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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평 아파트 인테리어 | 대형 평수처럼 보이는 신금호 파크자이 리모델링

아파트

33평

리모델링

아기가 있는 집

안녕하세요. 브리즈솔레이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

​

3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에서 중요한 건 단순히 예쁘게 꾸미는 것이 아니라,

같은 면적도 훨씬 더 넓고 정돈되어 보이도록 공간의 비례와 동선을 다듬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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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성동구 금호동에 위치한 신금호 파크자이 33평 아파트 리모델링입니다.

기존 구조가 가진 장점은 살리되, 거실과 주방의 시야를 더 넓게 열고 수납과 마감의 디테일을 정리해 실제 평수보다 훨씬 더 여유롭게 느껴지는 공간을 목표로 설계했습니다.

아이보리와 베이지 톤을 바탕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는 차분하게 정리하고, 바닥에는 월넛 톤의 원목마루를 적용해 공간에 따뜻한 깊이를 더했습니다. 불필요하게 시선을 끊는 요소들은 덜어내고, 가구의 비례와 조명 계획, 벽과 천장의 마감 라인을 섬세하게 맞춰 33평 아파트의 공용부가 대형 평수처럼 보일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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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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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실 주방 벽, 천장 : LX하우시스 디아망 포티스

2. 각 방 벽, 천장 : LX하우시스 디아망

3. 전체 바닥 : 지복득 원목마루

4. 주방 상판 : 세라믹

5. 현관 바닥 : 600x1200 포세린 타일, 조색 케라폭시

6. 화장실 벽, 바닥 : 600x600 포세린 타일, 조색 케라폭시, 조색 코너 레진

7. 스위치, 콘센트 : 융(JUNG)

8. 가구 : 한솔 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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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out Plan

같은 33평도 더 넓고 여유롭게 보이도록

CHECKPOINT 1. 현관

구조 변경 없이 수납 효율을 높이는 수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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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2. 복도

진입 시 시야가 깊어 보이도록 정리한 복도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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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3. 주방

아이와 소통하고 수납력을 높이는 주방 구조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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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4. 안방

복도 구조 변경에 따른 도어 제거 및 인터폰 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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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5. 거실

소파 중심이 아닌, 가족이 함께 머무는 리딩 라운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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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S CHECKPOINT | Lifestyle Requirements

가족 구성: 3인 가족의 생활 방식에 맞춘 공간 구성

욕실: 안정성과 실용성을 갖춘 군더더기 없는 호텔식 욕실

드레스룸: 별도 수납이 가능한 독립 드레스룸 계획

(내부에 수납과 연주가 함께 가능한 피아노 전용 공간)

공사 후의 공간을 3D 렌더링으로 미리 구현해, 고객과 레이아웃부터 수납 방식, 동선, 마감 디테일까지 세밀하게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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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첫인상은 깔끔하게, 배려는 보이지 않게

이번 신금호 파크자이 아파트 현관 리모델링에서는 한정된 면적 내에서 수납 효율을 최대한 높이는 방향으로 계획했습니다.

기존 약 350mm 깊이의 수납장을 약 650mm 깊이로 확장해, 실사용 기준 수납 양을 최대로 확보했습니다. 하부에는 깊이 있는 인출식 레일을 적용해 신발을 2단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했고, 상단에는 신발 박스나 계절 용품처럼 부피가 큰 물건을 보관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현관 전체의 톤 앤 매너는 아이보리와 베이지 계열로 통일했습니다.

기존의 분리되어 보이던 벽면과 수납장을 하나의 면처럼 정리해,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차분하고 단정한 첫인상이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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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가 깊어진 신발장에는 벤치형 서랍을 더하고, 하부는 띄워 개방적이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또한 벤치 후면에는 손님용 히든 옷장을 계획했습니다. 방문객의 외투나 가방을 현관에 자연스럽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하되, 평소에는 보이지 않게 정리해 생활감은 줄이고 사용성은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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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현관은 면적을 넓히지 않나도 수납의 깊이와 디테일을 조정하는 것만으로 훨씬 더 여유롭고 정돈된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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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시선이 길어질수록, 공간은 더 넓어 보입니다.

