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 월드마크 용산 53PY 프로젝트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플렉스 디자인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대적인 구조 변경이 이뤄진 현장입니다. 주방 옆에 붙어있는 작은 창고 같은 방을 없애고 주방을 새롭게 확장하여 신설하는 과정에서 대형 아일랜드가 설 수 있었고 이런 독창적인 구조 변경 아이디어 때문에 클라이언트들이 4개업체 비교를 하던 중 저희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1차로 시공 과정에 대한 글을 쓰고, 2차로 시공후 피드백 글을 쓰겠습니다.
저희 아플렉스디자인의 특장점은 구조변경과 치환인데요, 이번에도 불필요한 키친과 마스터룸 사이의 불필요한 가벽을 과감하게 철거하며 좁은 주방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3200이 넘는 대형 아일랜드를 비치하여 대면형 주방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치열한 인테리어 경쟁속에서 저희만의 장점을 살려 시공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물천정에 간접등을 넣어야하는데 금속갈바가 테두리로 시공되어 있어서 그라인더로 잘라서 철거를 하였습니다. 건축회사는 저렴하게 우물천정을 시공하기 위하여 금속을 대량 생산하여 갈바로 우물천정을 조성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수록 저희같은 인테리어 회사들은 철거하고 새롭게 우물을 조성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 그리고 노력이 들어갑니다. 벽을 철거한 부분엔 바닥과 천정에 구멍이 뚫리는대요, 그곳은 사춤을 통해서 보강이 이뤄집니다. 저희는 키친과 마스터룸사이의 불필요한 복도공간을 벽철거를 통하여 주방공간을 넓게 조성해드렸고요, 히든도어를 주방장과 같은 필름으로 시공하여 마치 주방의 키큰장들이 히든도어자리까지 있는 착시현상을 노려서 주방이 아주 크게 설계되게 끔 하였습니다.
인테리어에 있어서 주방이나 거실의 공간의 가치를 극대화 시키는것은 전체적인 비용을 오히려 상쇄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테리어를 어디서 시공하는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욕실방수는 3차방수를 진행하였습니다. 보통은 액체방수후 고뫄스나 도막방수로 2차방수를 하고 끝내는데, 이곳은 주상복합으로서 방수테이프시공을 하여야 석고벽과 바닥사이의 공간을 완전히 사춤되어서 누수의 위험으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겉모습만 반지르르한 디자인회사가 많습니다. 저희는 방수나 단열 그리고 전기와 설비같은 기초공사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기초가 무너지면 인테리어가 오래가지 못합니다. 저희 아플렉스디자인에서 하시면 기초공사는 물론이고 효율성있고 심미적으로도 뛰어나서 나중에 매매시에도 높은가격에 금방되는 고급 공간을 연출해드립니다.
전체적으로 크림톤으로 시공을하고, 바닥은 8.7T로 두꺼운,, 그래서 층간소음이나 밟았을때 느낌이 무게감있고 안정스러운 광폭강마루를 시공합니다. 그래서 원목마루같은 느낌이 표현가능합니다. 반매립티비는 하부장을 넓게 파드려서 사운드스피커를 매립할 수있게 했습니다. 중문은 브론즈로 제안을 해드렸었습니다.
조명은 전체적으로 다운라이트의 간접화를 통하여 눈부심도 방지하고 고급스러움을 높입니다. 마젤란 세라믹은 주방공간의 포인트로 시공된 예정인데 남는 조각들은 현관에도 포인트로 재사용될 예정입니다. 마그네틱은 스폿라이트는 갤러리를 비출예정이고요, 리니어조명은 700싸이즈로 길게, 도트조명은 200정도로 짧게 구성을 하여 다양한 조명을 비치하여 재미를 극대화시켰습니다.
욕실은 평수에 비하여 비좁아서 휴지걸이를 매립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복도공간은 신비로운 느낌을 주기 위하여 보통 어둡게 조도를 유지하고 발목등으로 센서등으로 비치해줍니다. 드레스룸에 비치된 장들은 개방형으로 설계를 해 드렸습니다. 침대머리가 들어가는 곳엔 조명을 빼드리는건 기본이죠?
서재방은 수납이 충분하면서도 아늑하게 설계를 해드렸습니다. 화장실엔 간접조명을 천정에 시공해드렸고 상부장밑에도 라인조명을 시공하여 조도를 충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세탁실앞에는 간살슬라이딩도어를 시공하여 세탁실의 채광을 충분히 살리고, 하지만 세탁실의 지저분한 광경들은 차단될 수 있도록 시안을 잡았습니다.
