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서울삼성아파트 19평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시서태 스페이스입니다. 서울 마포 한복판, 조용한 주거지에 자리한 서서울삼성아파트 19평형 공간이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서서울삼성아파트는 1998년 10월 준공된 후 약 30년의 세월을 지나온 구축 아파트입니다. 2BAY 구조로 거실과 주방, 침실 2개, 욕실, 발코니, 현관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소형 아파트인데요.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제한된 면적 속에서도 감성적이고 실용적인 1인 가구의 생활을 정교하게 담아내는 것이었습니다.
효율적인 동선, 감각적인 수납, 절제된 디자인을 통해 ‘작은 집도 충분히 아름답고 만족스러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1인 가구용 코지하우스, 작은 집이 주는 새로운 가능성과 여유로움을 함께 만나보세요.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작은 평형에 최적화된 동선과 공간 설계
✔ 감성적 디테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마감 디자인
✔ 기능성과 위생을 고려한 고효율 자재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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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 Before
도면 After
현관
아담하지만 밝은 분위기가 인상적인 현관입니다.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위해 바닥은 윤현상재 이모션 화이트 600×600 무광 포세린 타일로 시공했고, 신발장은 핸들리스 타입의 매트 밀크 화이트 도어로 제작해 시선을 방해하지 않는 미니멀한 구성을 유지했습니다.
신발장 중앙에는 장식과 수납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내추럴 우드 선반을 배치했어요.
우드와 화이트 톤이 어우러지는 차분하면서도 실용적인 현관이 완성되었습니다.
거실 Before
거실 After
구축 아파트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구조죠? 기존에 미닫이 문으로 나뉘어 있던 주방과 거실의 경계를 과감히 허물고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했습니다. 분리된 동선을 연결하여 작은 평수지만 확장감이 느껴지는 공용부를 구현할 수 있었어요.
💡가스 배관을 감추는 시공 포인트
천장은 단차를 새롭게 구성하고 간접조명을 넣었습니다. 공간에 입체감을 부여함과 동시에 부드러운 빛의 흐름을 유도했습니다. 이 구조는 주방과 이어지는 가스 배관을 자연스럽게 감추는 역할까지 겸하며, 미적 완성도는 물론 시공 편의성과 유지관리의 효율성까지 고려한 설계입니다.
벽면은 LX 하우시스의 디아망 PR002-10 벽지를 사용해 부드럽고 정돈된 베이스를 마련했어요. 바닥에는 내추럴한 텍스처의 동화 나투스 듀오(까사내추럴) 광폭 강마루를 사용해 깊이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소파 반대쪽 벽에는 TV를 매립해 깔끔하게 완성했습니다. 가벽의 코너는 라운드로 마감하여 부드럽게 시선이 흐르도록 했어요.
주방 Before
주방 After
행복한 1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하는 주방입니다.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따스하고 기분 좋게 느껴집니다.
1인 가구의 생활에 맞춰 조리와 식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어요. 냉장고–개수대–인덕션으로 이어지는 직선형 구성은 불필요한 동선을 줄이고, 작은 공간에서도 최대한의 효율을 끌어냅니다.
주방 안쪽으로 냉장고를 빌트인하고 옆에는 수납장을 시공하였습니다. 싱크대는 핸들리스 화이트 도어로 미니멀한 분위기를 강조했어요. 현관과 마찬가지로 상부장에는 우드 오픈장을 구성했어요. 자주 쓰는 그릇을 두거나 좋아하는 소품을 둘 수 있어 분위기를 전화하기에 좋습니다.
벽면의 코너를 활용해 라운드 오픈장도 시공했어요. 귀여운 포인트가 곳곳에 숨어 있답니다.
수전과 정수기는 스틸 소재로 통일해 모던함을 더했습니다.
내추럴 우드 그릇 선반장과 무지주 선반을 활용해 따뜻한 감성도 느껴져요.
끝단에는 소형 아일랜드 식탁을 배치하여, 조리 공간과 응대 공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실용성과 미적 균형을 모두 갖춘 맞춤형 플랜으로, 프리미엄 싱글라이프를 위한 소형 주방 인테리어의 모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주방과 거실이 편안하게 연결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욕실 Before
욕실 After
욕실은 벽과 바닥을 동일한 타일로 시공해 통일감 있게 연출했어요. 투명 유리 파티션으로 샤워 공간을 분리해 시각적으로 탁 트인 느낌을 주었고, 힘펠의 휴젠트 환풍기를 적용해 쾌적한 습기 조절이 가능합니다.
샤워 공간까지 조적 젠다이를 길게 연장하여 수납장 없이도 넉넉한 수납이 가능합니다.
침실
방문은 화이트로 벽면과 통일감 있게 구성했어요. 문선 또한 9mm로 슬림하게 설계해 미니멀한 감각을 강조했습니다.
매립형 조명을 사용해 군더더기 없이 정돈된 무드를 구현했어요. 실링팬을 설치하여 항상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침실이 되었답니다.
바닥은 거실과 동일한 강마루로 마감하여 공간의 연속성과 안정감을 유지했습니다. 벽지는 신한 스케치의 아이보리 톤 실크벽지(15117-1)를 사용했어요. 일상의 온기를 담은 차분한 분위기로 완성되었습니다.
드레스룸
현관 옆 작은방은 붙박이장을 시공했어요. 매트 밀크 화이트 톤, 핸들리스 디자인, 무몰딩 도어를 적용해 시각적인 노이즈를 최소화했고, 효율적으로 의류 및 생활용품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깔끔하고 여백 있는 설계로 공간감을 살렸어요.
💡작은 집의 효율성을 높이는 발코니 활용
발코니에는 세탁기와 의류관리기를 함께 배치했어요. 세탁–건조–정리까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답니다.
발코니
이번 현장의 싱그러운 포인트! 바로 발코니입니다. 일반적으로 10평대의 작은 공간은 베란다를 확장해 공간을 넓히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이번 현장의 경우 고객님의 원예 취미를 고려해 철거하지 않고 기존 구조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단열, 방풍, 방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샷시를 전면 교체하고 터닝도어를 설치했습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작은 평수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가득 담아낸 코지하우스, 서울 마포 서서울삼성아파트 19평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분리되어 있던 공용부를 합치면서 공간감이 느껴지도록 구성했어요. 1인 가구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리 동선을 구성한 귀여운 주방도 기억에 남습니다.
-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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