"꼭 있어야만 하는 공간일까?"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과감한 선택.

기존 안방에서 안방 욕실의 중간에 위치해 있던 파우더룸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과감히 제외했습니다.

그 결과 안쪽까지 시선이 막힘없이 확장되어, 33평이라는 숫자가 무색할 만큼 대형 평수 특유의 깊이감 있고 여유로운 공간감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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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소파 중심의 거실에서, 가족이 함께 머무는 다이닝 라이브러리로

거실은 보통 소파와 TV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하지만 이번 신금호 파크자이 33평 거실 리모델링에서는 거실을 단순히 TV를 보는 공간으로 한정하지 않았습니다.

가족의 생활 방식에 맞춰, 거실의 중심을 대형 테이블로 옮기고 식사와 독서,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다이닝 라이브러리로 계획했습니다.

엄마와 딸이 함께 책을 읽고, 가족이 마주 앉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거실 한쪽에는 책과 오브제를 정리할 수 있는 수납장을 구성했습니다. 거실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가족의 취향과 일상이 쌓이는 공간이 되도록 한 것입니다.

엄마와 딸이 함께 책을 읽고, 가족이 마주 앉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거실 한쪽에는 책과 오브제를 정리할 수 있는 수납장을 구성했습니다. 거실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가족의 취향과 일상이 쌓이는 공간이 되도록 한 것입니다.

엄마와 딸이 함께 책을 읽고, 가족이 마주 앉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거실 한쪽에는 책과 오브제를 정리할 수 있는 수납장을 구성했습니다. 거실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가족의 취향과 일상이 쌓이는 공간이 되도록 한 것입니다.

창가에는 좋은 조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윈도우 시트를 계획했습니다. 아빠가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책을 읽거나 바깥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작은 쉼의 자리입니다.

천장에는 실링팬을 더해 넓은 거실의 공기가 자연스럽게 순환되도록 했습니다. 기능적인 요소이면서도 공간에 부드러운 움직임을 더해주는 장치로, 차분한 분위기 안에서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윈도우 시트 라인을 더 깔끔하게 완성하기 위해 기존 발코니 도어는 철거하고, 벽면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히든 도어로 재설계했습니다.

기존 앞발코니는 단열이 비교적 잘 되어 있었고, 기존 도어 역시 유리 목문으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이번 리모델링에서는 톤 앤 매너와 마감 라인에 맞춰 도어를 새롭게 정리했습니다.

특히, 문틀에 실링 가공을 더해 외부에서 들어오는 외풍을 줄이고, 실제 생활에서의 단열과 사용성까지 고려한 디테일로 완성했습니다.

천장 등박스는 락소 히든 몰딩을 적용해 아래에서 바라봤을 때 마감 라인이 최대한 슬림 하고 간결하게 보이도록 정리했습니다. 불필요한 몰딩 선이 드러나지 않도록 각도를 잡아, 천장과 벽이 만나는 부분이 한층 더 미니멀하게 느껴지도록 계획했습니다.

또한 빛이 반사되는 코너 구간에는 인코너 라운드 몰딩을 적용했습니다. 직각으로 끊기는 빛이 아니라, 부드럽게 번지는 간접조명이 되도록 설계해 공간 전체에 은은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작은 몰딩 디테일이지만, 이런 선과 빛의 정리가 전체 공간의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또한 빛이 반사되는 코너 구간에는 인코너 라운드 몰딩을 적용했습니다. 직각으로 끊기는 빛이 아니라, 부드럽게 번지는 간접조명이 되도록 설계해 공간 전체에 은은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작은 몰딩 디테일이지만, 이런 선과 빛의 정리가 전체 공간의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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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한 표정 안에 담은 가장 많은 디테일

주거 공간에서 가장 많은 디테일이 필요한 곳은 단연 주방입니다.