지금까지 1차시공과정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다음은 2차현장리뷰에 대한 글입니다.
현관은 600각의 타일로 큼직큼직하게 바닥을 깔아주었고요, 디딤석을 넓게 깔아서 안정감있게 시공하였습니다. 신발장은 띄움시공이 기본인데요, 세라믹 상판을 잘라서 벤치장 뒷쪽으로 장식해주었습니다. 현관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마주치는 공간이자 손님에게는 집의 인상을 짧은시간 동안에 각인시켜주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포인트로 화려한 세라믹을 넣어주면 집의 가치가 상승합니다. 벤치장 근처엔 거울을 볼 수 있도록 장앞에 시공하였습니다.
현관을 지나면 간살중문이 설치되었습니다. 중문은 겨울과 여름엔 외기를 막아주고 먼지의 유입을 막고 공간분리를 통하여 모던한 느낌과 청결한 환경을 유지시켜주는 중요한 문입니다. 중문을 지나면 발목등이 보입니다. 발목등은 자체에 센서가 매입되어있어 접근할 때마다 차례로 켜집니다. 복도는 조도를 어둡게하여 운치있고 신비감이 느껴지게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우물천정은 무조건 간접등이죠? 근데 일반적인 간접등이 아니랍니다. 바로 영림에서 6월에 출시한 야심작인 라운드몰딩을 활용한 간접등입니다. 따라서 전반적인 등박스의 느낌이 부드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곡선의 미가 부각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론 크림톤으로 벽체는 필름으로 천정은 벽지로 시공하였습니다. 티비는 반매립장을 설치하였으며, 세로줄로 간접등을 매립해드렸습니다. 티비하단엔 스피커가 들어갈 수 있게 길게 파드렸어요. 전면에 보이는 아일랜드는 파타고니아 세라믹입니다. 이태리산으로 색상이 뚜렷하면서도 원석에 가까운 무늬가 장점인 세라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둥쪽은 상부에 작은 라인조명을 매립해드렸습니다. 커튼간접등을 전체를 매립해주어서 조도를 어둡지 않지만 고급스럽게 연출해봤습니다. 가벽을 헐어버리고 보다 넓어진 주방의 모습입니다. 키큰장쪽엔 진취적으로 길게 뻗은 라인조명을 설치했고요, 아일랜드엔 원하는 조명을 착탈식으로 부착이 가능한 마그네틱으로 밝혔습니다. 광폭의 강마루가 마치 원목처럼 보이는 이유는 멀까요? 요새는 광폭 강마루가 워낙 원목처럼 출시가 되기에.. 원목으로 마루를 시공하는게 의미를 잃어버린듯 합니다. 그만큼 텍스처가 다양하고 시공이 깔끔해서 많이 선호합니다.
공용부욕실과 안방욕실의 모습입니다. 간접조명이 들어가는 거울쪽 벽면은 세로무늬타일을 시공하였습니다. 600*1200 타입을 시공하여 더더욱 큼직하게 들어가서 매지가 없어서 공간이 넓어보이는거 보이시나요? ^-^ 세면대도 똑같이 세라믹을 시공하되, 하나는 탑볼을 하나는 언더볼을 시공하여 다양한 느낌을 느낄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거울도 하나는 대형거울을 다른하나는 수납형 장거울을 설치해서 욕실을 각기 다르게 표현이 되었습니다. 매립휴지걸이와 간접들은 서비스로 넣어드렸습니다
이곳엔 고시준비로 한창인 아드님이 계시는데요, 집만큼은 고시원의 느낌이 들지않게 심플하게 공간을 기획하였습니다.
책장엔 라인등이 설치되어있어 장의 느낌이 한층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안방, 장식장, 드레스룸의 모습니다. 장식장은 브론즈컬러 유리로 시공을 하고 조명을 멋있게 심어봤습니다. 드레스룸은 작은공간을 수납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시스템장으로 꾸며봤습니다.
이번현장은 주방과 욕실의 세라믹과 조명 그리고 구조치환공사에 초점을 맞추어 시공뒤에 매매가 잘나가는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인테리어 했습니다. 항상 고객님의 라이프스타일 뿐만아니라 아파트의 고가 매매를 통한 엑시트까지 챙기는 아플렉스디자인의 마감리뷰였습니다.
-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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