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엔드 아니어도 충분합니다 👍|기본에 충실한 34평 아파트 인테리어|금호롯데 34평
공간의 가치를 디자인하는 텐디자인입니다.
TEN은 완성과 만족을 뜻합니다.
투명하고 정직한 프로세스
고객의 입장에서 공감하는 시선
일상을 배려하는 디테일
우리는 공간을 단순히 꾸미지 않습니다.
고객의 삶에 진정성 있게 스며드는
실용적이고 감동 있는 공간을 만듭니다.
안녕하세요
텐디자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현장은
성동구에 위치한 금호롯데 34평
아파트 인테리어 리모델링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00년 초반에 준공된 구축 아파트로
자주 소개드렸던 2bay 구조가 아닌
3bay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걸 더하기보다는
고객님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도록
단열 설비 같은 기본 공사에 충실해
살면서 체감되는 부분들에
불편함이 없도록 계획했습니다.
현관
현관은 필름 마감으로 깔끔하게 정리하여
전체적으로 기본에 충실하고,
깔끔한 첫인상을 주도록 했습니다.
사용 빈도가 높고 오염이 많은 공간이다 보니
쉽게 이염되는 도배보다는
관리하기가 조금 더 쉬운
필름으로 마감했습니다.
또한 현관 도어까지
같은 필름으로 진행하여
톤에서 주는 통일감과 안정감을
극대화했습니다.
현관장은 공간이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하부를 띄우고,
간접 조명을 적용하여
밤에도 눈부심이 없이 편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시공했습니다.
주방과 연결되는 벽면은
압역 공사를 통해서 거울을 매립하고
실생활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일괄소등 스위치도 함께 설치했습니다.
특히 수동으로 켜고 끌 수 있기에
자동으로 불이 꺼지는 경우도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중문은 평형 대비
다소 협소한 공간이었기에
원 슬라이딩 중문에
투명 유리를 적용하여
개방감은 살리면서 생활 공간과
분리를 확실하게 잡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중문의 프레임이 얇아
시원하고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전체적인 컬러는
영림의 발렌 무디크림 필름과
한솔 포그 그레이 가구 조합으로
집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편안한 인상이 느껴지도록 계획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현관 디자인은
과하게 드러내기보다는
동선, 관리, 실사용
세 가지에 집중해서
만든 공간이라 보시면 됩니다.
거실
이번 현장의 거실은 3Bay 구조로
거실과 방들이 전면에 배치되어
대체로 채광과 통풍이 좋고,
발코니 역시 개방감이 크고
공간 활용이 좋다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특히 확장하면
공간이 넓게 나오는 타입이기에
체감 면적이 훨씬 극대화됩니다.
거실 전면은 광폭 베란다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확장을 진행하는 이번 현장에서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덕분에 과한 구조 변경을 하지 않아도
확장과 단열만 제대로 신경을 써 준다면
공간의 완성도가 굉장히 잘 나오는 현장이었고,
거실과 다이닝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부드러운 개방감을 줍니다.
확장 이후에도 동선에 여유가 있어
4~8인용 식탁까지 충분히
배치도 가능합니다.
한 번 더 간접 우물천장으로 마감하며
깔끔한 인상을 주었고,
간접 조명을 우물과
커튼 박스에 활용하면서
눈부심 없이 밝아지도록 구성했고
거실의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합니다.
또한 시스템 에어컨도 시공해 주어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TV 벽면은 기존의 돌출 부위가
튀어나와있는 점이 벽면의
깔끔함을 해치기 때문에
깔끔한 벽면을 완성했습니다.
마감은 전체적으로
무몰딩 시공으로 진행했습니다.
기초 작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모서리에 인코너 몰딩을 대고
퍼티를 여러 번 나눠서 작업하여,
향후에 시간이 지나면서
라인이 뒤틀어지거나
크랙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을
탄탄한 기초 과정을 통해
방지했고, 무몰딩 특유의 깔끔한 라인과
완성도 높은 마감이 나오도록 했습니다.
