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PY] 높은 층고의 집 인테리어는 이렇게|목동하이페리온
목동 현대하이페리온2차 39평 [2023년 시공]
높은 층고와 데드스페이스를 정리해 완성한 하이엔드 대면형 주방 하우스
이번 현장은 목동 현대하이페리온2차 57평형 오피스텔 구조로,
공급면적 환산 시 약 39평 규모의 주거공간입니다.
학군으로 유명한 목동 중심에 위치한 최고급 주거단지이기 때문에
보안 절차가 까다롭고 공사 접근성도 쉽지 않아
초기 설계 단계부터 구조와 동선에 대한 매우 정밀한 검토가 필요했습니다.
이 집은 높은 층고를 가지고 있음에도
가구 위로 떠 있는 상부 공간, 애매하게 위치한 가벽 등
구조적인 단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실제보다 좁고 답답하게 느껴졌던 집이었어요.
조니클래식디자인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중심으로
평면과 마감을 다시 정리하며,
공간의 가치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사진보다 더 선명한 변화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사진만으로는 담기지 않는
가벽 철거 과정, 동선 재배치, 대면형 주방 완성 과정, 히든도어·필름 벽체 디테일은
조니클래식디자인 유튜브 영상에서 훨씬 더 명확하게 확인하실 수 있어요.
Before → After의 흐름이 선명하게 드러나니
영상으로 보시면 공간 변화가 더 생생하게 느껴지실 거예요.
🍽 주방 리뉴얼 – 답답했던 구조를 개방형 대면 주방으로
기존 구조에서는 주방과 현관 사이 가벽 때문에
주방을 ㄷ자로 돌릴 수 있음에도 전체적으로 막혀 보이고
집이 작아 보이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일랜드는 개수대 + 작업대 + 수납 + 식탁 기능까지 모두 충족할 수 있도록 구성해
주방 전체의 중심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한눈에 보기엔 원래 깔끔한 구조처럼 보이지만,
사실 기존에는 세탁실로 나가는 문이 거실 시야로 그대로 정면에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조니클래식디자인은 이 부분을 벽과 동일한 재질의 히든도어로 정리해
하나의 긴 벽면처럼 이어지는 미니멀한 분위기를 구현했습니다.
가벽 철거 전 – 구조 변경 전의 모습
예전에는 가구 위로 상부 공간이 떠 있어 마감적으로 아쉬웠지만,
하이페리온은 일반 아파트보다 층고가 높아 가구 상부가 비어 보이는 현상이 더 두드러졌어요.
기존처럼 몰딩으로 마감하면 오히려 투박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조니클래식디자인은 이 상부를 추가 수납으로 완전히 채우는 방식으로 해결했습니다.
덕분에 라인이 안정적으로 정리되며 훨씬 고급스러운 인상이 완성됐어요.
또한 거실 벽과 만나는 안방문은 히든도어로, 세탁실 문은 가구 도어와 단차를 맞춰 제작해
하나의 벽처럼 보이는 ‘덩어리화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주방 디테일
키큰장에는 리프트업 도어를 적용해 가전 사용을 편하게 했고,
하부는 서랍형으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어요.
현관 & 가벽 철거 효과
가벽 철거 이후에는 현관부터 집 전체가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생겼습니다.
가구와 벽 사이 단차를 맞추기 위해 몰딩을 단순히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신발장 구조 자체를 조정해 몰딩 없이 벽과 자연스럽게 맞닿도록 설계했어요.
장과 벽의 앞뒤 깊이가 일정하게 맞춰져 있어
전체 벽면이 매우 정돈되어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거실 – 안정적인 비례와 은은한 조명
TV 벽은 브라켓을 매립해 심플하게 정리하고,
문과 벽의 단차 제어를 통해 완성도 높은 히든도어 라인을 구현했습니다.
복도 – 벽면 통일감과 갤러리 연출
복도에서 바라본 거실은
안방문과 이어지는 긴 벽면이 하나의 면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공용욕실 – 포셀린 타일로 완성한 호텔 무드
공간이 크지 않아 자칫 어두워 보일 수 있는 부분은
간접조명과 벽면 비례를 조정해 넓어 보이도록 보완했고,
여분의 장식은 최소화하고 재질과 조명 중심의 미니멀한 구성으로 유지관리도 편한 구조입니다.
안방 – 긴 붙박이장 + 컴팩트 화장대 구성
안방은 벽면 전체를 붙박이장으로 구성해 충분한 수납을 확보했습니다.
중간에는 서서 사용하기 좋은 컴팩트 화장대를 두어
간단한 스킨케어나 스타일링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했어요.
상부장은 모두 수납이 가능하지만 문은 거울로 마감해 시각적으로는 가볍고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안방 욕실은 한 단계 더 차분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짙은 톤의 포셀린 타일을 사용해 안정감 있는 호텔 무드를 구현했습니다.
엔딩 – 구조가 정리되면 집의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집니다
히든도어와 필름 벽체로 완성한 ‘덩어리화’ 디자인, 높은 층고를 살린 상부 수납 구성까지
구조적 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완성된 프로젝트입니다.
사진보다 더 선명한 변화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목동·양천·강서권에서
대면형 주방, 정돈된 구조, 하이엔드 무드를 찾으신다면
이번 사례가 확실한 기준이 되어줄 거예요.
도면이나 구조 고민이 있으시다면
조니클래식디자인이 가장 이상적인 방향을 함께 제안해드립니다.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세요!
-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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