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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선을 덜어내다, 무몰딩과 대면형 주방 | 양산 유승한내들 34평 인테리어

아파트

34평

리모델링

취학 자녀와 함께

이번에 소개할 공간은
경남 양산에 위치한 유승한내들 34평 아파트입니다.


특히 이 현장은 구축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으신분들께 도움이 될 사례인데요.

아무래도 오래된 사용감이 많다보니 전체를 다시 정리한 인테리어 현장입니다.


이번 공사는

과하게 꾸미기보다는 오래 봐도 편안한 집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현관|동선을 줄이고 수납을 더하다

현관은 기존 전실 구조를 정리해
수납과 동선 모두를 개선했습니다.

전실 창이 있던 위치를 활용해
현관장을 새롭게 구성하면서
신발을 바로 벗고 실내로 들어올 수 있는 구조로 바꿨습니다.

덕분에 동선이 짧아지고, 수납이 한 번에 정리되면서
현관 공간이 훨씬 깔끔해졌습니다.

오픈장에는 청소기 수납을 함께 고려해
실사용 위주로 구성했습니다.
자주 쓰는 물건은 꺼내기 쉽고,
보이지 않아야 할 부분은 자연스럽게 가려지도록 설계했습니다.


공용욕실|조적 시공으로 단정하게

공용욕실은 기존 타일들이 이미 많이 떠있는 상태라 좋지 않아
전체 철거 후 다시 구성했습니다.

욕조를 제거하고 샤워 공간 위주로 정리하였으며
600*600각의 큰 규격의 타일을 사용해

같은 면적이지만 훨씬 넓어 보이도록 완성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돈된 깔끔한 분위기라
가족 모두가 사용하기에 부담 없는 욕실입니다.


주방|대면형 구조로 바꾼 공간의 중심

주방은 이번 인테리어에서
가장 많은 이야기가 오갔던 공간입니다.

기존 가벽 구조로 답답했던 주방을
대면형 구조로 변경해
거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충분한 미팅을 통해 디자인을 제시드리며

실제로 마감되었을때 거의 동일한 결과물이 나오도록 진행하였습니다.


일자 마그네틱 조명은

주방 공간에 시크한 포인트를 주어

깔끔하게 정돈된 선을 보여줍니다.

600*1200타일을 세로시공하여

공간의 확장감을 주며

재질 또한 최대한 비슷하게 톤을 맞추어 드렸습니다.

발코니로 이어지는 공간에는

가구도어로 마감하여 깔끔한 주방을 만들어드렸는데요.

공간의 포인트이기도 하지만,

양쪽에 수납장이 있어 최대한 효율적인 구성을 만들어드렸습니다.


동선이 단순해지고, 시야가 열리면서
주방이 집의 중심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상·하부장 컬러는 톤을 맞춰 정리해
과하지 않게 깔끔한 인상을 주고,
벽 타일 역시 큰 규격을 사용해
공간이 더 넓어 보이도록 했습니다.

수납공간은 아쉽지 않도록 아일랜드와 키큰장, 펜트리 모듈을 활용해
실제로 생활했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구성했습니다.


거실|무몰딩으로 완성한 정돈된 공간

거실은 천장과 벽을 모두 정리해
무몰딩으로 마감했습니다.

몰딩과 걸레받이를 최소화하면서
공간의 선이 단순해졌고,
그만큼 집이 더 넓고 깔끔해 보입니다.

필름과 유사한 자재로 시공해드려

이염에도 절대 걱정없는 안심자재입니다.

바닥은 스톤 재질의 밝은 톤으로 선택해
전체 공간에 통일감을 주었고,
벽 마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넓은 평수에서 특히 장점이 잘 드러나는 거실입니다.


안방|수납과 분위기를 함께 고려한 공간

안방은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톤을 차분하게 정리했습니다.

파우더 공간에는 수납이 가능한 화장대를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고,
조명과 거울을 함께 배치해
부담 없는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기존 프레임이 두꺼웠던 구조를 정리하면서
공간이 훨씬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안방 윈도우시트|화단공간을 새로운 공간으로

기존에 있던 화단은 고객님께선 필요한 요소는 아니었기에

철거를 하기에는 공간이 아쉬웠어서


베란다공간에 쉬면서 차를 한 잔 할 수 있는 여유공간을 만들어드렸습니다.




안방 욕실|플랫한 구조로 정리된 공간

안방 욕실 역시 전체 철거 후
조적 시공으로 깔끔하게 완성했습니다.

기존에 튀어나온 조명 대신 매입등과 간접조명을 사용해
전체적으로 플랫한 인상이 강합니다.
수전과 액세서리는 무광으로 통일해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했습니다.


기타공간 | 톤을 맞춰 정리한 방들

입구방과 기타 방들도
부분적인 셀프 인테리어 흔적을 모두 정리하고
전체 톤에 맞춰 새롭게 마감했습니다.

붙박이장은 밋밋하지 않게

질감이 살아있는 화이트 톤으로 정리해


공간이 밝고 편안하게 느껴지도록 했고,
각 방마다 수납과 사용 목적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유승한내들 34평 인테리어는
눈에 띄는 디자인보다 매끄러운 미감이 보이는
동선, 수납, 마감의 정리감에 집중한 현장입니다.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구성으로
오래 살아도 부담 없는 집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사진보다 실제 공간에서 더 편안함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였습니다.


동선이 짧아지고, 수납이 한 번에 정리되면서
현관 공간이 훨씬 깔끔해졌습니다.

유승한내들 유튜브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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