때 편안하게 느껴지는
밸런스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신발장은 한솔 클레이크림 필름과
실키화이트 가구를 조합해
과하게 튀지 않으면서도
전체 공간의 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손잡이는 80mm 슬림 타입을 적용해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하고,
면이 더욱 깔끔해 보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2인치 cob 조명을,
신발장 하부는 T5 간접 조명을
히든 센서로 연동 시켜서
시각적으로 깔끔한 천장과 분위기를 구성했습니다.
신발장 반대편의 기존 창이 있던 공간은
시선이 분산되고 공간이 끊어져 보이는 느낌이 있어,
페이크 도어로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내부에는 팬트리 공간을 함께 구성했습니다.
덕분에 수납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벽면이 하나로 이어지는 듯한
정돈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현관은 첫인상을 결정하는 공간인 만큼
시선이 어디에서 끊기고 이어지는지가 중요한데,
이번 현장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세심하게 정리해
공간이 더욱 안정감 있고
깔끔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거실
기존 거실은
시선을 가리는 요소가 많아
다소 답답하게 느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리모델링을 진행하며
거실 공간을 한층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벽면과 천장의 선과 면을 깔끔하게 정리해
시각적으로 안정감이 들도록 설계했습니다.
기존 시야를 방해하던
우물천장과 투박한 아트월을 정리해
전체 면을 평탄하게 다듬었습니다.
대신 간접조명과 다운라이트를 적절히 배치해
공간이 밋밋해 보이지 않도록 깊이감을 더했으며,
중앙에는 실링팬을 설치해
시각적인 중심을 잡는 동시에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거실 확장과 함께 단열 공사가 진행되다 보니
구조상 벽면에 단차가
생길 수밖에 없는 현장이었습니다.
이 부분을 단순히 벽으로 마감하는 대신,
한쪽은 TV를 반매립할 수 있는 아트월로 계획해
배선과 돌출을 최소화하며
깔끔한 거실 분위기를 연출했고,
반대편은 시스템 에어컨의 매립 배관을
자연스럽게 숨길 수 있는 벽체로 구성해
불필요한 요소가 드러나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발코니로 향하는 터닝 도어 역시
페이크 도어로 정리하여
시선이 끊기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230mm x 2430mm의 초광폭 규격 제품을 사용해
이음매가 적고 시선이 길게 이어지도록 하여,
공간이 실제보다 더욱 넓고
여유롭게 느껴질 수 있도록 연출했습니다.
오크 마루 본연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컬러감이
한층 돋보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방
기존 주방은
가구 배치로 인해 시야가 여러 방향으로 분산되면서
실제보다 좁고 답답하게 느껴지는 구조였습니다.
리모델링을 진행하며
주방 레이아웃을 새롭게 재구성해
불필요한 시각적 간섭을 최소화하고,
가구와 공간의 균형을 정리해
주방과 주변 공간이 하나의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주방 가구는 한솔의 안도 크림 컬러를 적용해
집 전체에 흐르는 따뜻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상판은 LX 오로라 리넨 크림을 적용해
공간의 중심을 잡아주었으며,
여기에 백조 깜포르테 860 싱크볼과
라우체 아르띠 수전을 배치해
기능적인 편리함과 마감의
완성도까지 확보했습니다.
주방 구조를 재구성하면서 확보된 공간에는
홈바를 새롭게 계획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하부에는 기존에 사용하시던 와인셀러를
빌트인 형태로 자연스럽게 매립했으며,
간접조명을 적용해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습니다.
홈바장은 한솔 조슈아라이트 컬러를 적용했는데,
어우러지는 톤을 찾기 위해
여러 샘플을 직접 비교하며
신중하게 선택한 컬러입니다.
덕분에 공간 전체와 조화롭게 연결되며,
전체적인 톤앤매너가 안정감 있게 이어집니다.
또한 우드 포인트를 가구에서만 끝내지 않고
확장부 발코니 벽면까지 연장해
공간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안방
안방은 고객님께서
기존에 사용하시던 침대가
대형 사이즈였기 때문에,
침대 배치를 중심으로
전체 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최대한 많은 수납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구조는 유지하는 방향으로 계획했습니다.
다만 대형 침대가 배치되는 만큼,
침대 헤드와 가구 도어가 간섭되지 않도록
끝부분에 약 20cm 정도의 가벽을 추가해
도어의 시작 위치를 조정했습니다.
드레스룸으로 이어지는 통로는
아치 게이트로 제작해
공간을 부드럽게 구분했습니다.
직선적인 공간에 곡선 디테일을 더해
시각적으로 단조롭지 않도록 했습니다.
드레스룸 내부는
기존 도어를 필름 리폼해
불필요한 교체 비용은 줄이면서도
공간의 분위기를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또한 반대편에는
고객님께서 기존에 사용하시던 화장대가
자연스럽게 배치될 수 있도록
공간을 계획했습니다.
욕실
이번 욕실은
전체 철거보다는 꼭 필요한 부분에 집중해
효율적으로 계획한 공간입니다.
방수 작업을 새롭게 진행해
기초부터 탄탄하게 정비했으며,
벽면은 덧방 시공을 적용해
공사 비용은 절감하면서도
공간의 완성도는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감재는 600각 사이즈의
아이보리 톤 포세린 타일을 적용해
공간이 더욱 넓고 정돈되어 보이도록 했으며,
전체 톤을 하나로 통일해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담아냈습니다.
세면대는 벽걸이형 제품을 적용해
하부를 비워 공간이
한층 가볍고 시원하게 느껴지도록 했고,
상부장은 슬라이딩장으로 꽉 채우기보다는
조명 거울과 여닫이 수납장을 조합해
답답함 없이 넓어 보이는 욕실로 완성했습니다.
샤워 공간은 폼세라믹 타일로 파티션을 제작해
공간을 자연스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샤워 시 세면대 방향으로 물이 튀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으며,
유리 파티션보다 물때 관리가 수월해
실사용 측면에서도 편리하도록 계획했습니다.
또한 공간을 과하게 막지 않는 디자인으로
답답한 느낌은 줄이고,
욕실 전체가 더욱 안정감 있어 보이도록 했습니다.
공간은 삶의 방식과 감정을 담는 그릇입니다.
텐디자인은 정직한 기준,
섬세한 감각, 깊은 공감으로
고객의 일상에 가장 잘 맞는 공간을 설계합니다.
투명한 소통에서 시작해,
완성도 높은 결과로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당신의 공간, 텐디자인이 책임지겠습니다.
-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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