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답함 줄이고, 아늑함으로 채운! 2Bay 구축 가성비 시공기
⚡ 3초 컷! 집들이 미리보기
📍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2Bay 구조 가성비 인테리어, 꼭 필요한 리모델링에 관하여
✔ 화이트 & 우드톤 중심 디자인과 공간 활용으로 쾌적하고 아늑하게
✔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 시공 (ex. 주방 공간, 프라이빗한 침실)
도면
27년 차 구축 아파트인 저희 집 도면입니다. 너무 오래된 구축이지만, '미래를 생각해서 과감하게 리모델링해서 살자!'라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고치지 않은 이 집을 리모델링 하려니 막막했고, 그때 당시에 시공하다가 예산 부족으로 몇 가지는 타협하며 진행하여 아쉬움이 많이 남는 리모델링이였습니다.
인테리어 업체에서 기피한다는(!) 2BAY구조의 구축입니다. 예산 부족으로 포기했던 시공들의 아쉬움 포인트와 살면서 채워나간 것들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많은 구축 2BAY 리모델링 하시는 분들께 제 집들이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소개
2022년 결혼하여 벌써 3년 곧 4년 차 부부가 되는 태리네(@tae_riiiiii_)입니다. 올해 저희에게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어요!
미니멀을 추구하는 집에 아기용품이 하나둘 쌓이고 있어서 정신없는 하루하루지만 새로운 생명이 주는 행복함은 제 인생 통틀어서 요새가 가장 행복하네요! 아, 저희는 아주 귀여운 닥스훈트 공주님 베비도 있답니다. 곧 아주 정신없을 애개육아 예정이기도 해요!
처음 신혼집 인테리어 할 때 코로나 끝자락이기도 했고, 예산 부족으로 인해 많은 것들을 타협하며 진행했어야 했어요. 또한 인테리어 자체가 처음이다 보니 아쉬운 점도 너무 많았죠.
가성비로 시공하셔야 하는 분들 많이 계시잖아요? 제가 살면서 가성비 인테리어라도 진행 할 때 꼭 필요한 것들, 내가 다시 리모델링을 한다면 포기하지 않았을 것들, 인테리어 하면서 내가 놓친 부분들을 많이 설명해 드릴게요!
인테리어 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관 Before
인테리어 전 현관입니다. 중문이 있기는 했지만, 철거 하고 새로 만들었어요! 하지만, 저희는 신발이 많지 않기 때문에 굳이 기존 신발장을 건들지는 않았어요! 기존 신발장에 필름 시공만 하였고, 그대신 앉을 수 있는 수납장을 제작해 달라고 요청하였어요.
현관 After
현관은 집의 얼굴이라고 하잖아요! 너무 깔끔하게 잘 시공해 주셨어요. 기본 유리와 모루 유리의 조합도 너무 맘에 들었답니다. 원래는 문 한 짝으로 된 중문으로 하려고 했는데요.
사장님이 나중에 가구 옮기거나 할 때 문이 작을 수 있다는 팁을 주셔서 2단 문으로 제작하였는데 현재 이거 없었으면 사다리차 한 다섯 번 불렀어야 했겠더라구요 ^^: 이런 점은 역시 사장님 팁을 귀 기울여 들어야 하는게 맞나봐요!
기존 신발장은 깔끔하게 필름 시공하였고, 손잡이만 따로 구매해서 달아 달라고 요청했어요. 자라홈에서 구매한 건데 화이트 인테리어인 저희 집과 너무 잘 어울리죠?
기존 신발장은 두고 옆에 앉을 수도 있고, 수납도 되는 수납장을 만든 모습입니다. 저희는 강아지 용품들을 요긴하게 넣어뒀어요!
거실 Before
거실은 시공 전 찍은 사진은 없네요~ 철거 후의 모습입니다.
확장은 안 되어 있었고, 내력벽은 아파트 구조상 없앨 수 없었어요. 내력벽을 없앨 수 없다 보니 폴딩도어로 할지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폴딩도어와 확장하는 것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았기에 저희는 확장하는 쪽을 선택했답니다.
현재는 확장하니 훨씬 넓어 보여서 저는 확장을 추천 드려요! 그대신 단열은 빵빵하게 하셔야 해요!
거실 After
철거 불가한 내력벽 뒤는 저희 남편의 조그마한 서재에요! 원래는 서재방이 있었는데 태리방으로 뺏겼답니다 ^^ 아빠가 양보해야지 어떡하겠어요 ㅎㅎ!
