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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중심의 선택과 집중, 동선과 수납을 살린 38평

아파트

38평

리모델링

아기가 있는 집

⚡ 3초 컷! 집들이 미리보기

📍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아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배려한 가구 배치
✔ 상부장을 대신 아일랜드 등에 수납 공간을 확보한 주방
✔ 가족들과의 추억이 담긴 작은 포인트 소품 활용하기


도면

저희 집은 38평으로 방 3개, 화장실 2개 구조의 1층 집이에요. 활동량 많은 아들 둘을 키우는 우리 가족에게 층간 소음 스트레스 없는 1층은 무엇보다 큰 조건이었어요. 마침 시세보다 저렴한 매물이 딱! 나타난 건 정말 lucky moment 🍀 :)

이전에는 어린이집으로 사용되던 공간이라 낡고 복잡한 기존 구조를 일부 철거하고 새로 정돈했어요. 팬트리가 없는 구조였기 때문에 무엇보다 수납과 동선 리모델링에 집중했죠.

“아이를 위한 집”이라는 기준 아래 모든 동선을 아이 눈높이와 행동 패턴에 맞게 설계했고, 수납은 넉넉하고 효율적으로, 공간은 더 깔끔하고 편안하도록 바꿨어요. 이제 이 집은 소란스러워도 괜찮고, 뛰어놀아도 웃음 나는 네 가족에게 가장 꼭 맞는 공간이 되었답니다. 💛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8살, 4살 터울의 두 아들을 키우는 8년 차 워킹맘입니다. 유통회사에 다니는 아빠와 화장품 회사에 다니는 엄마,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도 퇴근 후 만큼은 온전히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집을 만들고 싶었어요.

집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 쉼이 머무는 공간을 목표로 꾸며졌습니다. 이 집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지금의 우리가 직접 만든 하루의 완성입니다. 🏡


거실 Before

거실은 1층 특성상 사생활 보호가 어려운 게 단점이었지만…ㅎ 그래도 그만큼 우리 가족에게 꼭 맞는 공간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어요.

리모델링 전에는 깊은 우물천장과 엔틱한 조명, 답답한 몰딩과 어두운 바닥재, 한쪽 벽에는 무거운 아트월 포인트까지 전체적으로 공간이 무겁고 복잡해 보이는 구조였죠. 그래서 가장 먼저 덜어내기를 시작했습니다.

시선을 막고 공간을 답답하게 만들던 우드톤 벽, 몰딩, 아트월을 모두 철거하고, 기존의 샷시(새시) 컬러, 걸레받이, 걸레받이 느낌의 우드 디테일까지 과감히 제거했어요.

시공 직후

거실 After

아이들이 편히 쉬는 화이트톤 힐링 공간 거실 모습이에요. 🤍

공간의 구성에 따라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믿었어요. 거실이 넓은 편이어서 아이들 동선에 불필요한 요소를 비우고 나니 1층 거실 특유의 답답함은 사라지고, 지금의 밝고 가벼운 화이트 기반의 힐링 공간이 드러나기 시작했답니다.


거실에는 6인 테이블과 책장을 배치해 아이들이 언제든지 직접 책을 꺼내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어요. 📚 퇴근 후 돌아오면 편안히 몸을 맡기고 쉬기도 하고,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랐기 때문에 넉넉하고 깊이감 있는 소파를 선택했죠.

아이들에겐 자유로운 책 놀이터, 부부에겐 하루의 피로를 덜어주는 쉼, 그리고 온 가족에겐 대화가 머무는 가장 큰 자리가 지금의 우리 거실이에요. 🤍

거실은 아이들이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라서 최대한 아이들 동선에 맞췄어요. 6인 식탁이 자리 차지하긴 하지만 넓은 곳에서 공부하고 종이접기 놀이 블록놀이하고 과일 먹고 자유롭게 보내는 공간, 의자에 앉아 책을 읽는 공간까지 가능하고! 손님 왔을 땐 6인 식탁이 진짜 빛을 발해요. 

여기에 있는 이케아 암체어는 진짜 요물! 책장 옆에 둬도 좋고 tv 볼 때도 거실에 놔두기 좋더라고요! 의자가 많지만 따로 암체어를 둔 이유는 아이들이 편하게 앉아서 책을 꺼내 자연스럽게 앉아 독서를 합니다! 

포인트 컬러들로 꾸민 공간 두 아들이 마음껏 활동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미니멀 쉼터로 완성되었어요. 

저녁에는 아이들과 함께 시간 보내기... ㅎㅎ 빈백은 정말 만능 제품이에요~ 거실과 안방 왔다 갔다 사용 중입니다.