겉으로는 간결하고 정돈되어 보여야 하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조리 동선, 수납 방식, 청소 편의성, 가전 배치, 하드웨어의 내구성까지 모두 세밀하게 고려되어야 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신금호 파크자이 33평 주방 리모델링에서는 아이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아일랜드형 구조를 중심으로, 수납과 사용성을 최대한 높이는 방향으로 계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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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과 이어지는 공용 공간에서 바라봤을 때 시선이 복잡해지지 않도록 전체 가구 라인은 최대한 군더더기 없이 정리하고, 필요한 기능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 섬세하게 숨겼습니다.

수전은 많은 주방에서 선호도가 높은 한스그로헤 아쿠노 셀렉트를 적용했습니다. 넓게 퍼지는 물줄기로 식재료나 그릇을 세척하기 편하고, 주방에서 반복되는 세척 동작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요소입니다.

세제 디스펜서는 교체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긴 튜브 호스가 연결된 매립형으로 설치했습니다.

일반적인 매립 디스펜서처럼 싱크대 하부의 짐을 모두 꺼내고 허리를 숙여 세재를 교체할 필요 없이, 하부장을 열면 바로 리필 용기에 접근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공용 공간에서 바라봤을 때 로봇청소기가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전용 수납장을 계획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가전이지만 시야를 어지럽히지 않도록 위치와 가구 라인을 조정했습니다.

세탁실로 이어지는 도어는 가구 히든 도어로 정리했습니다. 주방가구의 라인과 재질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여, 전체 벽면과 수납장이 하나의 면처럼 읽히도록 했습니다.

밥솥 수납은 스가츠네 하드웨어를 사용한 포켓형 인출장으로 계획해 주방의 미니멀한 인상을 유지하면서 실용성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주방 안쪽에는 작은 홈 카페존을 계획했습니다. 넓은 면적을 차지하지 않지만, 일상 속에서 자주 머무는 작은 장면이 될 수 있도록 조명과 선반, 창가 마감 디테일까지 신경 썼습니다.

상부에는 눈부심이 적은 슬림 라인조명을 매립해 은은한 밝기를 더하고, 선반은 상판과 동일한 세라믹 선반을 슬림 하게 계획해 주방 전체의 마감 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커피잔 와인잔, 오브제를 가볍게 올려둘 수 있어 실용적이면서도 장식적인 역할을 함께 합니다.

창가에는 린넨 블라인드를 적용하고, 브라켓이 노출되어 보이지 않도록 커튼 박스를 매립했습니다. 작은 디테일이지만, 이런 마감 정리가 공간을 훨씬 더 단정하고 완성도 있게 보이게 합니다.

아일랜드형 주방에서는 천장 요소 역시 시야에 큰 영향을 줍니다. 후드는 천장 매립형으로 계획하고, 주변 벽과 천장

에는 디아망 포티스를 시공해 시선이 거슬리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기능적으로 꼭 필요한 설비이지만, 공간 안에서는 시각적으로 최대한 조용하게 존재하도록 한 디테일입니다.

상판은 세라믹으로 마감하고, 인덕션은 상판과 단차를 최소화한 1:1 시공 디테일로 정리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덕션이 상판 위로 올라오면 미세한 턱이 생기는데, 이 부분에 유리 용기나 그릇이 부딪히거나 인덕션 유리에 충격이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주방에서는 이런 사용 중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인덕션과 세라믹 상판이 최대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시공했습니다.

그릇이나 조리도구를 편하게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고, 조리 후 상판을 닦을 때도 걸리는 부분이 적어 청소가 훨씬 수월합니다. 작은 단차까지 정리한, 실제 사용성을 고려한 디테일입니다.

가장 사용 빈도와 하중이 높은 서랍류에는 블럼 인티보 서랍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매일 열고 닫는 주방 서랍일수록 견고함과 부드러운 사용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내부 하드웨어까지 안정적인 제품으로 구성했습니다.

