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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3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 중동계룡 리모델링 후기

아파트

32평

리모델링

취학 자녀와 함께

안녕하세요.

동글디자인 입니다.

​


오늘은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과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하고

월드컵공원과 상암 생활 인프라까지 두루 누리는

서울 마포구 중동 계룡아파트 리모델링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

이십여 년 너머의 세월이 쌓이며 자연스레 묻은

구축 특유의 투박함을 한 겹씩 덜어내고,

거주하실 분의 일상이 머무는 곳곳에

화이트와 우드의 결이 스며들도록 매만진 현장입니다.

​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어떤 가구와도 유연하게 어우러지는

차분하고 단정한 무드의 결과물을 함께 둘러보실까요?

​


거실

​

가족이 가장 오래 머무는 거실은

바닥과 벽면의 톤을 정성 들여 맞췄습니다.

​

바닥재는 지아 자연애 애쉬베인샌드 2.2T 장판을 깔아

은은한 우드 결과 차분한 베이지 톤을 함께 살렸습니다.

2.2T 두께감 덕분에 발끝에 닿는 보행감이 한결 부드럽고,

눌림이나 찍힘에도 강해 오래 두고 쓰기 좋습니다.

​


거실의 시그니처는 주방과 맞닿은 벽면에 짜 넣은

중앙 오픈 수납장입니다.

화이트 도어장 사이에 우드 포인트를 넣고

간접조명을 더해, 비어 있어도 허전하지 않은

포인트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

​

천장에는 루프트팬 화이트 실링팬을 달아

밋밋한 천장에 리듬을 주면서

사계절 공기 순환까지 챙겼습니다.

​

​

구축 아파트에서 거실 벽을 도장처럼 매끈하게

원하시는 분이 많으세요.

도장은 금액과 관리 면에서 부담이 될 수 있어

저희는 결이 차분한 벽지로 비슷한 인상을 내고

관리는 한결 수월하게 잡아 드리는 편입니다.

​



주방

​

식사와 대화가 오가는 중심 공간인 주방은

기능성과 무드를 모두 잡았습니다.

​

상부장은 한솔 포그그레이로 차분하게 두고,

홈바와 오픈장 포인트는 한솔 베르겐오크 우드 결로 살려

화이트 일색의 주방에 따뜻한 균형을 더했습니다.

​


상판은 하이막스 오로라블랑으로 마감해

물 쓰는 공간 특유의 산뜻함을 살렸고,


벽면은 HS 비바 800각 타일을 붙여

넓은 면이 매끈하게 떨어지도록 잡았습니다.

​

​

상부장 아래에는 언더 라인 조명을 넣어

조리할 때 손끝이 어둡지 않도록 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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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는 깜포르테 매립형으로 천장 라인에 깔끔하게 숨겼습니다.

​​

거실과 주방 사이에는 우드 수납장이

양쪽을 부드럽게 이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열린 듯 나뉜 구조라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공간의 쓰임이 또렷하게 구분됩니다.

​


싱크볼과 수전은 군더더기 없는 니켈 톤으로 골라

화이트 주방 위에서 차분한 포인트가 되도록 했습니다.

​



안방

​

휴식에 집중하는 안방은

거실과 통일감 있는 자재로 아늑하게 꾸며 드렸습니다.

​


한쪽 벽면 전체에는 한솔 콘크리트화이트 붙박이장을

넉넉하게 짜 넣어 수납을 한 면으로 정리했고,

그 옆으로는 거울을 더한 화장대를 함께 구성해

아침 동선을 한자리에서 끝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붙박이장은 손잡이 없는 매끈한 면으로 마감해

벽처럼 떨어지도록 했습니다.

방이 한결 넓고 정돈되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

창가로는 베란다와 이어지는 큰 창을 그대로 살려

낮 동안 빛이 깊게 들어오도록 두었습니다.

​


​


작은방

​

안방 외에 두 개의 방은

거주하실 분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쓰실 수 있도록 비워 두었습니다.

​

첫 번째 방에는 3연동 슬라이딩 붙박이장을 짜 넣어

옷과 짐을 한쪽으로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침실이나 공부방으로 두루 활용하기 좋은 구성입니다.

