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장 후 남은 날개벽, 곡선과 숨은 수납으로 살리기 | 투명견적 시공사례
이번에 소개해 드릴 당산 삼성래미안4차 43평 인테리어는 거실의 입체적인 아트월 시공을 중심으로 공간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한 사례입니다. 코지월 홈바, 현관 포인트 선반 등 곳곳에 디자인 요소를 더해 집 전체의 분위기를 한 층 완성도 있게 정리한 40평대 아파트 리모델링을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복도 사이에 만든 코지월 홈바와 오픈 선반 포인트
✔ 입체적인 디자인의 곡선 아트월과 날개벽
✔ 벽으로 막혀있지만 키친핏으로 깔끔하게 구성해 개방감이 느껴지는 주방
⚡리모델링 솔루션 미리보기
도면 Before
도면 After
현관 Before
현관 After
차분한 컬러 조화로 단정한 분위기로 변화한 현관입니다. 한쪽 벽면에는 흑경을 매립 시공해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는 동시에 외출 전 간단히 옷차림을 확인할 수 있는 실용적인 요소까지 함께 고려했습니다.
신발장 중간에는 포인트 선반을 제작해 오브제를 올려둘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조명을 함께 시공하여 작은 디스플레이 공간처럼 연출했으며, 전체 신발장이 밋밋해 보이지 않고 은은한 고급스러움이 더해진 모습입니다.
바닥에는 600각 그레이 타일을 사용해 입구부터 공간이 한층 넓어 보이도록 연출했어요. 큰 사이즈의 타일은 줄눈이 상대적으로 적어 보이기 때문에 현관처럼 면적이 크지 않은 공간에서도 정돈되고 시원한 느낌을 만들어 줍니다.
현관과 복도 사이에는 화이트톤의 슬림한 프레임을 적용한 통유리 중문을 설치해 현관에서 복도까지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덕분에 공간이 한층 더 트여 보이는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답답함 없이 밝고 깔끔한 현관 분위기가 완성되었어요.
복도
이번 현장에서는 방문 사이에 남는 공간을 비워두지 않고, 각각의 디자인 요소를 더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우선 현관 중문 근처에 위치한 코지월에는 오픈 선반이 있는 디자인 가구를 제작해, 오브제를 연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일부 벽면에는 거울 마감을 적용하여 조명이 비치면서 공간이 더욱 밝고 깊이감 있게 보이도록 만들었어요.
안방 쪽 코지월에는 홈바를 설치해 취미 공간과 수납 기능을 함께 담은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가구 마감은 한솔 포그그레이 필름을 적용해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으며, 과하게 튀지 않는 컬러 덕분에 주변 벽면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공간 전체가 한층 안정감 있게 정리되었습니다.
거실 Before
거실 After
입체적인 아트월 시공이 돋보이는 거실입니다. 기존의 우물천장과 돌출되어 있던 LED 조명을 정리하여 천장 라인을 한층 깔끔하게 정돈했고, 베란다 확장을 통해 거실 공간을 더욱 넓고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또한 천장과 벽면에는 무몰딩 마감을 적용하여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세련된 인상을 주는 거실로 완성되었어요.
바닥에는 은은한 우드 컬러와 자연스러운 결이 특징인 동화마루 사하라라이트 마감재를 시공해 밝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벽면에는 디아망 회벽 화이트 벽지를 사용해 차분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라이트한 컬러 톤이 바닥의 우드 마루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공간이 한층 밝고 안정감 있게 느껴지며,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컬러의 조화 속에서 거실의 공간감도 더 살아나는 모습입니다.
이번 현장의 가장 큰 포인트는 바로 아트월 시공입니다. TV 벽면은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설계해 거실의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완성했으며, 복도와 이어지는 부분에는 곡선 디자인을 적용하여 전체 공간이 한층 부드럽고 아늑한 분위기로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또한 기존의 날개벽 역시 딱딱한 네모 형태로 두기보다는 저택의 기둥을 연상시키는 둥근 형태로 디자인해 공간에 자연스러운 리듬감과 입체감을 더했어요. TV는 반매립 시공으로 계획해 정면뿐 아니라 측면에서 보았을 때도 한층 깔끔하고 정돈된 인상이 느껴지도록 완성했습니다.
💡곡선 시공 포인트
특히 이번 거실처럼 곡선 디자인이 함께 들어가는 아트월 시공은 라인 정리와 마감 완성도가 매우 중요한데요. 자칫하면 형태가 어색해 보이거나 디테일이 깔끔하게 살아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디자인 요소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곡선의 분위기와 입체감을 완성도 있게 구현했습니다.
