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 래미안금광아파트 31평 인테리어
성남 금광동 래미안금광 31평 아파트입니다. 신혼부부가 사실 집으로, 전체를 밝은 우드 톤 바닥과 화이트 벽으로 맞추고 수납은 벽 안으로 넣어 짐이 보이지 않게 정리했습니다.
현관
현관을 지나 복도 쪽에는 미닫이 도어를 달아, 문을 열어 두어도 동선을 가리지 않습니다.
거실 욕실
거실 욕실은 그레이 톤 타일로 감싸고, 샤워 공간은 강화유리 파티션으로 나눴습니다. 거울장 아래에 간접조명을 넣어 밤에도 은은하게 쓸 수 있고, 세면대는 벽걸이형으로 달아 아래 바닥까지 청소가 쉽습니다.
서재
서재는 창가 커튼박스에 간접조명을 넣고 천장은 매입등으로 정리했습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쓸 수 있는 맞춤 책상과 낮은 수납장을 두어 업무와 취미를 함께 할 수 있는 방으로 만들었습니다.
거실
시스템에어컨은 천장 라인 안에 넣었고, 다이닝 쪽 벽에는 천장까지 닿는 수납장을 짜 넣어 거실에 큰 가구를 두지 않아도 짐이 정리됩니다.
주방
주방은 이 집의 중심입니다. 벽면 상하부장을 일자로 길게 짜고, 그 앞에 대형 아일랜드를 놓아 조리와 식사를 한자리에서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아일랜드 끝은 우드로 마감하고 오픈 선반을 넣어 잔을 꺼내 쓰기 좋습니다.
상부장 아래에는 간접조명을 넣고, 벽은 스톤 패턴으로 마감해 화이트 장이 차갑게 보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식기세척기도 하부장 안에 빌트인으로 넣었습니다.
안방으로 가는 복도 끝 작은 공간에는 매입등을 비춰 소품을 둘 자리로 남겼습니다.
안방
화장대에는 조명이 들어간 타원형 거울을 달아 아침 준비를 이곳에서 끝낼 수 있습니다.
베란다도 화이트 톤으로 맞춰 수납장과 작은 테이블을 둘 수 있는 여유 공간으로 정리했습니다.
안방 욕실
마무리
래미안금광 31평은 현관부터 주방까지 화이트와 밝은 우드 톤으로 맞추고, 신발장과 거실 수납장, 일자 주방처럼 수납을 벽 안으로 넣어 넓게 쓰도록 정리한 현장입니다.
비슷한 평형에서 수납과 동선이 고민이시라면, 지금 생활하시면서 불편한 점부터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그 집에 맞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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