​

​

두 번째 방은 별도 가구 없이 깔끔하게 비워

서재, 자녀방, 취미실 등 용도를 열어 두었습니다.

​

​

바닥과 벽 톤을 다른 공간과 통일해

어떤 가구가 들어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공용 욕실과 안방 욕실

​

두 욕실 모두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로 통일했습니다.

​

벽면은 600각 피에트라 타일을 붙여

은은한 스톤 질감을 살렸고,

​

​바닥은 아이보리 줄눈으로 톤을 맞춰

좁은 공간이 넓고 차분하게 떨어지도록 했습니다.

​


세면기와 양변기는 아메리칸스탠다드로 맞췄고,

​


세면 수전과 샤워 수전은 비반트 니켈 톤으로 통일해

디테일까지 한 톤으로 정리했습니다.

​


천장 둘레에는 간접조명을 넣어

호텔 욕실 같은 분위기를 더했고,

​


욕조 위로는 슬라이드바 샤워를 두어

반신욕과 샤워를 모두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


거울장은 히든바스 수납장으로 짜 넣어

잔잔한 욕실 소품을 안으로 감췄습니다.

​

​

겉으로는 면이 깔끔하게 떨어지고

안으로는 수납이 넉넉한 구성입니다.

​

​

욕실은 매일 쓰는 만큼 마감 디테일이 오래 갑니다.

타일 줄눈 색과 수전 톤만 맞춰도

완성도가 확연히 달라지는 공간이라

저희는 작은 부속의 색까지 함께 맞춰 드립니다.


현관

​

​

집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현관은

이 집에서 가장 공들인 공간 중 하나입니다.

​

신발장과 현관장은 한솔 콘크리트화이트로 짜

넓은 면을 화이트로 차분하게 정리했고,

한쪽에는 우드 포인트를 주고 하부조명을 더해

열쇠나 소품을 올려 두는 자리로 완성했습니다.

​


현관과 거실 사이에는 영림 3연동 간살 중문을 세웠습니다.

우드 프레임에 간살과 유리를 조합해

시선은 부드럽게 나누면서 빛은 그대로 통과시킵니다.

​


거실 쪽 벽면 위로는 우드 프레임 유리 파티션을 내어

현관에서 거실로 빛과 시야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

구축의 답답한 현관 구조를 시원하게 풀어낸 포인트입니다.

​

현관에 큰 가벽이 자리한 구조였는데,

막아 버리는 대신 위쪽을 유리로 틔워 빛과 시선을 살렸습니다.

​


가려야 할 구조가 오히려 이 집의 인상적인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


도어 손잡이는 도무스로, 스위치는 디에스 샴페인골드로 맞춰

손이 닿는 부속까지 한 톤으로 정리했습니다.

​


​


베란다


거실과 안방으로 이어지는 베란다는

300각 타일과 밝은 페인트로 마감해

빨래와 수납을 겸하는 실용 공간으로 잡았습니다.

​

​

창가 둘레와 손잡이 라인까지 한 톤으로 맞춰

채광이 한층 환하게 들어오도록 했습니다.

​



사실 이번 고객님께서도 공사를 시작하시기 전에는

"구축이라 손을 대도 느낌이 크게 달라질까"

"필요한 부분만 손봐도 새집처럼 정돈될까"

걱정이 많으셨다고 해요.

​

현장을 꼼꼼히 체크하며 동선과 수납 패턴을

함께 풀어 나간 끝에, 완공 후에는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집이 달라 보인다",

"거실과 주방이 이렇게 트일 줄 몰랐다"며

매우 만족해하셨습니다.

​


특히 간살 중문과 유리 파티션 덕분에

어둡던 현관이 환해졌다는 후기도

함께 전해 주셨어요.

​


​

사소한 치수부터 자재 색 하나까지

여러 차례 미팅을 거치며 함께 다듬은 현장이었습니다.

전체를 손대지 않아도 핵심을 정확히 짚으면

집 전체의 인상이 바뀐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작업이었어요.

​


마포구 중동 계룡아파트 현장처럼

구축 아파트 특유의 구조적 고민을 해결하고,

자재 본연의 매력을 살린 인테리어를 꿈꾸고 계시나요?


가족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길 수 있는

맞춤형 공간 설계,

이제 동글디자인과 함께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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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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