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 서빙고동 신동아 아파트 68평 인테리어 우드&화이트 60평대 리모델링 디자인
오래도록 편안한 우드&화이트
집은 오래도록 편안하고 따뜻해야 한다. 그래서 우드&화이트톤 디자인은 꾸준한 사랑을 받는다. 이번 용산 서빙고동 신동아 아파트는 1984년에 준공한 아주 오래된 구축 아파트이다.
완성도 있는 디자인에 더해 현관 팬트리장부터 충분한 수납 공간까지 생활 동선과 사용 편의성까지 함께 고려했다.
도면
[현관]
Before
60평대의 집임에도 불구하고 현관이 너무 좁았다. 철거 가능한 측면 가벽을 철거하고 현관 팬트리 공간을 만들었다. 현관장에 다 담기지 않는 신발을 보관하고 골프백과 캐리어 가방을 수납할 수 있도록해 편리한 수납 공간과 동선을 만들었다.
우드 프레임에 페브릭 접합 유리로 슬라이딩 중문을 만들어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첫 인상이 되도록 했다.
가구 조명과 거울로 편의성과 디자인을 고루 잡았다.
[거실]
Before
거실은 확장 공사를 하고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했다.
TV벽면은 우드&화이트톤으로 디자인했으며 라운드 벽면을 만들어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다.
인터폰부터 융 스위치, 융 콘센트의 라인을 맞춰 완성도 있는 거실을 만들었다.
[주방]
Before
홈 바를 만들어 커피 머신, 토스터기 등 다양한 소형 가전을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페이크 도어를 만들어 겉으로는 수납장처럼 보이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면 또 다른 공간으로 갈 수 있도록 하여 디자인적 완성도를 더했다.
[드레스룸]
베란다에 있는 세탁기, 건조기를 드레스룸으로 옮겨서 세탁/건조 후 바로 붙박이장에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훨씬 더 편리하다.
[거실 욕실]
Before
커다란 세면대에 언더볼 세면기를 매립했다. 상부 거울장과 하부 서랍장을 설치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했다.
[침실]
침대 헤드, 침대 프레임, 양 옆 붙박이장을 제작했다. 클라이언트는 매트리스와 베게, 이불만 사오면 된다. 호텔 침실 부럽지 않은 편안하고 따뜻한 침실이 되었다. 반대편으로는 화장대를 제작했다. 침대와 톤앤매너를 맞췄다.
[침실 욕실]
침실 욕실도 거실 욕실과 맞춰 커다란 세면대를 만들었다. 이 수전을 보면 굉장히 고급스럽고 멋지다. 요즘 매립 수전을 많이 하지만, 매립 수전의 단점은 설비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이고 혹시라도 추후 문제가 생기면 AS하기에 일이 커진다. 그래서 위 사진과 같은 방식의 수전도 못지 않게 고급스럽고 AS에 대한 걱정까지 덜어낼 수 있어서 추천한다.
마무리하며..
인테리어 몬스터는 집으로서의 기능에 충실하도록 기초 공사에 집중한다.
지나친 화려함보다는 미니멀하고 정갈한 디자인을 지향한다.
-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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