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운남주공7단지 25PY 브라운오크로 완성한 20평대 신혼집의 따뜻한 기본기
FLOOR PLAN
브라운오크로 완성한 20평대 신혼집의 따뜻한 기본기
이 집은 무언가 특출나게 한 건 없어요.
하지만, 이게 기본이에요.
선 하나, 마감 하나까지 단정하게 정리하고
톤의 밸런스를 지켜내는 것.
현관을 들어서면 우드 프레임 중문이 부드러운 온기를 더해줍니다.
유리로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공간의 경계를 은은하게 나눴어요.
따뜻함 속의 아기자기한 포인트 — 아내의 취향이 잘 드러나는 순간이에요.
화이트와 브라운 오크의 밸런스
운남동 운남주공7단지 평면도는 20평대의 평범한 2베이 거실 구조지만,
화이트와 브라운오크의 톤 조합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화이트 벽면이 공간을 넓고 밝게 정리해주고,
동화자연마루 네스티 브라운오크 마루가 그 안에 따뜻한 결을 더해줍니다.
가구나 조명 없이도 공간 자체가 정돈되어 보이는 이유예요.
거실 벽면에는 TV 반매립 가벽을 시공해
TV가 벽에 밀착되도록 마감했어요.
작은 평형일수록 이런 디테일이 공간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깔끔함 안에서 따뜻함이 느껴지는, 20평대 거실의 정답 같은 구성입니다.
밝은 베이지와 화이트의 조화
좁은 주방일수록 다양한 색매칭은 피하세요.
아이디엘의 광주 20평대 구축아파트 주방은
화이트 상·하부장으로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밝은 베이지 타일로 벽면을 마감해 따뜻한 온도를 더했습니다.
조명은 상부장 하단에 간접등을 설치해
작은 공간에서도 깊이감과 밝기를 동시에 확보했어요.
화이트톤의 주방이지만 단조롭지 않게,
결과적으로는 깔끔하고 안정감 있는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불필요한 개방은 덜고, 안정감을 더한 주방 구조
개방이 크게 필요하지 않은 구조라면,
불필요한 분합창보다는 이렇게 깔끔한 터닝도어가 훨씬 효율적이에요.
대신 도어 옆에는 가벽을 세워 냉장고장을 안정적으로 고정하고,
공간이 한층 단정하게 정리되도록 계획했어요.
냉장+냉동+김치 가전을 모두 한쪽으로 모아 수납라인에 정리하고,
식사 공간은 별도로 분리해 주방을 더욱 단정하게 유지했어요.
가전 배치와 동선 모두 훨씬 여유롭게 바뀔 수 있습니다.
작은 마감이 만드는 완성도
작은 집일수록 디테일은 더 중요해요.
문선과 몰딩의 두께를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입체감을 덜어내면
공간이 훨씬 단정하고 시원하게 보입니다.
문선과 몰딩은 단순히 벽의 마감이 아니라,
전체적인 인상을 정리하는 선이에요.
가전도 가구처럼
스타일러를 포함한 모든 가전은 장맞춤으로 설계했어요.
불필요한 단차나 돌출 없이, 벽과 가전이 하나의 면처럼 이어지도록 정리했습니다.
그래서 가전이 보이지만 눈에 걸리지 않고,
전체 공간이 훨씬 깔끔하고 간결해졌어요.
세탁기와 건조기 역시 공간 크기를 미리 고려했어요.
디자인과 크기를 계획하고 구매하여 정확하게 들어갔습니다.
욕실의 기본
운남동 운남주공7단지 욕실은 깔끔한 그레이톤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600각 타일을 사용해 공간의 비례감을 살리고,
졸리컷 마감으로 선을 얇고 매끄럽게 정리했습니다.
젠다이는 세면대와 샤워공간까지 이어지는 연장선으로 디자인해
사용성과 디자인의 균형을 모두 잡았어요.
조명은 벽면을 따라 은은하게 떨어지며,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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