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혼의 시간을 담은 집|2Bay 구조로 완성한 24평 아파트 리모델링 [대림역삼]
안녕하세요. (❁´◡`❁) 기본에 충실하며 고객의 감동을 추구하는 라움즈 디자인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현장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대림역삼] 24평 아파트입니다.
이번 현장은 작은 평수일수록 “한 번에 예쁘게”보다 동선·수납·조명이 체감 퀄리티를 좌우해서, 이번 현장은 디테일 설계를 촘촘히 넣어 완성도를 끌어올렸어요. 함께 둘러보시죠!
도면
🏠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카페 무드의 ‘안방 여닫이 중문
✔ 빔 프로젝터 위치는 ‘벽 선반’ 설치로 해결
✔ 우드 도어/우드 포인트의 ‘한정 사용’이 고급스러움을 만든 집
현관 Before
집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맞이하는 현관.
하지만 기존 현관은 어둡고, 답답하고, 오래된 느낌이 강했어요.
현관 After
현관은 집의 첫인상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공간이기에,
기존의 낡고 좁아 보이던 구조를 완전히 새롭게 리셋했습니다.
화이트 톤의 벽과 포그그레이 신발장, 매트한 현관문으로 톤을 통일하고
신발장 하부 간접조명을 더해 ‘빛이 내려앉는 입구’처럼 연출했어요.
좌측 벽면을 가득 채운 전신 거울은 복도의 깊이를 한층 확장시키며,
미니멀한 2인치 매입등 조명은 호텔 복도처럼 부드럽고 은은한 밝기를 제공합니다.
거실 Before
기존 거실은 누렇게 바랜 벽지와 강마루, 혼합된 조명 톤 때문에
24평 구조임에도 넓게 느껴지지 않는 공간이었습니다.
특히 주방과 거실 사이의 돌출 구조물과 낮은 천장은
시야를 가리고 동선을 답답하게 만드는 요인이었죠.
오래된 창호와 노출 배선 또한 공간 전체의 완성도를 떨어뜨리고 있었습니다.
거실 After
바닥은 밝은 스톤 타입로 바꾸고, 한쪽 벽은 브라운 우드 패널로 포인트를 줘서
TV 하나만 놔도 완성된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했어요.
이제는 어떤 가구를 들여놔도 예쁜, 그런 거실이 되었어요.
주방은 전체적으로 톤이 무겁고 노후된 구조 때문에
조리·세척 동선이 불편했던 공간이었습니다.
라움즈는 주방 전체를 라이트 베이지 톤의 미니멀 디자인으로 재정비해
상부장·하부장·상판·벽체·조명까지 모두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주방은 전체적으로 톤이 무겁고 노후된 구조 때문에
조리·세척 동선이 불편했던 공간이었습니다.
라움즈는 주방 전체를 라이트 베이지 톤의 미니멀 디자인으로 재정비해
상부장·하부장·상판·벽체·조명까지 모두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주방 Before
주방 After
라움즈는 기존 주방의 단점을 모두 걷어내고,
주방 전체를 **미니멀·라이트 베이지 톤의 ‘무드 통일감’**으로 재설계했어요.
주방은 전체적으로 톤이 무겁고 노후된 구조 때문에
조리·세척 동선이 불편했던 공간이었습니다.
라움즈는 주방 전체를 라이트 베이지 톤의 미니멀 디자인으로 재정비해
상부장·하부장·상판·벽체·조명까지 모두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대형 싱크볼과 언더바 조명을 적용해 실용성과 분위기를 동시에 잡았고,
깔끔한 대형타일과 매트 도어로 공간의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습니다.
기존의 답답한 주방이,
이제는 넓고 깨끗한 ‘라이트 키친’으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안방 Before
공사 전 안방은 둘러보시면,
안방 After
공사 후 안방은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을 넘어,
이 집의 분위기와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안방 내부는 TV 대신 빔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생활 방식을 전제로 계획되었습니다.
벽면에 무리한 장식이나 수납을 더하기보다는,
빔 프로젝터 선반을 미리 고려해 시선이 분산되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이로 인해 안방은 침실이자, 휴식 공간이자, 혼자만의 영화관 역할까지 자연스럽게 수행합니다.
가장 큰 변화는 안방과 발코니를 분리하는 여닫이 중문입니다.
기존에는 복도에서 바로 이어지는 평범한 방문 구조였다면,
리모델링 이후에는 중문을 한 번 더 거치며 공간의 성격이 분명히 나뉘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이 중문은 딥한 우드 톤 프레임에 모루유리를 적용해,
문을 닫았을 때에도 답답하지 않고 빛이 은은하게 스며들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이 중문은 기능적인 분리보다는 **‘분위기의 전환’**에 초점을 둔 요소입니다.
복도의 정돈된 무드에서 안방으로 들어서는 순간,
마치 조용한 카페나 라운지로 들어가는 듯한 장면이 연출되도록 의도했습니다.
1인 가구의 집에서 이런 공간 전환은 하루의 리듬을 바꿔주는 중요한 장치가 됩니다.
발코니 Before
발코니 After
이 발코니는 기능을 확실히 가진 세탁존 + 수납공간으로 다시 설계했어요.
