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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독서 공간부터 부부 홈바까지, 다 잡은 48평 | 투명견적 시공사례

아파트

48평

리모델링

취학 자녀와 함께

화이트 톤에 우드 포인트 하나만 더해도, 공간의 온도는 확 달라지죠.

오늘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문정래미안 48평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립니다. 4인 가족이 함께 지낼 공간인 만큼, 화이트 톤을 바탕으로 따뜻한 우드를 포인트로 더한 모던 인테리어로 완성했는데요. 아이를 위한 독서 공간부터 어른들을 위한 홈바까지, 넓은 48평을 알차게 채운 현장입니다. 지금부터 함께 둘러보시죠.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아이들을 위한 책장과 홈바 공간을 함께 담아, 가족 모두가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 답답하고 좁은 주방을 개방감있게
✔ 깔끔한 아이보리에 우드를 포인트로 세련되게


⚡ 리모델링 솔루션 미리보기

도면

현관 Before

오래돼서 칙칙하고 지저분하게 느껴지던 기존 현관입니다.


현관 After

입구는 깔끔한 그레이 톤으로 맞춰 시공했어요. 현관문까지 같은 필름으로 마감해 일체감을 높이고, 천장엔 간접조명을 설치해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길게 이어진 현관 중간엔 벤치 공간을 구성했어요. 우드로 마감해 공간에 포인트를 주면서도, 신발을 신고 벗을 때는 물론 택배 박스처럼 불필요한 물건이 집 안으로 바로 들어오지 않도록 실용성까지 챙겼습니다.

현관은 집의 첫인상인 만큼, 디테일에도 신경 썼는데요. 우드 벤치장에는 전신 거울을 설치해, 외출 준비를 한결 간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거울 뒤에는 간접조명을 넣어 감각적인 분위기까지 더했어요.

추가로 벽면엔 베르몬드 조명을 설치해, 현관 전체 무드를 한층 살렸습니다.


거실 Before

전체적으로 어둡게 느껴지던 기존 거실. 밝은 분위기로 새롭게 전환했습니다.

거실 After

거실은 아이들 책장과 화이트 톤 가구를 배치해 산뜻하고 깔끔한 분위기로 완성했어요. 밝은 색감 덕분에 공간이 한층 넓어 보이고, 아이들이 편하게 책을 읽고 생활할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 됐습니다.

벽체와 천장은 은은한 질감의 디아망 회벽 크림 마감재를 사용했어요. 벽지지만 마치 도장한 듯 깔끔하고 정돈된, 군더더기 없이 딱 떨어지는 인상을 완성했는데요. 바닥은 톤을 맞춘 마뷸러스 젠 모로칸 크림 제품로 시공해, 벽과 색감·무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습니다.

거실 조명은 벽면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간접조명을 설치해 공간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도록 구성했어요. 추가로 2인치 다운라이트를 함께 배치하고, 시스템 에어컨 설치를 위한 단내림 공간에도 간접조명을 더해, 상황에 맞춰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발코니는 확장을 진행했는데요. 자연스럽게 남은 날개벽을 활용해, 청소기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깔끔하게 마련했습니다.

반대편 기둥 옆은 홈바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어요. 자주 쓰는 소형 가전이나 로봇청소기까지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실용성까지 고려해 구성했습니다.

복도 끝에는 아이들 책장을 활용해 아기자기한 포인트 공간을 마련했는데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다양한 책들로 채워지겠죠?

주방 Before

조리 공간이 부족하고 답답했던 기존 주방입니다.

주방 After

주방은 발코니를 확장해 공간을 넓히고, 아일랜드를 더해 11자형 구조로 바꿨어요. 앞쪽엔 대형 식탁을 배치해 다이닝 공간을 마련하고, 그 위로 샹들리에 조명을 달아 럭셔리한 포인트까지 더했습니다.

아일랜드는 한층 넓게 짜고, 상판은 트래버틴 대리석으로 마감했어요. 미드웨이도 같은 소재로 맞춰 통일감을 살리고, 아일랜드에 수전까지 배치해 조리 동선을 효율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일랜드 옆에는 브론즈 거울을 설치해, 공간이 한층 넓어 보이도록 했어요. 개방감이 살아나면서, 식사 시간 자체가 한결 여유로워집니다.

