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화한 우드와 미니멀 화이트, 호텔형 인테리어 | 투명견적 시공사례
오늘은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2지구 신용동 제일풍경채 리버파크 33평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곳은 같은 구조라도 자재와 컬러 조합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2025년에 보여드렸던 제일풍경채와 비교해서 보시면 더 재미있으실 거예요.
이번 현장은 온화한 색감과 간결한 라인에 집중했는데요. 화이트로 베이스를 다지고 곳곳에 우드 포인트를 배치하여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무드로 완성했습니다. 특히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도 만족시키는 디테일한 요소들이 공간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어요.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미니멀리즘을 극대화 하면 화이트 베이스와 간결한 선과 면
✔ 개방감과 동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11자 대면형 주방
✔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수납공간 구성
⚡리모델링 솔루션 미리보기
도면 Before
도면 After
■ Project : 광주 신용동 제일풍경채 리버파크
■ Location :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연신로 216
■ Area : 33py (109㎡)
■ Design : 리브레 디자인 스튜디오
현관
세련된 분위기로 완성된 현관의 전실입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전체 무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어요.
원슬라이딩 중문을 적용해 슬림하면서도 개방감 있는 구조로 계획했고 우드톤으로 벽체와 가구를 통일해 따뜻하면서도 정돈된 인상을 더했습니다
💡벤치장 시공
또한 벤치장을 제작해서 신발을 신고 벗는 동선이 편리하게 계획했습니다. 단순한 수납을 넘어 전실에 여유와 포인트를 더해 실용성과 분위기를 함께 담은 특별한 공간으로 완성했답니다.
벤치장 옆으로는 흑경을 설치했어요. 외출 전후로 가볍게 옷매무새를 점검할 수 있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깁니다. 동선 안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계획해 편리성을 높이고 공간에 깊이감과 세련된 포인트까지 더했습니다.
복도
각 공간으로 들어가는 도어는 우드 톤으로 시공해 공간 전체에 자연스러운 결이 스며들도록 해주었습니다.
부분적인 디테일이지만 집 안 어디에서든 통일감이 느껴지도록 계획해 따뜻하고 안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거실
정돈된 분위기가 느껴지는 거실입니다.
전체 바닥은 한솔 '무이네화이트' 컬러를 사용했어요. 온화한 색감이 특징적인 제품으로 800각 사이즈로 시공하여 공간이 더 넓어 보입니다.
우물천장을 살리면서 간접 조명을 넣었고 실링팬을 설치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우물 바깥 라인으로는 슬림한 멀티매입등을 사용해 깔끔하게 완성했어요.
TV는 깔끔한 화이트 벽면에 매립하였습니다. 특별한 아트월 없이 구성해 더욱 미니멀한 무드가 느껴집니다.
중문에서부터 주방까지 자연스럽게 우드가 연결되도록 벽면은 필름으로 마감했습니다. 키큰장과 연결되면서 세련된 코너 라인이 완성되었어요.
이제 주방으로 가볼까요?
주방
💡개방감 있는 대면형 주방
기존 주방은 ㄷ자 형태였는데요, 11자 구조로 변경하여 단순한 동선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거실과 주방이 자연스럽게 분리되면서 주방에서 요리하는 동안 거실의 가족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인기 있는 대면형 주방이 되었습니다. 또한 후드 일체형 인덕션을 넣어 시야를 가리는 요소를 없앴어요. 더욱 개방감 있는 주방으로 완성했습니다.
주방 상하부장은 영림 '루나 화이트 스톤' 컬러로 마감하였습니다. 루나 화이트 스톤은 표면에 스톤 재질이 입혀져 있어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하고 싶을 때 좋습니다. 과하지 않은 재질이라 은은하게 완성됩니다.
주방 벽체는 가구와 동일한 필름으로 마감했어요. 시각적인 대비를 줄이고 공간이 한층 더 정돈되어 보이도록 완성했습니다. 아일랜드 끝에는 흑경을 더해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여 공간에 깊이감과 확장감을 함께 담아냈답니다.
수납장의 하드웨어는 블룸의 서랍을 사용했습니다. 바로 보이는 것이 아니지만 이런 디테일이 매일의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합니다.