9년 전 신혼 때 구매했던 대리석 식탁 너무 정든 식탁이라서 바꾸지 못하고 두 아들들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6인석이라 꽤 넓어서 편하게 앉아 공부하고 대화하는 공간이 되었어요.

심사숙고해서 고른 식탁이라 튼튼하고 스크래치 1도 없고 대리석 상판이 튼튼하게 자리 잡아주어 좋긴 한데... (조만간 다른 디자인으로 바꿀 거예요...ㅋㅋ) 아이들이 앉아서 활동하는 공간 너무 애정합니다. 

주방 Before

답답한 상부장과 전형적인 'ㄱ'자 구조의 주방으로 수납은 많았지만 시각적으로 혼잡했습니다. 체리 컬러야 저리 가,.. 

시공 직후

비닐도 뜯지 않았던 때의 모습이에요. 벽의 포인트 조명과 환풍기로 실버 컬러 포인트 주기! simple is best 

상부장을 과감히 철거하고 하부장으로만 수납을 해결하여 시야를 확보하고 집이 더욱 넓어 보이도록 연출했습니다.

주방 싱크볼, 수전을 실버톤으로 통일하고 화이트 하부장과 매치하여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고, 수납이 잘되도록 제작한 아일랜드 식탁과 벽에 위치한 수납공간들 너무 만족해요 

주방 After

대화의 공간, 오픈형 주방으로 거실과 연결되도록 만들었어요. 보이는 부분에 과감하게 상부장을 없애고 하부장으로 수납 채웠습니다. 수납을 기본으로 잡아 주방공간을 넓게 뺐습니다. 

이동식 TV를 놓아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영화도 보여주고요. 간식도 먹고 차도 마시고 밥도 먹고 가끔 숙제도 하고 노트북도 하는 곳이에요~ 저기 있는 식탁 있는 공간이 저희의 최애 장소랍니다. 


시야를 가리지 않고 확장된 느낌을 만들기 위해 주방 상부장을 과감히 제거하고, 집이 더 넓고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거실과 주방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주는 구조에 가장 먼저 집중했죠.

밝고 깨끗한 화이트톤을 베이스로, 아이들이 뛰고 놀아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힐링과 쉼의 무드를 담아 완성한 우리 가족만의 공간이에요!

주방에 위치한 원형 식탁은 진짜 주위에서 다 물어볼 정도로 가성비 좋은 식탁입니다.!! 엄마도 집에 와서 보곤 구매하셨고요. 그만큼 너무 편하고 좋은 식탁인데요~

화이트 상판인데 주방에 쇠테리어를 초점으로 사이드 컬러가 크롬인 걸 골랐고 의자는 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이케아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조명은 전체적인 톤이 어울리도록 화이트로 골랐어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라서 벽 포인트로 액자나 그림이 들어가도 너무 잘 어울리죠!

벽에 어떤 걸 데코 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확확 달라져서 계절마다 그림을 바꿔주고 있어요~ 최근엔 크리스마스 포인트를 주었어요. 

냉장고도 쇠테리어 느낌으로~ :) 툭 튀어나온 실버 냉장고도 제 눈엔 멋스럽답니다. 

주방이 꽤 넓은 평수라서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주방 공간은 동선을 최대한 편하게 잡았습니다. 

아일랜드 위 소품들! 아기자기하죠~ 인덕션 근처에는 조리하기 편하도록 오일 스프레이와 냄비 받침대를 뒀고요.

집들이 선물로 받은 미니 선인장. 허전한 벽에는 감성 엽서들 벽에 채워두고! 선물 받은 포인트 시계. 그리고 조말론 디퓨저 음식 후 냄새를 없애주는 탈취제까지 배치했어요~ 그리고 우리 가족사진!!! 곳곳에 사진이 있으니 포인트 되고 주방에 들어오면 사진이 딱 보이니 기분 좋아져요~ 

가전제품과 모든 주방용품은 보이지 않도록 숨김 수납에 집중하여, 최소 제품들만 노출시켜두고 항상 청결하고 미니멀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많은 그릇들은 다 수납에 넣었습니다. 아일랜드 식탁 아래에 수납을 넉넉하게 두어서 자주 쓰는 건 밖에 빼두기도 하지만 대부분 그릇들은 수납은 다 넣어놨어요! 이렇게 수납이 잘 되니 식탁 위는 항상 깨끗해요~ 

밥솥도 사이즈를 재어 딱 알맞은 사이즈로 제작했어요~ 이렇게 넣어두니 너무 깔끔해서 좋아요!

