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획일화된 아파트 No! 가족을 위한 구조는 따로 있어요 | 투명견적 시공사례
오늘 소개해 드릴 프로젝트는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마곡엠밸리 7단지 44평입니다. 아내분의 플랜테리어 감성과 남편분의 빌트인 수납 니즈, 아이의 안전한 놀이 공간까지 다양한 요청을 조화롭게 녹여내어 감각과 개방감, 그리고 가족의 이야기로 공간을 새롭게 채워드렸어요. 가족 모두의 니즈를 녹여내어 조화롭게 완성한 보금자리 바로 함께 만나볼까요?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싱그러운 플랜테리어로 완성한 현관
✔ 투명 하프 유리 파티션으로 개방감 있게 완성한 안전한 놀이방
✔ TV 대신 책장으로 채운 거실
⚡리모델링 솔루션 미리보기
도면
현관 Before
현관 After
일상 속 감각적인 풍경을 마주할 수 있도록 플랜테리어를 통해 공간 전체의 무드를 바꾼 현관이에요. 딱딱한 수납장 대신 자리한 자연의 한 조각이 인상적입니다.
💡현관 플랜테리어
플랜테리어를 받쳐주는 하부는 알래스카 세라믹과 조약돌, 벤치로 구성했어요. 소재에서 우러나오는 고급스러운 무게감으로 중심을 잡았습니다. 조화로운 수평과 수직! 상부는 세로 방향의 우드 템바보드로 마감하여 디자인 균형을 맞췄답니다.
우아한 세라믹과 우드의 포근한 온기 그 사이 싱그러운 식물의 감각을 더해 아내 분께서 원하셨던 '자연스러운 고급스러움'을 고스란히 녹여냈어요. 집 안에서 바라봐도 이곳에 시선이 닿도록 플랜테리어 위치를 오른쪽에 배치한 것도 설계 포인트랍니다.
반대쪽에는 화이트 톤의 미니멀한 디자인의 신발장을 시공했어요.
중문은 통유리 중문으로 시원한 공간감이 느껴집니다.
공간에 들어설 때마다 자연의 생기가 반겨주는 우리 집만의 작은 갤러리 공간! 현관입니다.
거실 Before
거실 After
화사한 색감 위로 가족의 일상이 따스하게 채워져 갈 거실입니다.
거실은 천장을 평탄화하고 색감을 일체화하여 깔끔하고 반듯하게 다듬었어요. 한결 단정해진 이곳이 화사하지만 차갑진 않게 공간 전체를 은은한 크림 화이트 톤으로 부드럽게 감쌌답니다.
아트월에는 TV 대신 책장이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현장은 놀이방에 머물던 아이가 자연스레 거실에 공유 책을 연결할 수 있도록 TV 대신 책장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TV는 방하나를 분리하는 미디어 홈으로 계획대로 위치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책장은 아이의 관심과 눈길을 쉽게 끌어올 수 있도록 표지가 바로 보이는 매거진랙 형태로 제작했습니다.
💡독서와 휴식을 함꼐 즐길 수 있는 맞춤 가구
책장 한편에는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트 공간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너무 귀엽죠? 집의 톤앤무드에 맞춰 베이지 톤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소파 벽면 뒤쪽으로는 이 집의 포인트, 놀이방이 보입니다.
넓은 거실과 대면형 주방, 하프 유리 놀이방까지. 쾌적한 공간 속에서 가족의 소통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집이 완성되었습니다.
놀이방 Before
놀이방 After
빛과 시선이 투명하게 통하도록 개방형으로 구성한 아이 놀이방입니다. 답답한 벽으로 막혀 있던 아이방을 하프 유리로 개방감 있게 틔워냈어요.
복도부터 공용부까지 두 면이 시원하게 트이면서 공간이 입체적으로 넓어졌습니다.
하프 유리는 주방에서도 놀이방을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시야 방해가 최소화되는 사이즈로 설계하였습니다.
더불어 이 하프 유리 덕분에 아이방 안쪽까지 투명하게 거실의 빛이 스며듭니다. 하프 유리 속 액자처럼 담긴 아이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 되어 줄거예요. 내부는 사랑스러운 열기구 장식으로 꾸며 아이가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어요.
추후에는 공부방이나 가족 서재로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어 오래도록 쓸 수 있는 구조입니다.