블라인드를 내리면 또 다른 느낌이에요. 아늑함이 느껴지죠?
내력벽 뒤 컴퓨터 책상입니다. 딱 맞는 책상으로 쏘옥 들어가요! 원래는 본체를 밑으로 내려야 하는데 책상 다리 때문에 너무 좁아져서 어쩔 수 없이 위로 올렸어요 ㅎㅎ;
사이즈만 재고 사서 이런 실수가 나왔지만 그래도 깔끔하니 마음에 듭니다. 위쪽에는 선반을 시공해서 각종 소품들을 채워가고 있어요! 남편이 자기 물건 두는 곳이라고 건들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나름 맘에 드나 봐요~ 햇살이 너무 많이 들 때면 블라인드를 내리면 딱 좋더라구요!
내력벽 뒤 컴퓨터 두기 전 거실이에요~ 좀 더 깔끔한 거 같긴 하지만 너무 비어 보여서 저는 컴퓨터 있는 거실이 좀 더 맘에 드는 거 같아요!
소파는 까사미아 캄포 소파랍니다. 너무 푹신해서 잠이 잘 온다는 단점이 있지만 부드러운 느낌과 편안함을 주는 소파로는 까사미아 캄포 소파만한 게 없는 거 같아요. 지인들에게 강추하고 다닌답니다.
오키나와에서 사온 모빌이에요. 미니멀한 저희 집의 나름의 포인트랍니다. 액자도 하나 두고 싶은데 아직까지 원하는 액자를 찾지 못했네요 ㅜㅜ...
TV는 역시 클수록 좋은 거죠! 작은 사이즈를 택하려다가 크게 했는데, 역시 티비는 클수록 좋은 거 같아요! 한켠에는 저희 집 강아지 집이 있어요! 거실의 포인트가 되기도 한답니다.
주방 Before
시공 중인 저희 집 주방 창문이에요.. 저희 집은 거실 쪽은 아파트 뷰지만 뒤쪽으로는 하천뷰여서 뷰를 살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시스템창으로 시공을 원했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죠...
위쪽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창이 크잖아요? 근데 시스템창이라고만 했더니 이렇게 시공을 해주셨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작은 창을 원했던 게 아니었는데.., 충분히 더 크고 뷰가 잘 보이는 시스템창도 있었는데..!
이미 제가 확인했을 땐 시공 완료된 상태여서 이도 저도 못했죠... 여기서 아쉬움이 남는답니다. '인테리어는 정말 세세하고 꼼꼼하게 제안 드려야 하는구나!' 하고 새로 배웠답니다.
주방 After
쨘! 저희 집 주방 시공 후 모습입니다. 답답함을 없애기 위해 상부장은 시공하지 않았고, 저희 키를 고려해서 주방의 높이를 전체적으로 조금 올려서 시공했어요! 또한 왼쪽 아일랜드는 살짝 좁게 시공함으로써 주방이 작아 보이지 않게 시공했죠!
냉장고는 키친핏으로 시공하였고, 냉장고 장을 따로 짜지는 않았어요! 그 대신 벽을 시공하여 분리해줬고, 냉장고와 환풍기를 안 보이게 함으로써 깔끔함을 유지하였죠! 벽은 라운드로 부드러운 느낌 나게 시공하였어요!
깔끔하죠? 원하는 느낌대로 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아 저희가 냉장고+김치냉장고를 함께 배치하려고 하니 식탁 두는 공간이 작아져서 2인 식탁밖에 못 두는 거예요.
저희는 손님을 종종 초대하기 때문에 큰 식탁이 필요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주방 벽을 조금 늘렸습니다!
바로 이렇게요! 원래는 없던 벽이 생겨서 식탁을 둬도 식탁이 튀어나오지 않고 아늑함을 줄 수 있어요!
원래 있던 벽 같지 않나요? 너무 깔끔하게 시공해주셨어요!
벽을 조금 늘림으로써 식탁 공간이 훨씬 여유로워져서 너무 좋아요!
저희 집 주방 뷰예요. 창이 작아진 게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푸릇푸릇해진 풍경을 볼 때면 아침부터 기분이 좋답니다. 또 시스템 창으로 해서 비가 들어오지 않아 비 오는 날에도 환기가 가능해요! 정말 장점이더라구요!
라운드 벽 뒤에 가려진 인덕션과 후드! 상부장 대신 선반을 두어 예쁜 컵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아! 주방 타일은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깔끔으로 가야 할지, 포인트를 줘야 할지 윤현상재 타일로 정말 고민 많이 하고 시공했는데, 정말 만족하는 포인트랍니다!