벽면과 도배에는 기초공사를 위해
가장 많은 시간이 들어간
중요한 작업이었습니다.
회벽 크림 화이트,
그랜드 브라이트오크 조합으로
공간이 전체적으로 차갑지 않게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도록 계획했습니다.
베란다로 향하는 터닝 도어는
벽을 약간 남겨두어,
보이지 않도록 계획해
깔끔한 공간이 되도록 했습니다.
주방
주방은 거실에 비해 공간이 굉장히 협소해서
고민이 가장 많았던 공간입니다.
냉장고 자리를 기준으로
일자 주방을 유지하며
동선의 복잡화를 쉽게 풀어내,
조리와 수납이 한 방향으로
깔끔하게 유지되도록 했습니다.
주방 중앙에는
고객님의 니즈에 맞도록
단독 아일랜드를 시공하여,
부족한 수납을 보완하고,
장을 본 후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편의성까지 고려했습니다.
또한 아일랜드 상판에
오버행을 충분히 줌으로써
간단한 식사나 티타임처럼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 공간의 효율을 최대한 끌어올려
조리 공간과 수납공간의
역할도 동시에 할 수 있어서
활용도, 만족감 모두 굉장히
높은 공간이 됐습니다.
안방
안방은 기존 구조 변경을 통해
매립되어 있던 파우더장과
과감히 진행했습니다.
고객님의 요청이었기에
팬트리룸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는 작업이었습니다.
펜트리로 이어지는 부분을
복도처럼 연출하여
정갈한 느낌을 줍니다.
큰 짐들을 수납하길 원하는
고객님의 요청대로
펜트리를 천장까지 높게 설치하여
수납력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구축에서도 신축 아파트처럼
펜트리와 수납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가능한 텐디자인입니다.
스타일러 공간을 제외하고
최대한 벽면 가득 붙박이장으로 구성해
필요한 수납을 충분히 확보했습니다.
고객님이 기존에 사용하시던
가구 사이즈에 맞춰서
조명까지 계획해서 설치했습니다.
안방 욕실
안방 욕실은
욕조 없이 유리 파티션을
천장까지 길게 설치하여
공간 전체가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샤워 타입 욕실로 연출했습니다.
세면대와 양변기 수전은
디자인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제품 위주로 선택하면서
상부장은 슬라이딩 타입으로
욕실에서 수납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조명은 세면대 그리고 욕조 쪽
영역을 나누어서 스위치를 분리했으며
매일 사용하는 곳이기에
오래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는
완성된 공간으로 이끌어낸 욕실입니다.
공용 욕실
욕실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구조 안정성과 사용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계획에 따라 시공했습니다.
안방 욕실과 마찬가지로 공용 욕실 또한
전체 철거를 진행했으며
설비와 방수 과정을 꼼꼼하게 진행했습니다.
타일은 1200 x 600 사이즈의
아이보리톤의 포세린 타일로
통일해서 구성했습니다.
공간이 좁아 보이지 않으면서도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나도록 연출했습니다.
어린 자녀분이 계셨기에
욕조 형태의 욕실로 구성했으며
욕조 파티션은 투명 유리의 니켈 프레임으로
공간 전체가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개방감을 살렸습니다.
화려한 변화를 주기보다 집이 갖춰야 할 기본을 정리하다
이번 현장은 기본 공정인 확장이나
단열, 설비를 먼저 정리하고
실생활에서 체감되는 동선이나
편의성 위주로 계획했습니다.
구축 아파트에서 흔히 겪는
불편함 들을 현실적인 방식으로
잘 풀어낸 사례입니다.
믿고 맡겨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공간은 삶의 방식과 감정을 담는 그릇입니다.
텐디자인은 정직한 기준,
섬세한 감각, 깊은 공감으로
고객의 일상에 가장 잘 맞는 공간을 설계합니다.
투명한 소통에서 시작해,
완성도 높은 결과로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당신의 공간, 텐디자인이 책임지겠습니다.
-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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