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공 없이 하나 하나 내 손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34평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9년 차 7살 공주님을 키우고 있는 키무유(@uu_jinnii)라고 해요. 저는 ESTJ 아주 철저한 계획형 인간인데! 육아와 살림은 계획적으로 흘러가지 않더라구요. 예상치 못하게 신축 신혼 집에서 20년이 넘은 사택 아파트로 이사를 하고,
출산과 육아를 하며 6년이란 시간을 보냈는데요. 사택이란 조건에서 지내다 보니 (인테리어 불가, 꽃무늬 벽지, 체리색몰딩과 6년 함께 했어요 ㅎㅎ) 예쁜 집에 대한 욕망이 더욱 커졌고, 이사를 하면 정말 집을 예쁘게 꾸미고 살아야지라고 다짐 했었던 것 같아요!
사택 살이 6년차를 끝으로, 이사 오며 남편에게 했던 말이 " 난 무조건 예쁜 것으로 사서 채울 것이야, 불편해도 참아야돼!"예요. 그만큼 정말 예쁜 집을 꾸리고 싶었어요.
신축 아파트라는 장점으로 따로 인테리어는 하지 않고 입주를 하고 오로지 홈스타일링(가구와 소품)만으로 인테리어를 했답니다.
제 프로필 멘트처럼 '하나하나 내 손으로'. 그래서 누구나 보고 아! 나도 저렇게 해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실천해볼 수 있는 지극히 현실적이지만 예쁜 집이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키무유의 집 소개를 해볼게요.
📍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입주 후 스타일링으로만 꾸민 엄마표 인테리어
✔ 현재와 이전을 오가며 소소한 변화 살펴보기
✔ 공간 별 추천 인테리어로 팁까지 알차게!
⚡ 3초 컷! 집들이 미리보기
도면
저희 집 평면도예요. 34평형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파트예요! 방 3, 화장실2, 팬트리, 드레스룸 요렇게 있답니다. 이제 진짜 집 구경 가보실까요? ❥
거실 Before
나무바닥이 아니라 파손, 관리 걱정 많았는데 1년 살아 본 결과! 나무바닥 보다 깔끔하게 관리되고 생각보다 내구성이 높아 물건 떨어 져도 잘 파손되지 않고, 난방 시 따뜻함을 오래 머금고 있어 장점이 더 많았답니다.
거실 After
이전의 거실
지금까지 변화해 온 거실의 모습을 담아 보았는데, 어떤가요? 지금 제일 괜찮은 거 맞죠? ㅎㅎ 다시 현재의 거실로 돌아가 하나씩 보여 드릴게요 ⋆◡̎⋆
현재의 거실
입주 후 1년이 경과한 지금 까지 아주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최최최최종 거실입니다! (아마도.. 최최최최종본이 맞을 거예요) 이런 저런 변화를 겪었지만 결국에 거실은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거실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가구가 소파라서 정말 고민 많이 하고 구매했어요. 바로 무니토 타임리스 모듈소파예요! (실물 보지 못하고 구매해서 배송 받기 전까지 정말 걱정 많았는데 받자 말자 대만족이었어요.)
이건 가장 최근에 올린 거실 사진이구요 :) 시즌에 맞게 미니 트리를 두어 함께 꾸며 보았어요~!
아직 아이가 어린 편이라 패브릭 소파 걱정스러웠는데 무니토 타임리스는 이지케어가 가능한 원단이라 오염이 잘 생기지 않아 관리하기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모듈의 장점! 구조를 자유자재로 변경이 가능해서 레이아웃을 자주 바꿔서 분위기를 전환한답니다.
그리고 화이트톤 거실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마켓비의 심플리 이동 수납카트예요. 제법 사이즈가 커서 책도 들어가고 장난감, 인형 다 넣어 두면 일단 눈에 안 보이니 깔끔하더라구요.
하하하하 =͟͟͞͞Ꙭ̯ 바퀴가 달려서 거실에서 싹 다 담아 아이방으로 이동해 정리할 수 있어서 편리함까지 갖춘 다용도 카트랍니다. 선반의 방향만 바꿔주면 테이블 처럼 사용 가능해서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활용 가능한 멀티템이에요.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 활용 가능한 제품들 좋아해요 >_<
그리고 이 제품은 최근에 들인 테이블인데요! 알파벳 Z의 형태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된 테이블이라고 해요.
제품의 이름이 스택 사이드테이블인데, 이름처럼 서로 겹쳐 놓음으로써 한 개의 테이블로 사용하거나,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는 사이드테이블이에요 :)
거실 아이템 추천합니다!👍
거실 아이템 중 꼭 소개 하고 싶은 것 중 하나! 미로의 대용량 가습기예요!
비염인들과 함께 사는 중이라 사계절 가습기와 함께 생활 중이거든요. 여러 가습기 사용해 보았지만 대용량이라 물 보충 자주 하지 않아도 되고 초음파식 가습기인데 가습 온도 조절, 무드등, 자동 가습량 조절 기능을 갖춘 스마트한 가습기예요.
무엇보다 디자인이 깔끔해서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도입부 기억나시죠? 예쁜 템만 살 것이라고 다짐했던 키무유!) 화이트톤만으로 유지해도 예쁘지만 조금 심심하다 느낄 때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컬러감 있는 소품으로 포인트 주며 공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스타일링했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테이블 무드의 주황색 시계도 추천하고 싶어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해주고 예쁘다고 칭찬해준 시계인데, 숫자가 적혀 있지 않아 미니멀한 오브제의 느낌이에요.
