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는 1초만에! 간편하게 로그인하기
오늘의집 로고
집구경쇼핑인테리어/생활
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
커버 이미지커버 이미지

안양 석수동 두산위브아파트리모델링, 호텔 같은 분위기로 바뀐 32평

아파트

32평

리모델링

취학 자녀와 함께

주거 공간을 리모델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더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정리할 것인가’입니다.

이번 두산위브아파트리모델링 현장은 그 기준을 아주 정확하게 잡은 프로젝트였습니다.

안양 석수동 두산위브 32평 아파트.

공간마다 다른 재료와 색을 써서 복잡해졌던 구조를 바닥–벽–천장–도어–조명의 결을 하나의 선으로 이어주며,

집 전체를 ‘하나의 장면’처럼 보이게 만드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밝지만 차갑지 않게,

미니멀하지만 생활성이 사라지지 않게,

디테일은 많지만 드러나지 않게.

더디자인의 방식으로 고요하고 단단한 집이 완성되었습니다.

현관 — 첫 장면을 만드는 원슬라이딩 중문

현관 바닥은 600×600 포세린 타일로 단단한 입구를 만들고,

신발장은 한솔 포그그레이(하부띄움·중간오픈장·간접등)으로 구성해 여백의 무드를 유지했습니다.

현관문은 영림 PX449-3 발렌디머 필름으로 리폼했으며,

공간 확장의 핵심은 천장 매립 원슬라이딩 중문입니다.

프레임을 숨기고 매입형 전신거울을 설치해 실제보다 두 배 넓어 보이는 효과가 생겼습니다.

거실 — 우물천장과 간접등, 그리고 고요한 결의 확장

이번 두산위브아파트리모델링에서 가장 시그니처 공간은 거실입니다.

우물천장을 파내고 T5 간접등을 넣어 은은한 라인이 생겼고,

주간·야간 어느 시간에도 부드럽게 번지는 빛이 이 집의 분위기를 결정했습니다.

바닥과 벽의 결을 동일한 톤으로 이어 완성한 거실은 실제 면적보다 훨씬 큰 공간감을 제공합니다.

천장에는 로슬러 프라임2 실링팬 52인치를 적용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충족하는 마감이 완성되었습니다.

주방 — ㄷ자 빗각 구조+제로엣지의 정교함

주방은 실사용과 디자인의 균형이 핵심입니다.

전체 가구는 한솔 포그그레이, 상판은 오로라프로스트,

뒷벽은 800×800 벽타일을 사용해 조용한 톤 안에서 은은한 질감이 살아납니다.

수전은 슈티에 8026 니켈, 싱크볼은 백조 깜뽀르떼 860, 후드는 팔멕 빌트인후드,

가구 하부에는 로봇청소기장을 설계했고,

전체 도어는 제로엣지 + 블룸 경첩으로 제작해 ‘단차 없는 주방’이 완성되었습니다.

빛의 흐름·선의 정리·수납력 강화.

주방은 그 세 가지가 이상적으로 만난 공간이었습니다.

안방 — 결만 남긴 여백의 미

안방은 공용부의 톤을 그대로 이어오되, 좀 더 감성적인 요소가 들어간 공간입니다.

가구는 한솔 포그그레이 + 오로라프로스트 상판,

침대 헤드는 영림 PSM191 필름 + 벽명 제작,

조명은 여백을 강조한 은은한 간접로 구성해 ‘조용한 방’을 완성했습니다.

천장에는 로슬러 프라임2 실링팬 42인치로 작은 방에도 통일된 무드를 유지했습니다.

안방욕실 — 작은 공간의 단차를 없애는 설계

바닥·벽은 600×600 포세린타일, 세면대는 아메스 플랫 사각세면대,

변기는 아메스 웨이브S 원피스 양변기 ,수전·악세사리는 비반트,

수납장은 히든바스 슬라이드장,

환풍기는 휴젠트,

샤워부스는 선 정리가 가장 핵심이었습니다.

작은 욕실이 넓어 보이고 단정해 보이는 비결은

‘단차 제거’와 ‘결의 통일’이었습니다.

공용욕실 — 조적 파티션으로 구조 깊이를 만드는 디테일

공용욕실 역시 600×600 포세린 타일로 통일해 결감을 맞췄습니다.

조적파티션·샤워파티션·매립박스·천장 간접등 조합은

욕실 구조를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고 건식·습식 영역을 자연스럽게 나눕니다.

제품 구성은

라우체 지니 무광 세면대, 아메스 웨이브S 원피스 양변기  

비반트 수전·악세사리, 도무스 라인유가  

히든바스 복합 플랩장(하부 간접등), 제로크 환풍기  

전체 벽과 바닥의 결이 집의 톤과 정확히 이어지게 구성했습니다.

침실1·2 — 기능성을 높이는 단정함

침실1은 서재로 활용하는 공간으로 삼색변환 방등(색·밝기변환)을 적용하고

붙박이장은 영림 PSM191 필름 리폼으로 톤을 맞췄습니다.

침실2 역시 삼색변환 조명을 적용해

각 용도에 맞게 조도·컬러를 변경할 수 있도록 세팅했습니다.

둘 다 과도한 장식을 덜고 집 전체 톤의 연장선에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마무리

집을 바꾼다는 건 단순히 낡은 것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일이 아닙니다.
공간이 가진 흐름을 다시 점검하고,
그 안에서 살아갈 사람의 일상과 감정까지 함께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이번 두산위브아파트 리모델링 역시 그러했습니다.


빛이 닿는 자리, 손이 머무는 동선,
하루가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순간들까지 모두 고려해
집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변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집이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생활의 흐름입니다.


정리된 선과 조용한 톤 속에서,
사용할수록 편안함이 깊어지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도 같은 마음으로,
공간의 본질을 살리고 생활의 가치가 더해지는 리모델링을 이어가겠습니다.

2025.11.28
좋아요
1
스크랩
5
조회
469


댓글0


다른 집들이 둘러보기

아파트
30평대
전문가
리모델링
취학 자녀가 있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