주방 Before
주방 After
소재의 믹스매치로 감도를 높인 주방입니다. 차가운 세라믹과 따뜻한 우드 자칫 강해 보일 수 있는 두 소재의 밸런스를 세심하게 잡아 서로의 온도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디자인했어요.
요리하면서 아이와 자연스럽게 눈을 마주치고 소통할 수 있어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특히 추천해 드립니다.
아일랜드는 화려한 알래스카 마블 패턴 세라믹으로 고급스러운 무게감을 실어주었는데요. 우아한 마블의 결감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대형 사이즈의 빅슬랩 세라믹을 재단하여 이음새 없이 마감했습니다.
뒷면은 남편 분의 니즈를 담아 냉장고부터 가전장까지 빌트인으로 반듯하게 정리했습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면에는 포근한 우드 소재를 녹여내어 정갈하면서도 따스한 분위기를 살려냈어요.
📍빌트인 Detail .01 맞춤 가전장
가전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맞춤 수납장으로 구성했어요.
📍빌트인 Detail .02 로봇청소기
로봇청소기까지 주방 도어 라인에 딱 맞춘 밀폐형 모델로 설치했습니다.
📍빌트인 Detail .03 맞춤 홈바
커피머신·정수기 등 수납하기 애매한 가전을 배치할 수 있도록 홈바로 별도의 오픈된 공간을 마련해 드렸답니다.
베란다 앞에는 하부장을 구성해 넉넉한 수납력을 확보하면서도 창문을 가리지 않도록 했어요.
거실 욕실 Before
거실 욕실 After
화사한 크림톤으로 감싸 밝고 부드러운 무드로 완성한 거실 욕실입니다.
거실 / 안방 두 욕실의 디자인을 다르게 설계하여 기분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즐거움도 더해졌답니다.
안방 Before
안방 After
하루의 끝, 온전히 쉬어갈 수 있도록 구성한 안방 침실입니다. 안방의 넓은 공간을 더 알차게 활용하기 위해 중간에 가벽을 세워 별도의 드레스룸을 확보했어요. 추가적인 수납공간이 생기며 침실을 한결 더 미니멀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은은한 간접 조명 디테일을 더해 아늑한 무드를 유지할 수 있는 침실이 완성되었답니다.
화장대도 공간 무드에 맞춰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제작했습니다.
분리된 각 공간은, 동선 방해가 덜한 슬라이딩 도어로 이어주었어요. 침실과 드레스룸이 분리된 만큼 잠자리는 차분하게, 피팅은 여유롭게 각 공간을 즐길 수 있겠죠?
📍 시스템 행거
드레스룸 내부는 시스템 행거로 알차게 채웠답니다. 높낮이와 간격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수납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안방 욕실 Before
안방 욕실 After
샤워 공간은 수전이 두 개였던 기존 구조를 살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욕실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매립 조적 선반을 활용해 실루엣은 고급스럽게, 수납은 넉넉하게 디테일을 더했어요.
이번 현장에는 LG 퓨리케어 바스에어 시스템 환풍기를 설치했는데요. 습도와 온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작동하는 스마트 시스템에 더해 배기팬이 두 개나 장착되어 성능도 확실한 제품입니다. 디자인이 미니멀해 욕실 분위기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요.
🧾 인테리어 영수증 (VAT 포함)
- 철거: 약 800만원
- 설비: 약 1,000만원
- 전기/조명: 약 1,300만원
- 목공: 약 3,400만원
- 마루/장판: 약 800만원
- 타일: 약 1,200만원
- 욕실: 약 1,400만원
- 필름: 약 1,000만원
- 도배: 약 400만원
- 가구: 약 3,200만원
- 기타: 약 500만원
마치며
가족 각자의 바람이 고스란히 담긴📍마곡엠밸리 7단지 44평 현장 어떠셨나요? 싱그러운 플랜테리어 현관과 아이를 안전하게 바라볼 수 있는 놀이방, 빌트인 수납으로 일체감 있게 완성된 주방까지. 같은 아파트의 같은 평수라도 어떤 이야기를 담아내냐에 따라 공간의 모습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기존 구조에 얽매이지 않고 가족의 행복한 일상으로 새롭게 채워낸 공간에서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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