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 집보다, 부모님과 같이 살기 편한 집으로 만들었어요
인테리어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대답은 다를 수 있지만, 생활의 편리함이 가장 중요할 거예요. 물론 시각적으로도 아름다워야 하겠죠?
이번에 소개할 서울시 용산구 이안용산프리미어 43평 아파트 또한 가족들의 편안한 주거 공간에 대한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실 고객님을 위해 단순히 예쁜 인테리어를 넘어 가족 모두가 함께 편리한 동선과 분위기를 가장 중점에 두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우드 톤과 화이트 톤을 중심으로 통일감을 주고, 불필요한 구조는 과감히 정리해 깔끔하면서도 안정적인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님의 라이프 스타일과 가족의 이야기를 공간에 담아낼 수 있었어요.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미니멀하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화이트 & 우드의 톤앤무드
✔ 부모님과 함께하는 집, 안전하고 편리한 동선 설계
✔ 거실을 확장하면서 시원해진 공용부, 세탁실까지 신설해 더 실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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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 Before
도면 After
현관 Before
기존 현관은 화이트톤의 수납장이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답답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중문 디자인도 단조로워 세련된 무드보다는 오래된 느낌이 강했습니다.
현관 After
현관은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공간이기에 우드 신발장과 필름 마감으로 전체 무드를 맞추었어요. 거울이 포함된 도어를 적용해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간접조명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살린 현관이 되었습니다.
중문의 프레임도 전체적으로 신발장의 우드 톤과 통일된 톤앤무드로 맞춰주었습니다.
복도 Before
복도 After
복도는 집 안의 모든 공간을 이어주는 중요한 통로이기에, 차분하고 안정적인 무드를 중심으로 설계했습니다. 바닥과 벽체 모두 톤을 통일해 시각적인 여백을 주었고, 은은한 다운라이트 조명을 배치해 부모님께서 생활하시기에도 눈부심이 적고 편안한 분위기로 완성했습니다.
또한, 군더더기 없는 벽과 미니멀한 도어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복도로 구성했어요. 거실과 현관, 각 방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자연스럽고, 긴 복도 특유의 답답함보다는 깔끔한 확장감이 느껴지도록 하였습니다.
거실 Before
거실은 넓은 창으로 시티뷰가 보이는 장점이 있었지만, 바닥과 천장의 마감재가 오래되어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조명 또한 일반 형광등으로, 공간의 개방감을 살리지 못하고 낡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거실 After
주방과 거실 사이에는 다이닝 공간을 배치했어요.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과 어우러져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주방 Before
기존 주방은 화이트 가구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노후화된 마감재와 좁은 동선으로 인해 활용성이 떨어졌습니다. 상부장과 하부장의 디자인도 단조로워 요즘 트렌드에 맞지 않았고, 주방 창문 주변 마감도 깔끔하지 못했어요.
주방 After
고객님께서 특히 좋아하시는 우드 톤을 주방에 적극 반영하여 따스하고 기분 좋은 공간으로 만들었어요.
주방 중간에는 아일랜드를 두어 거실을 바라보고 대화하면서 요리할 수 있는 대면형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뒤쪽으로는 냉장고장과 수납장, 싱크볼이 위치합니다. 넉넉한 수납공간에 편리한 조리 동선으로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인덕션 위로는 모던한 디자인의 스테인리스 스틸 후드를 시공했어요. 요리를 즐기시는 고객님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설계되어 생활 동선과 활용도가 크게 개선되었답니다.
따뜻한 우드와 화이트 톤이 어우러져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주방이 되었습니다.
거실 욕실 Before
거실 욕실 After
욕실은 톤앤무드를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안방 Before
기존 안방은 벽지 패턴과 질감이 과해 무겁고 답답한 느낌이 들었어요. 붙박이장과 공간 배치 자체도 전체적으로 조화롭지 않았어요. 드레스룸과 연결은 되어 있었지만 정리되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안방 After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고 모던하게 새롭게 구성한 안방입니다.
💡안방 시공 포인트
간결한 디자인의 붙박이장을 벽면에 배치하여 넉넉한 수납력을 확보하면서 전체적인 톤앤무드가 잘 정리되도록 구성했어요.
드레스룸과 연결된 구조를 잘 활용하기 위해 고심했는데요.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가구와 조명을 배치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한쪽 벽면에는 하부장을 배치했어요. 상단에는 필요한 물건을 두거나 화장대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안방 욕실 Before
안방 욕실 역시 마감재와 도기가 낡아있었어요. 샤워부스의 유리와 금속 프레임은 공간을 답답하게 만들었고, 효율적인 배치가 아쉬운 욕실이었습니다.
안방 욕실 After
마찬가지로 안방 욕실도 톤앤무드를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했어요.
더불어 실용적인 수납장과 안전한 구조로 사용성이 뛰어나도록 마감했습니다.
아이방 Before
아이방 After
톤앤무드를 통일하여 환하고 미니멀한 공간으로 정돈된 아이방입니다. 넓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시티뷰가 인테리어와 어우러져 탁 트인 개방감을 더해줍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공간을 변화시키기에 적합하도록 기본 시공이 이루어졌습니다.
아이방 2 Before
아이방 2 After
아이방 2도 마찬가지로 톤앤무드의 통일감을 주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화이트와 우드 톤을 활용해 아이 방, 서재, 손님방 등 어떤 용도로 사용해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설계했어요.
세탁실 Before
세탁실은 발코니 일부를 활용한 구조로, 가스보일러와 배관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실용성은 있었지만,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 강했고, 세탁 공간으로 사용하기에 쾌적함이 부족했습니다.
세탁실 After
💡세탁실 시공 포인트
기존의 불필요한 벽체를 철거하여 확장한 뒤, 실내 세탁실로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좁고 활용도가 낮던 공간을 실용적으로 바꾸어, 고객님께서 만족하시는 효율적인 생활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발코니 Before
발코니는 마감재와 수납장이 노후화되어 전체적으로 낡고 어두운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확장이나 새로운 활용이 필요했지만, 당시 구조로는 제한적이었습니다.
발코니 After
발코니는 깔끔하고 실용적인 생활 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기존의 노후화된 마감재를 모두 정리하고, 화이트 & 그레이 톤으로 통일해 밝고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바닥은 내구성이 좋은 타일로 마감하여 청결 관리가 용이하게 했어요.
벽면에는 수납장을 설치해 세탁용품이나 생활 소품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 빨래 건조대를 천장에 설치해 편리함을 더했으며, 창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채광으로 언제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이번 발코니 시공은 단순한 보조 공간이 아닌,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변화시킨 점이 특징입니다.
마치며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시는 고객님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는 언제든 기댈 수 있는 편안함을 가장 먼저 고려했습니다. 동시에 고객님의 취향을 담아낸 우드와 화이트 톤의 통일감으로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집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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