감쪽같이 다 숨겨놨지요~ 이렇게 수납함에 착착 넣을 수 있는데요 이케아 수납함 사이즈에 맞게 제작했어요~ 수납이 필요하시다면 아일랜드 식탁 하부장 양쪽에 수납으로 진행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이렇게 다 수납입니다. 아이들 간식 창고에 이것저것 숨기기 좋아요. ㅎㅎ 각종 청소 용품들도 안으로 안 보이게 숨겨뒀어요!

가족들의 키와 동선에 맞춰 '구역 나누기'를 했는데요. 수납장 문을 열었을 때 손이 잘 닿는 아래층을 아이들을 위한 보물창고예요. 엄마를 부르지 않고도 아이들 스스로 간식을 꺼내 먹을 수 있도록 배치했어요.

반대로 아이들 손이 닿지 않는 위쪽 칸은 우리 부부를 위한 공간이죠! 출출할 때 찾는 라면이나 가끔 즐기는 어른들의 간식, 그리고 각종 영양제 등은 위쪽에 따로 정리해 두어 섞이지 않게 관리하고 있어요. 

이 수납장의 가장 큰 매력은 '반전'에 있어요~ 알록달록한 과자 봉지와 투박한 청소기들이 가득 차 있지만, 문을 딱 닫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 고요하고 단정한 느낌이 들거든요. 생활의 편리함과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는 저만의 똑똑한 수납 비법이에요!

청소에 진심인 부부 아이 둘 키우는 집에 비법은 자주 쓸고 닦고~ 그리고 뭐든지 다 안으로 숨겨 두기! 초경량 청소기는 너무 가벼워서 매일 사용해도 무리가 없고 아들 둘이라 음식을 많이 흘리면 물걸레 청소기를 사용해요. 청소기 2개를 모두 수납장에 숨겨두니 너무 깔끔하죠~

침실 Before

침실 After

침실은 오로지 쉬는 공간으로 만들었어요.


잡다한 가구나 색상은 배제하고 오직 숙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화이트톤 침구와 벽면으로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침대 헤드 쪽 벽면에 포인트 조명이나 몰딩으로 은은한 호텔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애들아 거기 엄마 아빠 침대야... ^^ 각자 침대도 사줬는데도 저녁마다 안방 침실로 넘어오네요... 아이들에게 뺏긴 포근한 호텔 침대예요. :)

아늑한 침실, 호텔 침구 느낌 내려고 노력했어요. 베이지톤에 침대와 침구가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입니다. 침대는 호텔 느낌에 베이지톤이라서 전체적으로 집 분위기에 어울리고 침대 양쪽에 위치한 협탁들과 조명 때문에 은은한 느낌이 들어 좋아요. 

침대 옆 협탁은 제 공간으로 LG 프라엘과 스킨케어 화장품이 자리 잡고 있네요. 아이들 재우고 홈케어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해요..ㅎㅎ

드레스룸 화장대와 침실을 연결해 주는 아치형 벽의 모습인데요. 인테리어 전에는 통으로 되어있어서 하나의 공간이었는데 저는 가벽을 세워 분리를 해주었어요.

예전엔 하나로 이어져 있던 드레스룸과 침실이 이제는 서로 다른 분위기를 가진 두 개의 공간처럼 느껴져요. 가벽을 세운 건 단순한 인테리어 변화가 아니라 생활의 리듬을 새로 정리한 순간 같아요.

수납장 안에는 아이들 옷이 정리되어 있는데요. ㅎㅎ 아이들이 스스로 열어서 옷을 꺼내 온답니다. 침대 앞 공간이 비어있어서! 따뜻한 러그를 깔아두고 그 공간에 빈백을 두었어요~

빈백 요물이죠? 여러모로 쓸모가 있네요^^ 아이들과 남편, 제가 같이 누워서 쉬기도 하고 음악도 보고 넷플릭스 시청도 하고 책도 읽는 공간이에요~

안방에 드레스룸과 안방을 분리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아치형 벽을 만들다 보니 중간에 공간이 생겼더라고요. 그 공간에 사이즈가 딱 알맞은 이케아 책장과 사진 액자, 조명, 공기청정기까지 두었답니다! 

침대 앞에 책장을 둔 건 아이들과 저희의 독서시간을 위해서!! 이렇게 해놨더니 책 읽는 시간이 늘어났어요. 안방에 와서 같이 자자는 아이들이 책을 꺼내와서 침대에 누워서 읽어달라고 한답니다. 