세탁기와 건조기를 수직으로 배치해 바닥 면적을 최대한 확보하고
한쪽 벽에는 이불·쿠션·계절 침구를 보관할 수 있는 맞춤 수납장을 설치
기존 욕실은 벽과 바닥 타일이 오래되어 변색이 있었고,
하부가 막힌 세면대와 각종 코너 선반들 때문에
일단 들어가면 ‘청소하기 힘든 욕실’이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샤워 공간도 유리 파티션으로 대략만 구분된 상태라
물을 쓰면 전체 바닥이 금방 젖어버리곤 했죠.
그리고 이 공간을 안방과 이어주는 것이 바로
카페를 떠올리게 하는 여닫이 중문이에요.
짙은 우드 프레임에 세로 패턴 유리를 넣어
문이 닫혀 있어도 은은하게 빛과 실루엣이 비치고,
열어 두면 안방–발코니가 하나의 긴 공간처럼 연결돼요.
중문만 보아도 “이 집 주인 취향이 확실하다”는 게 느껴지는 포인트입니다.
욕실 Before
욕실 After
욕실은 이 집에서 가장 극적으로 변한 공간이에요.
벽 안쪽으로 매립 니치 선반을 만들어 샴푸, 바디워시 등을 깔끔하게 수납했습니다
$수전·타월 바 등 모든 메탈 마감은
브러시드 니켈 톤으로 통일해
과하게 번쩍이지 않으면서, 조용한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침실1 Before
붙박이장의 흔적과 미닫이 문, 벽걸이 행거 등
군데군데 조금씩 손을 봐온 티가 나는 방이었어요.
하지만 전체 조합이 어색해서
“짐만 쌓여가는 방”이 되기 쉬운 구조였습니다.
침실1 After
침실2는 작은 서재이자 게스트룸으로 활용할 수 있게 정리했어요.
한쪽 벽에는 심플한 붙박이장을 설치해
계절 옷이나 이불, 짐들을 모두 숨길 수 있게 하고
창가 쪽에는 주인장께서 가벼운 원목 상판 + 화이트 다리의 데스크와
간단히 앉을 수 있는 스툴을 배치놓으셨어요.
누군가 하룻밤 머물러도 좋고,
평소에는 조용히 노트북을 열어 둔 채 일할 수 있는
여유 있는 여분의 방이 생긴 셈이죠.
드레스룸 Before
공사 전에는 단순한 비어 있는 방에 가까워 활용도가 낮았어요.
벽과 바닥 톤이 어둡게 겹쳐져
옷방으로 쓰기에도, 작업실로 쓰기에도 애매한 상태였죠.
드레스룸 After
이 방은 과감하게 드레스룸으로 기능을 확실히 정리했어요.
세 면을 따라 오픈형 시스템 행거와 선반을 배치해
옷, 가방, 모자, 소품까지 한눈에 보이도록 구성하고
상부에는 시즌오프 아이템을 보관할 수 있는 박스 수납 공간
아래쪽은 바지·셔츠·아우터가 꼼꼼히 정리되도록 동선을 나눴어요.
옷이 많은 집이라면,
이렇게 한 방을 드레스룸으로 ‘확실하게’ 쓰는 선택이
생각보다 수납 스트레스를 크게 줄여줍니다.
도어 Before
복도는 단순한 이동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구간이라는 점에서 개선이 필요한 포인트였습니다.
도어 After
리모델링 후 복도와 방문은 집 전체 분위기를 정리해주는 하나의 배경처럼 역할이 바뀌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방문과 문틀의 톤을 통일하고, 벽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정리한 점입니다.
문이 강조되기보다는 벽면 안으로 차분히 스며들어, 복도가 훨씬 넓고 정돈되어 보이도록 설계했습니다.
손잡이 역시 과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선택해
사용할 때는 분명히 느껴지되, 시각적으로는 튀지 않도록 균형을 맞췄습니다.
이 작은 디테일 하나가 복도의 인상을 ‘생활 공간’에서 ‘완성도 있는 공간’으로 끌어올려 줍니다.
또 하나의 핵심은 우드 도어의 포인트 적용입니다.
모든 문을 동일하게 맞추는 대신, 공간의 성격이 달라지는 지점에만 우드 톤을 사용해
단조로울 수 있는 복도에 리듬을 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복도는 단순한 통로가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완충 구간’ 역할을 하게 됩니다.
마치며
이번 현장 어떠셨나요?
대림역삼 아파트 24평형 이 공간은
“크게 바꾸지 않아도,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현장이었습니다.
구조를 무리하게 건드리기보다,
생활의 흐름을 다시 정리하고
머무는 시간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카페를 연상시키는 안방 여닫이 중문,
하루의 끝을 책임지는 빔프로젝트 환경,
복도와 방문에서 느껴지는 정돈된 리듬,
그리고 곳곳에 배치된 우드와 조명이 만들어내는 따뜻한 온도까지.
이 집의 변화는 한눈에 드러나는 화려함보다는
살수록 느껴지는 편안함과 완성도에 가깝습니다.
신혼부부의 생활 방식에 맞춰 관리의 번거로움은 줄이고,
두 사람의 취향이 은은하게 드러나도록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일상의 편안함과 취향을 함께 담아,
오래도록 만족하며 머물 수 있는 집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집은 결국,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장소가 아니라
가장 나다운 하루를 보내는 곳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림역삼 아파트 이 현장이
비슷한 평형,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께
하나의 현실적인 참고 사례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본에 충실한 설계, 디자인 그리고 마감까지 모든 걸 한 번에 만족할 수 있는 인테리어를 찾고 계신다면
라움즈를 찾아주세요 :) 감사합니다.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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