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서 봐도 예쁜 집, 모든 공간이 주인공 - 정릉동 정릉푸르지오 23평
안녕하세요, 골든오아시스입니다.^^
어느 한 공간만 돋보이기보다,
집 안 어디에 서 있어도 편안하고 예쁘게 느껴지도록 완성한 공간입니다.
거실과 주방, 동선 하나하나의 균형을 섬세하게 맞추어
머무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집을 담았습니다.
지금부터 모든 공간이 주인공이 되는 집, 같이 보실까요~? 😊
현관
현관은 들어서는 순간부터 차분하고 단정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여닫이 중문에는 우드 손잡이와 댐퍼 기능을 적용해 사용 시 안전하고 부드러운 동선이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우측에는 전신 거울을 배치해 외출 전 간단한 체크는 물론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이도록 했습니다.
신발장은 도브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게 마감하고 하부에는 간접조명을 더해 밤에도 은은하고 정돈된 현관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중문 옆에는 슬림한 긴 유리 파티션을 더해 공간을 나누면서도 답답함 없이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디자인과 실용성, 그리고 매일 사용하는 공간의 편안함까지 자연스럽게 담아낸 현관입니다.
거실
거실은 기존에 확장된 공간을 그대로 살리면서 모루유리 터닝도어를 적용해 외부 냉기를 한 번 더 차단하고 빛은 부드럽게 걸러져 거실에 은은한 분위기가 머물도록 했습니다.
차분한 컬러의 소파와 여백 있는 벽면이 어우러지며 옆으로는 거실 창고 도어를 깔끔하게 교체해 전체 공간이 더욱 정된된 인상을 줍니다.
또한 이중창 샷시 교체를 통해 단열 효과와 소음 차단을 강화해 한층 더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완성했습니다.
중앙에는 실링팬을 설치해 공기 순환을 돕고,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고 디자인적으로도 거실의 중심이 되는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바닥은 콘크리트 라이트 컬러가 섬세하게 표현된 바닥재를 사용해 차분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주방
주방은 포그그레이 컬러를 중심으로 톤을 차분하게 맞추어, 공간 전체가 단정하고 안정감 있게 느껴지도록 완성했습니다.
조리와 식사가 이루어지는 동선을 자연스럽게 정리해 시야가 막히지 않고 거실과도 편안하게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아일랜드 하부에는 가전 수납을 깔끔하게 숨겨 사용성과 디자인을 함께 고려했고,
냉장고장은 키친핏으로 시공해 면을 가지런히 맞추어 주방 전체의 흐름이 깨지지 않도록 정돈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눈에 띄는 장식보다는 컬러의 미묘한 차이와 라인의 정돈감에 집중해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주방 공간을 담아냈습니다.
침실
콘크리트 라이트 컬러의 바닥재는 화이트 톤의 침구와 가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차분하고 정돈된 침실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조명은 매입등으로만 구성해 눈부심 없이 은은하게 공간을 채웠고, 작은 붙박이장을 더해 필요한 수납만 담아
공간이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드레스룸
벽면 전체를 활용해 붙박이장을 구성하면서 수납량은 충분히 확보하고, 손잡이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시선이 분산되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창가 쪽에는 맞춤 제작한 화장대를 배치해 자연광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수납과 사용이 동시에 편리하도록 구성해, 매일 사용하는 공간의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매입등 조명으로 공간을 은은하게 채워, 부담 없이 편안한 드레스룸으로 완성했습니다.
아더룸
가구 배치에 따라 서재나 취미 공간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여백을 살린 아더룸입니다.
커튼박스 간접조명과 블라인드를 적용해 자연광이 부드럽게 들어오는 편안한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욕실
600각 타일을 사용해 공간이 더 넓고 정돈되어 보이도록 했고, 과한 패턴 없이 소재 자체의 질감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구성했습니다.
샤워 공간은 모루 유리 파티션으로 구분해 시야는 부드럽게 걸러주면서도 답답함 없이 공간이 분리되도록 했습니다.
빛이 은은하게 투과되며 욕실 전체 분위기를 한층 더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무광 수전은 깔끔하고 정돈된 인상을 더했고, 상부에는 거울 수납장을 설치해 사용 편의성과 수납력을 함께 고려했습니다.
마치며
어느 한 공간만 강조하기보다
집 안 어디에 있어도 차분한 분위기가 이어지도록
전체 흐름과 디테일을 섬세하게 맞춘 현장이었습니다.
눈에 띄는 디자인보다는
매일의 생활 속에서 편안함이 오래 남을 수 있도록,
컬러와 소재, 동선 하나하나를 고민해 완성했습니다.
오래 머물수록 더 마음에 드는 집,
골든오아시스가 함께한 공간이
일상의 작은 쉼이 되시길 바랍니다. 🤍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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