주말 오후에는 아이들과 함께 빔프로젝터 연결하여 영화도 봅니다. 저녁에는 가고 싶은 여행지를 보며 이야기 나누기도 해요. 주말이 너무 좋다는 아들들. 엄마도 주말이 젤 좋아 ㅎㅎ 

따뜻한 공기, 깔깔거리는 아이들이 웃음소리가 참 좋아요 너무 행복한 침실이죠 

드레스룸&화장대

안방 안쪽에 위치한 드레스룸은 최대한 수납이 잘되도록 했고, 화이트 필름 시공을 진행했어요. 아치형 뒤로는 커튼을 달아서 분리된 공간으로 만들었어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미니 드레스룸도 있답니다. 무조건 수납!!! 다 들어가게 뿅! 

한쪽 벽면에는 화장대를 뒀어요. 미니멀라이프를 실천 중입니다!

아들방 Before

아들방 After

아이들방의 컨셉은 없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책과 교구를 꺼내서 읽기 쉽도록 배치했어요. 전면 책장과 책장 교구장 수납장으로 배치했습니다. 아이들이 그려온 작품들은 벽에 걸어두어 책장 위에 배치해서 전시했고요. ㅎㅎ 책장 옆에는 옷걸이를 두어 외출하고 오면 바로 옷을 걸어둘 수 있도록 했어요! 

이케아 GLIS 수납함은 아이들 물건 정리할 때 너무 용이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정리까지 하게 되는 수납함인데요. 교구 많은 아이들 방에 적극 추천합니다.

아이들 스스로 저금하는 저금통과 치아 보관함이에요. ㅎㅎ 넘 귀엽죠? 스스로 저금하고. 치아 빼고 나면 보관함에도 넣기도 한답니다, 뭐든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줬어요. 

전면 책장은 유아시절부터 초등 저학년까지는 꼭 필요해요! 원래는 버리려고 고민했지만... 앞에 전시해두니 꺼내 읽기도 하고요. 자연스럽게 진행하는 독서 습관이 길러지더라고요. 우선 저학년까지는 써보려고요. ㅎㅎ

직접 그린 그림들로 가득 찬 아들방..ㅎㅎ 아이들방은 더 꾸며야 될 듯하네요.


욕실 Before

욕실 After

이 공간만큼은 제 취향을 듬뿍 담아 '호텔 같은 깔끔함'을 유지하려고 노력 중인데요. 전체적으로 차분한 톤 타일로 시공해서 모던한 분위기를 잡았고, 리모델링하면서 세면대를 볼로 선택했는데 이 선택이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볼로 두니 아이들이 좋아하고 이쁘기도 해요~ 세면대 하부장은 수납도 챙기고 디자인도 예쁜 스탠딩형 하부장을 선택했지요!. 무엇보다 잡다한 청소용품을 이 안에 싹 숨길 수 있어서, 겉으로 보기엔 언제나 미니멀한 욕실을 유지할 수 있어요.

수건은 비염 환자 두 명이라서 소창 수건으로 사용 중이에요. 먼지 날리지 않아서 좋고 삶아도 돼서 좋아요.


프랑스 여행 중에 봤던 비누 브랜드인데, 사본느리 혹시 아시나요? 향이 좋아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엔틱한 비누 케이스가 넘 사랑스러워요 :) 

수건걸이 휴지걸이 옷걸이는 물론 수전들로 실버로 포인트를 줬어요~ 

아이들을 위해 원형 도기를 설치해, 둘이 나란히 서서 양치질도 즐겁게 할 수 있어요. ㅎㅎ


샤워장은 가로무늬가 있는 유리 파티션으로 답답하지 않게 마무리했답니다. 🤍

현관 Before

현관 After

현관은 무조건 깔끔하게, 넉넉한 신발장 수납으로 정리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어요. 지저분하지 않게 다 넣을 수 있지요. ㅎㅎ 하단에는 은은한 무드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부드럽게 빛나는 따뜻한 현관을 완성했어요!

현관에 들어서면 큰 거울과 사진, 그리고 여행지에서 모은 마그넷이 맞이해주는 추억 가득한 공간이에요. 아이들 사진과 가족사진을 보면, 하루의 시작부터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작은 행복이지요. 💛


마치며

인테리어를 하나하나 끝내고 나니 집이 한층 더 ‘나다운 공간’이 되어가는 걸 느끼게 돼요, 삶의 결이 달라지는 순간. 그게 바로 집을 꾸미는 재미이기도 하답니다. ✨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가성비 인테리어 꿀팁이 담긴 집들이 2탄으로 다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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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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