식기세척기 상부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전용 세제와 린스를 보관할 수 있는 수납을 계획했습니다. 버려지기 쉬운 데드스페이스까지 사용성으로 연결한 디테일입니다. 결과적으로 주방은 겉으로는 단정하고 미니멀하게 보이지만, 그 안에서는 가족의 생활방식과 반복되는 사용 동작을 고려한 디테일이 촘촘하게 담긴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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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배려는 섬세하게, 분위기는 호텔처럼

욕실은 아이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정성과 관리 편의성을 우선으로 고려했습니다.

동시에 매일 사용하는 공간이 지나치게 생활감 있어 보이지 않도록, 전체 분위기는 차분한 베이지그레이 톤으로 정리해 호텔 욕실처럼 단정한 인상을 만들었습니다.

불필요하게 돌출되는 요소는 최대한 줄였습니다. 휴지걸이는 벽면 안쪽으로 매립해 깔끔하게 정리하고, 샤워 공간 역시 필요한 기능만 간결하게 남겨 청소와 관리가 편하도록 계획했습니다.

오염이 적고 관리가 쉬운 실용적인 도기 세면대로 구성해, 매일 사용하는 욕실의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변기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아메리칸스탠다드 스탠리 제품을 적용해 전체 욕실의 정돈된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습니다.

오염이 적고 관리가 쉬운 실용적인 도기 세면대로 구성해, 매일 사용하는 욕실의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변기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아메리칸스탠다드 스탠리 제품을 적용해 전체 욕실의 정돈된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습니다.

야간 사용성도 함께 고려했습니다. 늦은 밤 욕실을 사용할 때 강한 조명을 켜지 않아도 되도록, 변기 위 상부장 하단에는 센서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눈부심은 줄이고 필요한 밝기만 은은하게 더해, 아이와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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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

수납은 단정하게 숨기고, 취미는 자연스럽게 꺼내 쓰는 공간

드레스룸은 별도의 독립 수납공간으로 계획했습니다

수납이 많은 공간일수록 자칫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고, 의류 먼지나 냄새 환기도 중요하기 때문에 창가에는 하부장만 배치해 공기의 흐름과 개방감을 함께 고려했습니다.

고객의 니즈 중 하나였던 피아노 공간도 함께 반영했습니다. 단순히 창고처럼 보관하는 방식이 아니라, 필요할 때 도어를 열어 가볍게 연주할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평소에는 도어를 닫아 깔끔한 수납장처럼 보이도록 정리하고, 사용할 때는 도어를 열어 안쪽의 별도 조명과 스위치를 켜고 자연스럽게 연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취미가 생활 속에서 부담스럽게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필요할 때 편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든 디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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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필요한 기능만 단정하게 남긴 침실

​침실은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침대와 붙박이장 중심의 실용적인 구성으로 계획했습니다. 과한 장식이나 불필요한 가구를 덜어내고, 수납과 동선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방향으로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기존에는 거실 방향으로 이어지는 출입구가 있었지만, 복도 레이아웃을 조정하면서 해당 도어는 정리하고 안쪽 출입구를 살리는 방향으로 계획했습니다. 이를 통해 침실을 조금 더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붙박이장과 침대 배치도 명확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출입구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해 여닫이문이 차지하는 공간을 줄이고, 침실 안쪽의 동선이 더 편안하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침실은 가장 많은 기능을 담기보다, 꼭 필요한 요소들이 조용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리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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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e Soleil Spatial Studio

​

브리즈솔레이는 공간을 단순히 예쁘게 꾸미는 일로 보지 않습니다.

빛이 머무는 방식,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깊이, 재료의 질감, 동선의 편안함, 그리고 그 안에 사는 사람의 생활 방식까지 함께 바라봅니다.

​

강한 빛을 부드럽게 걸러내고, 필요한 만큼만 머물게 하는 브리즈솔레이처럼.

우리는 공간이 가진 본질과 아름다움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설계합니다.

​

공간의 깊이를 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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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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