천장에는 화이트 톤의 실링팬을 설치해 공간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미니멀한 거실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어요. 천장 조명뿐 아니라 아트월 시공 후 측면 조명까지 함께 구성해, 입체적인 벽면이 더욱 돋보이도록 연출했습니다. 조명과 디자인 요소가 어우러지면서 거실의 중심 공간인 아트월의 존재감이 한층 강조되었어요.
도어는 히든도어 방식으로 제작해 문이 따로 보이지 않고 벽면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마감했으며, 덕분에 거실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고 정돈된 인상을 유지할 수 있게 완성되었습니다.
주방으로 가볼까요?
주방 Before
주방 After
벽체로 분리되어 있는 주방과 거실입니다. 주방으로 들어가 볼까요?
이번 리모델링에선 기존의 ㄱ자 주방을 아일랜드를 더한 ㄷ자 구조로 변경해 동선과 사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또한 기존의 어둡고 붉은 톤의 우드 마감 대신, 요즘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는 미니멀한 컬러로 전체 톤을 정리해 주방 분위기를 한층 밝고 깔끔하게 변화시켰어요.
상부장과 냉장고 상부 공간, 그리고 아일랜드 조리대 하부까지 수납공간을 마련하여 주방의 수납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처럼 공간 곳곳에 수납을 균형 있게 배치해 조리 공간과 수납 구성이 자연스럽게 재정비되었으며,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동선으로 완성되었어요.
주방 가구는 한솔 포그그레이 필름으로 마감해 차분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고요. 아일랜드 조리대 측면에는 대리석 패턴을 적용하여, 거실에서 바라보았을 때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포인트가 느껴지도록 디자인했습니다.
냉장고와 같은 대형 가전의 경우, 키친핏 설계를 적용해 주방 가구와 벽면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냉장고가 따로 튀어 보이지 않고 가구 라인 속에 깔끔하게 정리되면서, 전체 분위기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주방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상판은 LX하이막스의 제품을 사용하여 주방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어요. 또한 미드웨이 벽면에도 동일한 대리석 패턴을 적용해 상판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디자인으로 마감했으며, 덕분에 주방 전체가 하나의 소재로 연결된 듯한 통일감 있는 공간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상부장 하단에는 간접 조명을 설치해 조리할 때 손이 닿는 작업 공간이 더 밝게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천장에도 다운라이트를 고르게 배치하여 주방 전체에 빛이 자연스럽게 퍼지도록 계획했으며, 공간이 한층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로 완성된 모습입니다.
주방 발코니로 이어지는 부분에는 터닝도어를 시공해 단열 효과를 높였고요. 또한 터닝도어가 바로 보이지 않도록 히든도어 방식으로 마감해 주방 가구 라인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기능적인 부분은 살리면서도 전체 공간의 디자인 완성도까지 고려한 인테리어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욕실 Before
욕실 After
600각 대형 그레이 타일을 사용해 안정적인 분위기로 재탄생한 욕실입니다. 큰 사이즈의 타일을 적용해 줄눈이 과하게 보이지 않도록 정리했어요. 욕실 공간이 한층 넓고 깔끔하게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여기에 젠다이 선반을 더해 욕실용품을 올려둘 수 있는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마련하면서 디자인적으로도 세련된 포인트가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샤워 공간에는 조적 파티션을 설치해 공간을 자연스럽게 구분했어요. 타일로 벽체를 세워 구성한 조적 파티션은 욕실에 한층 안정감 있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데요. 샤워할 때 물이 세면대나 욕실 바닥 쪽으로 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아주기 때문에 실사용 편의성까지 함께 고려한 설계입니다.
안방
침실은 화이트 톤을 중심으로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벽면 한쪽을 가득 채운 붙박이장을 설치해 수납력을 높였으며, 옷과 생활용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 침실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어요.
파우더룸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오픈 게이트로 깔끔하게 구성했습니다.
🧾 인테리어 영수증(VAT 미포함)
- 철거: 약 520만원
- 설비: 약 670만원
- 전기/조명: 약 550만원
- 창호: 약 1,800만원
- 목공: 약 1,100만원
- 마루/장판: 약 680만원
- 타일: 약 700만원
- 욕실: 약 510만원
- 필름: 약 280만원
- 도장: 약 70만원
- 도배: 약 650만원
- 가구: 약 1,520만원
- 기타: 약 1,000만원
마치며
오늘은 아트월 시공과 세련된 코지월 공간 등 디자인 포인트가 돋보이는 당산 삼성래미안4차 43평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공간의 실용성은 물론, 집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디자인 요소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완성도 높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꼼꼼하게 설계해 오랫동안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집이 만들어졌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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