주방 베란다로 통하는 도어는 냉장고장과 동일한 필름으로 마감한 페이크 도어를 적용했어요. 가구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였습니다.
폴딩 레일을 적용해 여닫는 동선을 보다 편리하게 개선했습니다. 디자인과 사용감 모두를 만족시키는 디테일로 완성해 주었답니다.
냉장고장과 키큰장은 영림 '알트 체스트넛' 색상을 사용해 감성적인 우드톤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전체적인 우드 포인트와도 통일감을 이룹니다.
💡개방감을 주는 시공 포인트
복도에서부터 키큰장으로 연결되는 코너 부위에는 오픈코너장을 계획했습니다. 어느 동선에서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어요. 답답함 없이 시선이 머물 수 있는 자연스러운 포인트 요소로 완성했습니다.
하부에는 로봇 청소기장도 넣어 실용적이고 깔끔하게 구성했어요.
거실 욕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거실 욕실입니다.
라우체의 스톤챗 타일을 적용해 공용 욕실을 완성했어요. 600*1200 사이즈의 대형 타일을 사용해 이음새를 최소화하고 한층 더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미니멀한 사각 형태의 세면대를 매치해 절제된 인상을 강조하며 공간의 완성도를 끌어 올렸고요.
샤워 공간은 풀 조적벽체를 세워 분리해 주었습니다.
젠다이를 길게 연장해 욕실용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계획했어요.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챙겨주었답니다.
안방
거실에서 보였던 우드 톤의 도어, 열고 들어가 볼까요?
안방에는 붙박이장을 신설해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실링팬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으로 구성했습니다.
붙박이장 한쪽에는 스타일러를 함께 구성했습니다.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계획했어요. 수납과 기능을 한 공간에 정리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침대프레임에는 협탁과 조명이 있어 사용이 편리합니다.
침대 옆으로는 화장대도 신설했어요.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앉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고 상부장과 하부장의 라인을 맞춰 보기 좋게 마무리하였습니다.
안방 욕실 도어는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해 부드럽고 편안한 개폐감으로 완성했습니다. 동선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안방 욕실
슬라이딩 도어를 열면 안방 욕실이 나옵니다.
공용 욕실과 동일하게 무게감 있는 대형 타일을 적용해 공간 전체에 깊이감과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트래버틴 타일의 결이 또렷하게 살아있어 빛에 따라 다양한 텍스쳐를 만들어내며 단조롭지 않은 풍부한 컬러감을 완성합니다.
샤워 공간에도 역시 젠다이를 신설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이어가 주었고 간접 조명을 통해 은은함도 더해주었답니다.
묵직한 소재감 속에서도 시각적인 즐거움이 느껴지는 공간이 되었어요.
작은방
각 방들도 정돈된 인상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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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박스에 조명을 넣어 밝고 은은한 무드로 완성했어요.
서재
이번에는 서재로 들어가 볼까요?
이 방 역시 화이트 톤으로 정돈하고 커튼 박스에 조명을 넣어 은은하게 완성했습니다. 어떤 공간으로 써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공간이에요.
창문 반대쪽에는 포인트가 되는 공간이 있는데요.
우드 톤의 작은 매립 선반을 넣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 인테리어 영수증
- 철거: 약 420만원
- 설비: 약 80만원
- 전기/조명: 약 310만원
- 목공: 약 670만원
- 마루/장판: 약 520만원
- 타일: 약 320만원
- 욕실: 약 500만원
- 필름: 약 320만원
- 도정: 약 35만원
- 도배: 약 350만원
- 가구 : 약 2,450만원
마치며
오늘 소개해 드린 신용동 제일풍경채 현장 재밌게 보셨나요? 이곳을 소개하며 다시 한번 인테리어의 본질은 공간의 무드와 거주자의 삶이 얼마나 조화를 이루는가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단순히 예쁜 집이 아니라 매일 사용하는 가구, 조명 하나하나가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도록 고민한 곳이에요.
이전에 보여드렸던 포스팅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완성되어 같은 구조에서도 이렇게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선택하는 자재와 컬러에 따라 공간의 무드가 완전히 달라지는 과정을 보며, 다시 한번 디자인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현장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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