식탁 맞은 편에는 태리를 위한 맘마존 예정인 수납함이 있어요! 수납 부족함 없이 잘 살아왔는데, 태리의 맘마존 둘 곳이 없더라구요...젖병 둘 곳도 없고 그래서 새로 들인 가구입니다. 저희의 화이트 인테리어에 너무 잘 맞는 거 같아요!
우드와 화이트 조합인 서랍이 저희 집 주방과 너무 잘 어울리죠? 수납 공간도 큼직큼직해서 수납하기에 너무 좋아요!
아 저희 집 주방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하부장에 밥솥 칸과 큐커 칸이 없다는 거예요... 사실 큐커는 살지도 몰라서 생각도 못했고 밥솥칸은 했어야 했는데, 생각을 못한 거 있죠? ㅠㅠ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는답니다.
침실 Before
시공 전 안방이에요. 역시나 나무 문.... 모두 철거 예정이죠!
이때 당시에는 방 하나를 옷방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붙박이장을 하니 마니 엄청 고민했는데 결국엔 시공을 안 했었죠! 근데 다들 하는 이유가 있었어요 ㅎㅎ 저희는 결국 살면서 붙박이장 시공을 해버렸답니다.
침실 After
시공 후 안방이에요! 붙박이장 시공 겸 화장대까지 시공했어요.
다른 곳 보면 그냥 살짝 띄워서 빈 공간에 손 넣어서 스위치 끌 수 있게 하던데 저희 시공 업체에서는 이렇게 해야 더 깔끔하고 이쁘다며 먼저 제안해주셔서 정말 깔끔한 스위치 시공이 되었답니다. 안방의 붙박이장은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쨘 저는 잘때 문이 앞에 있는 게 너무 싫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닫고 자는데도 문이 바로 옆에 있다는 게 너무 거슬렸어요.
그래서 문앞에 수납장 시공을 하였죠! 문을 열어 놓아도 침대가 보이지 않도록!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아늑함도 느껴지고 프라이빗함도 느껴져요. 수납공간은 덤이구요!
문이랑도 칼같이 사이즈 맞춰주셔서 완전 깔끔하게 시공되었답니다. 아, 그리고 저희 집 안방문 포인트! 저희는 강아지와 함께 자는데요~! 제가 문 열고 자는 거 싫어한다 했잖아요? 근데 강아지는 밤에 욕실을 가야 하고...
고민하다가 시공한 강아지 문 있는 방문이랍니다. 조그마한 문을 살짝 열어두고 자면 강아지가 알아서 욕실을 왔다 갔다 해요! 강아지 키우는 집은 꼭 시공하세요! 강추입니다.
살짝 대각선으로 봐도 보이지 않는 프라이빗한 안방 공간을 완성했어요. :)
수납장 뒤는 이렇게 침대 헤드까지 함께 시공하여 통일감을 주었답니다.
이렇게 간접조명도 시공하였어요! 조명버튼이 어디 있나 싶으시죠? 휴지 위쪽에 터치로 시공하였답니다. 버튼도 따로 없고 간접조명 쪽에 콘셉트 시공을 하여 숨어져 있어요! 정말 깔끔 그 자체로 군더더기 없이 시공해주셨어요!
욕실 1
안방 욕실이에요. 안방 욕실은 제 스타일로 꾸몄어요! 여기서는 샤워는 안하고 건식으로 사용하려고 탑볼 세면대로 시공했답니다.
너무 깔끔하고 좋아요~! :)
드레스룸 Before
드레스룸 또한 전체 철거 예정이었고, 붙박이장으로 시공 할 지 시스템 행거를 시공 할 지 옷장을 둘지 엄청 고민하다가 나중에 구조를 바꾸게 될지 모른다라는 결론 하에 저희가 선택한 건 한샘 옷장이었답니다.
드레스룸 After
한샘에서도 높이가 높은 옷장으로 시공함으로써 맞춤 옷장 느낌이 날 수 있도록 시공하였어요! 유명한 이케아 팍스나 시스템장보다 훨씬 가성비 있는 가격에 무료 설치까지 해주시고 가셨답니다.
사실 화이트로 할까 고민했다가 너무 저희 집이 화이트 계열이라 옷방은 우드톤으로 했는데 그냥 깔끔하게 화이트할껄 그랬나 살짝 후회는 하고 있어요 ^^;
한 쪽은 남편 자리 & 한쪽은 제 구역이에요. 옷정리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서로 터치하지 않기로 했어요. ㅎㅎ 사실 제가 정리정돈을 못해서 맨날 남편이 잔소리해서 정한 룰이랍니다.