안쪽엔 3도어 냉장고를 깔끔하게 배치해, 공간의 흐름을 해치지 않으면서 정돈된 인상을 완성했어요. 오른편은 상하부장을 설치해 수납력을 확보했는데요. 전체적으로 밝은 우드 톤을 사용해 산뜻한 느낌까지 더했습니다.

다음으로 발코니 확장 공간에는 단내림을 시공해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했어요. 넓은 창호로 들어오는 햇빛이, 조명 없이도 공간을 화사하게 채워줍니다.

안쪽엔 세탁실을 마련했는데요. 폴딩도어로 세탁기를 가려, 평소엔 하나의 벽처럼 느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공용 욕실 Before

좀 더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원하셨던 기존 욕실입니다.


공용 욕실 After

공용 욕실은 그레이 톤 타일로 구성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했어요. 조명도 간접조명으로 은은하게 잡아 마음이 편해지는 분위기를 만들고, 휴젠뜨까지 설치해 쾌적함을 챙겼는데요. 욕조는 조적으로 매립해, 깔끔하고 예쁘면서도 관리하기 쉽도록 시공했습니다.

세면대엔 감각적인 디자인의 에떼르노 수전을 설치했어요.

조적 젠다이는 변기부터 욕조까지 길게 이어, 별도 액세서리 없이도 수납이 편리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안방 Before

다소 답답하고 공간 활용이 잘 안 되던 기존 안방입니다.

안방 After

안방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넉넉한 수납공간을 더해 실용성을 높였어요. 조명은 간접등으로만 구성해 눈부심을 막고, 하루를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천장엔 단내림을 시공해 시스템 에어컨까지 매립했습니다.


벽과 가구도 색감을 맞춰,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시공했어요. 벽 전체를 감싼 붙박이장에는 거울 도어를 더해, 드레스룸 역할까지 겸하도록 했습니다.

안쪽엔 추가 붙박이장과 화장대를 제작해, 대부분의 짐을 모두 수납할 수 있도록 했어요.

수납장엔 푸시도어 대신 사용이 편한 손잡이를 달았는데요. 오영민 제작소의 오알바 제품으로 작은 사이즈지만 그립감이 좋은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안방 욕실 Before

세면대 공간이 분리돼 있어 사용하기 불편했던 기존 욕실입니다.

안방 욕실 After

안방 욕실은 기존 벽을 허물고 세면대 공간을 안으로 들여, 하나의 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시공했어요. 내부는 그레이시 톤 타일과 우드 톤이 만나 차분하고 깔끔한 욕실로 완성됐습니다.

세면대는 매립 세면대로 시공해드렸는데요. 옆 공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고, 하부는 수납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굉장히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또한 욕실장도 우드장으로 골라 통일감을 살리고, 기다란 조적 젠다이를 더해 수납력까지 높였습니다.

샤워 공간은 조적 파티션으로 구분해 프라이빗한 느낌을 살렸어요. 파티션엔 매립 청소도구함까지 만들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샤워 공간엔 매립 선반과 조적 젠다이를 설치해, 별도 액세서리 없이도 수납이 편리하도록 만들었습니다.

🧾 인테리어 영수증 (VAT 미포함)

- 철거: 약 910만원
- 설비: 약 750만원
- 전기/조명: 약 630만원
- 창호: 약 1,400만원
- 목공: 약 2,400만원
- 마루/장판: 약 630만원
- 타일: 약 900만원
- 욕실: 약 530만원
- 필름: 약 240만원
- 도장: 약 60만원
- 도배: 약 550만원
- 가구: 약 2,100만원
- 기타: 약 2,300만원


마치며

오늘 둘러본 현장은 어떠셨나요? 이번 공간은 화이트 톤을 바탕으로 따뜻한 우드를 포인트로 더한 현장이었는데요. 아이를 위한 독서 공간부터 어른들을 위한 홈바까지, 넓은 48평을 4인 가족의 생활에 꼭 맞게 알차게 채웠습니다.

화이트와 우드, 이 담백한 조합 하나로도 충분히 세련된 집이 완성될 수 있다는 걸 다시 확인한 현장이었어요. 여러분도 이런 무드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참고가 되실 것 같습니다. 그럼 저희는 다음에도 더 좋은 디자인과 설계를 담은 공간으로 찾아올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디자인 담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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