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각이 편안한 아늑한 집, 저채도 중명도의 목동 트라팰리스 이스턴에비뉴 42평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루덴스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프로젝트는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목동 트라팰리스 이스턴에비뉴 42평
전체 인테리어 현장입니다.
신혼부부의 첫 집으로,
고객님께서 집에 대한 애정이 깊었던 만큼
밀도 높은 소통으로 취향을 세밀하게 반영한 현장이었습니다.
컨셉은 채도가 빠진 우드와 그레이지 화이트를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분위기의 보금자리가 완성됐습니다.
⭐ 인테리어 핵심 포인트!
✔️ 저채도 · 중명도의 안정적인 분위기
✔️ 데드 스페이스에 적용된 조형적 요소
✔️ 가족과 시선을 공유할 수 있는 대면형 주방
"집에 있는 시간이 더 좋아졌다"는 고객님의 한마디가 담긴
이번 현장의 포인트를 하나씩 같이 살펴보러 가보실까요?
✨ 리모델링 미리보기
ㅣ도면
ㅣ현관
📍 공사 전 현관 단점
✔️ 두꺼운 몰딩
✔️ 좌우로 나뉜 현관장으로 시선 분산
✔️ 전체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모습
현관은 전체적으로 톤으로 통일하여
시선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어요.
포그 그레이 색상의 현관장과 중명도의 타일을 매치하여
공간이 더욱 확장되어 보이도록 했죠.
중문↗은 통유리 소재로 적용하여
현관과 거실의 구역은 나누되,
전체적인 개방감은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깊은 면에 접한 부분을 활용해 팬트리까지 함께 계획하면서
수납의 효율도 높였답니다.
기존 분전반 자리에서 발생하던 단차는
단점으로 숨기기보다는,
조형적인 요소로 활용해 공간에 리듬을 더했답니다.
밝은 톤 위주의 현관이 단조롭게 느껴지지 않도록
공들인 흔적이 남아있는 포인트예요.
ㅣ거실
📍 공사 전 거실 단점
✔️ 철거되지않는 내력벽
✔️ 두꺼운 몰딩으로 인한 시각적 답답함
✔️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지 못한 거실등
기존 거실은 마감재를 다르게 사용해
주방과 거실을 억지로 구별하려고 했는데요,
이 구조를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게끔
LDK 구조로 재구성했어요.
벽을 허물고 바닥과 벽의 마감재를 통일시킴으로써
거실과 주방의 구분이 사라지고
깨끗하고 개방감 있는 거실이 완성됐답니다.
TV 벽체는 저채도의 우드 톤을 적용해 안정감을 주고,
이에 대비되는 주방 쪽은 밝은 톤으로 가벼움을 더해
균형을 맞췄습니다.
거실 기둥의 벽지는 길이를 고려하여 가로로 배치하였는데요.
이때 맞닿는 부분의 메지 라인에 스틸 포인트를 주어
내력벽을 오브제로 재구성했어요.
마감의 깔끔함을 확보하는 동시에,
거실 핸들부터 주방까지 이어지는 스틸 포인트로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유지했습니다.
컨셉에 어긋나지 않도록 절제하면서도,
디테일은 놓치지 않도록 했던
많은 고민이 담긴 거실이었답니다.
ㅣ주방
📍 공사 전 주방 단점
✔️ 주방과 거실을 억지로 분리한 디자인
✔️ 고립된 조리 환경
✔️ 비효율적인 공간 구성
아일랜드 양옆으로는 충분한 동선을 확보해
거실과 주방으로 이어지는 시야가 막힘없이 트여있도록
설계했습니다.
그로 인해 개방감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주방이 완성되었죠.
대면형 아일랜드에서 바라보는 거실 풍경이에요.
요리할 때 가족들과 시선을 맞추거나 TV를 시청하며
조리가 가능하도록 구성한 공간.
결과적으로 주방과 거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도,
독립적인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존 막혀있던 벽체를 허물고
키친핏 가전↗에 맞춘 키큰장과 아일랜드를 적용해,
주방의 개방감도 확보했습니다.
시야가 트이면서도
수납은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계획해,
기능과 분위기 모두 놓치지 않도록 했죠.
키큰장 옆 창가 쪽에는 세탁기를 배치해
사용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ㅣ침실
📍공사 전 침실 단점
✔️ 욕실 앞 수납장 배치로 답답함 유발
✔️ 비효율적인 공간 구성
✔️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지 못하는 방 조명
침실은 침대가 바로 보이지 않도록
붙박이장을 파티션처럼 배치해
시선을 한 번 걸러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생길 수 있는 통로의 답답함은
붙박이장 후면에 거울을 배치하여
공간이 넓어보이게 연출했어요.
안방 욕실 옆에는 화장대를 구성하였는데요,
샤워 후에도, 외출 전에도 바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동선 효율성을 극대화했답니다.
전체적으로 그레이지한 화이트 톤으로 통일하여
안정감 있으면서도 넓어보이는
안방이 완성되었습니다.
ㅣ욕실
📍 공사 전 욕실 단점
✔️ 하부장 타입 세면대로 시각적 답답함
✔️ 정돈되지 않은 분위기
✔️ 올드한 디자인
이때 실제 원석에 가까운 질감이 살아나도록 계획했답니다.
패턴보다 재료 자체의 느낌이 잘 드러나도록 한 선택이었죠.
샤워실에는 매립 수전을 적용해 불필요한 요소를 줄이고,
전체적으로 정돈된 인상을 유지했습니다.
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재료의 선택과 시공 방식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드렸답니다.
안방 욕실은 기존에 욕조와 샤워가 함께 있던 구조에서,
샤워 중심의 공간으로 과감히 변경했습니다.
욕조를 과감히 덜어내면서
샤워 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했고,
그 결과 변기 공간까지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용 빈도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서
기존의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꼭 필요한 기능에 집중한 결과입니다.
오늘의 컨텐츠가 기분 좋은 영감이 되었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보이지 않는 디테일까지 친절히 안내해 드릴게요.
-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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