신혼부부때 싸우는 거보다 이렇게 맞춰가는 게 좋은 거 같아요! ㅎㅎ (사실 저만 좋을지도..)
가운데에는 속옷과 양말 나시티 등등 들어있는 서랍이에요.
반대쪽에는 겨울옷이나 긴 옷을 수납할 수 있는 옷장을 설치하였고 여기는 지저분할 수 있다라는 결론 하에 문 있는 옷장으로 시공했어요! 거울은 색감을 맞춰서 따로 주문한 건데 옷 피팅할 때 아주 요긴하게 쓰인답니당! ㅎㅎ
욕실 2 Before
거실에 위치한 욕실이에요. 구축 욕실답게 아주 좁았어서 욕조를 제거하는 선택지 밖에 없었어요. '거실은 손님들도 많이 사용할 예정이니, 심플하게 시공하자!'가 목표였답니다.
욕실 2 After
쨘! 시공 후의 거실 욕실이에요! 요새 유행한다는 공중부양! 저희도 다 공중부양시켜 놓았답니다. 처음에는 무거운데 버틸 수 있을까? 했는데 1년째 사용해 본 결과 전혀 문제 없어요! 튼튼합니다.
거울은 참 크죠? 저희 남편이 키도 크기도 하고, 뭔가 작은 거울을 두기에는 맘에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깔끔하고 큰 직사각 거울을 시공하였고, 옆에 수납함도 이케아에서 비슷한 크기에 맞춰서 구매하였죠. 직사각+직사각 느낌으로 통일감을 줘서 더 깔끔하게 느껴져요!
욕실의 도기는 전부 아메리칸 스탠다드에요. 역시나 고급진 맛이 있더라구요!
욕실 문이에요! 사람이 있다는 표시를 하기 위해 위쪽에는 불투명 유리로 빛을 볼 수 있는 문으로 시공했어요! 하나의 포인트가 되기도 하고 욕실 불이 꺼졌나 확인하지 않아도 되니 편하답니다.
아기방 Before
원래는 서재였다가 이제는 아이방이 되어버렸죠! 여기는 기존에 확장 시공이 되어있어서 바닥과 벽지 시공만 했는데 여기서 문제였어요... 아마 단열시공이 잘 안 됐던 거 같아요. 이 방은 겨울에 다른 방에 비해 많이 춥더라구요.
다들 확장되어 있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꼭 단열시공 확인해 보셔야 해요..
아기방 After
쨘 뭐가 엄청 많죠! ㅎㅎ 아이방은 한창 꾸미고 있어서 아주 많은 소품들이 있어요! 곧 거실로 나와서 엉망진창이 되겠죠...? 이 방은 따로 시공한 건 없었어요 벽지와 전등!
아! 그 대신 기존에 벽에 매립 붙박이 장이 있었는데 거기는 다시 시공을 부탁 드렸어요! 원래는 문 있는 붙박이장 겸 옷장이었는데 저희는 서랍장으로 사용하려고 문을 떼고 아치를 달아 달라고 했죠.
짠 이렇게요! 원래는 전부 선반이 있어서 리빙함과 각종 주방 물건을 뒀었는데, 태리방으로 바꾸면서 태리 옷장으로 변신했답니다.
따로 옷장을 구매하려다 꼼수 부려본 건데, 너무 맘에 들어서 이대로 태리 옷장으로 사용할 것 같아요!
반대쪽에는 내력벽은 그대로 있고 수납장을 두었답니다. 여기도 태리용품으로 가득가득 쌓이고 있죠.
거실에서 살짝 보이는 태리방! 누가봐도 여기는 태리방이라고 어닝까지 달아줬답니다. 태리가 태어나서 이름이 생기면 문 네임택도 달아 줄 예정이에요!
마치며
집들이가 올라갈 때 쯤이면 아마 태리가 태어났을 것 같아요. :) 구축아파트 처음 매입 했을 때 정말 많이 막막했는데 저도 오늘의집 집들이를 통해서 배운 점도 많았고, 많은 도움을 받았어서 제가 집들이를 발행한다는 게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다들 예산이 부족하다고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살면서도 시공 가능하고, 또한 가구로도 인테리어는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막막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집에 인테리어 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또한 새롭게 달라질 저희 집도 계속해서 지켜봐 주세요!
-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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