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동센트럴파크 개성있는 공간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부산 인테리어 전문 모모디자인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공간은 '좌동센트럴파크' 1인 가구의
취향을 담아 완성한 인테리어 입니다.
1998년에 준공된 구축 아파트로
오래된 설비와 마감재 교체는 물론
샷시까지 포함한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습니다.
작은 평수지만 공간마다 개성을 담아
오직 이 집만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ENTERANCE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유럽의 오래된 아파트 같은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습니다.
LIVINGROOM
거실은 어두운 컬러의 바닥재를
선택해 공간에 안정감과 깊이를 더했습니다.
최근 많이 사용하는 화이트 벽면과
밝은 우드 바닥 조합 대신 짙은 바닥재와
일반 벽지를 매치해 보다 개성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어요.
가구가 들어오기 전인데도 공간 자체만으로
소형 평형의 주방은 공간 활용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충분히 빈티지한 무드가 느껴집니다.
반려묘와 함께 생활하는 집인 만큼
베란다 출입문 하단에는 펫도어를 제작해 설치했습니다.
고양이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한 작은 디테일이지만 일상에서는
큰 편리함을 주는 요소입니다.
KITCHEN
소형 평형의 주방은 공간 활용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가려주는 게이트를 계획해
생활감이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설계했습니다.
고객님은 미니멀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셨기 때문에
수납은 꼭 필요한 만큼만 계획하고
대신 디자인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상부장은 짙은 바닥재와 대비되는
블루 컬러 플랫 도어를 적용해 포인트를 주었고
미드웨이 일부에는 빈티지 타일을 시공해 개성을 더했습니다.
ROOM
방은 고객님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각각 다른 용도로 계획했습니다.
한 공간은 침실, 한 공간은 드레스룸
또 다른 방은 취미와 개인 시간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했어요.
BATHROOM
이번 현장에서 가장 고객님의 취향이
많이 담긴 공간은 욕실이었습니다.
좁은 면적을 어떻게 더 매력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며 다양한 자재를 비교하고 선택했는데요.
욕실 역시 집 전체의 컨셉과 연결되도록
빈티지 모자이크 타일을 활용했습니다.
만약 모든 벽면을 모자이크 타일로 마감했다면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었지만
600각 타일과 적절히 믹스해 균형감을 맞췄습니다.
작은 평수지만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세심하게 반영해 완성한 좌동센트럴파크 프로젝트.
가구와 소품이 더해진 홈스타일링 후의 모습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 같아 더욱 기대가 됩니다.
-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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