그 다음으로는 이케아 본드톨반 탁상시계예요! 어디 올려두어도 잘 어우러지는 톤다운 된 핑크색이랍니다. 세리프 티비 위에 올려두니 굴뚝 같기도 하고, 티비를 보다 시간 확인하기도 편해서 저 저리로 뿌리 내렸습니다.
마지막 아이템! 화이트톤 집에도 크리스마스는 찾아오기 때문에 ⋰⛄︎˚ 레드 컬러 포인트 그림과 트리랍니다. 연말 분위기 내기 위해 RED TONE그림으로 교체하였고, 트리는 정말 고민 많이 했어요...
큰 트리는 아직 부담스럽고, 집 분위기와 조화롭게 꾸밀 수 있을까...?! 사실 자신 없었어요. 결국 찾고 찾던 중 50cm 미니트리를 발견했어요. 약간 웃음을 자아내는 첫인상인이었는데 실물 보니 너무 귀엽고 매력 있더라구요.
몬타나 와이어 큐브 위에 올려 두니 찰떡이에요. 거실이 미니멀하고, 비어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나하나 찾아보니 또 소개 드리고 싶은 아이템이 많았네요. 이제 거실의 반대편! 주방을 보러 가실까요? ㅎㅎ
주방
제가 제일 자신 없는 살림이 요리와 정리거든요..! 그럼 잘 하는 살림이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기는 합니다만 ㅋㅋㅋㅋ 왠지 뭔가 주방 제일 공개하기 어려웠던 공간이에요. 거실 쪽에서 주방을 바라 보는 모습이에요.
칼각 정리 이런거... 뭔지 몰라요 저는 (하하하하 현실..이죠 저 한 장이!) 물건 넣고 닫으면 정리 끝 !! ㅋㅋㅋ 거실에 있던 잡동사니들 다 넣을 만큼 수납력이 좋답니다.
상부장은 오픈형 수납 및 디스플레이 가능해서 오브제들로 꾸미는 재미가 있어요. 거실장을 돌아 들어가면 이제 진짜 주방이 보인답니다.
다이닝 공간
주방에서 가장 큰 분위기를 차지하는 것은 식탁! 저는 원형식탁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무조건 식탁은 동그란 것으로 살꼬야!라고 외쳤어요! 포더홈 원형 1000 사이즈의 식탁이 좁은 공간에 딱이었고, 사각형 모양 보다 예뻤답니다.
이제 아시겠죠?! 키무유는 이쁜 것만 살 거라고 외쳤던 사람이라는 거!! ㅋㅋ
어떤 것을 올려두어도 화이트 상판이 음식을 돋보이게 해주고 오염에도 강하답니다.. 카레, 김치 국물도 이염 없이 제거가 잘 되어요.
아이가 숙제를 하고 책을 읽을 수도 있는 만능 공간이기도 해요 :)
주방 더 깊숙이 들어가면 입주 옵션으로 선택한 냉장고와 오븐이 있어요. 요즘 오브제 냉장고로 빌트인 가능하지만 저는... 선택장애가 심하므로, 입주 옵션으로 선택해서 설치했어요.
깔끔하게 빌트인 되어 있고, 나머지 부분은 수납으로 활용 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냉장고와 오븐 사이 공간은 숨어있는 김치냉장고예요. 김치는 많이 없지만 과일, 곡식류 보관하기 좋아요ㅋㅋ)
주방의 경우도 입주 시 엔지니어 스톤으로 옵션 시공했어요. 엔지니어 스톤이 내구성도 좋고, 오염에 강해서 저에게 딱 필요한 옵션이었답니다.
주방 아이템 추천합니다!👍
첫 번째로 추천하는 제품은 알루미늄 블라인드입니다! 주방이라 커튼은 엄두도 못 내고, 우드블라인드 고민하던 중 물에 더 강한 알루미늄으로 했는데 대만족이랍니다. 음식물이 튀어도 쉽게 관리할 수 있어요.
다음으로는 이케아의 콜렌더! 베스트 아이템인 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과일 씻어 넣어두기만 해도 예쁘답니다. 물 빠짐도 좋고, 후숙 해야하는 과일 넣어두면 바람 통해서 상하지 않고 후숙도 잘 되더라구요. 겨울엔 귤 가득 쌓아 놓고 하나씩 꺼내 먹는 재미도 있어요.
다음으로는 오토토(Ototo)의 꽃게 스푼 홀더입니다. 요게 정말 주방 킬링 포인트예요! 작은데 실용성은 물론 장식으로서의 몫도 톡톡히 하고 있는 조리 도구 받침대예요. (저 나무 숟가락은 오늘의가든에서 받은 건데, 너무 잘 사용중이랍니다!)
그리고 요건 휴지통인데요. 요건 인테리어라고는 1도 관심 없는 남편이 구매를 한 것이에요 ㅎㅎ 아마 제가 샀다면 화이트톤으로 샀겠지만! 민트색으로 구매한... 바깥 분.
색은 조금 마음에 안 들지만 기능적인 면은 아주 만족해요. 주변에만 가도 뚜껑이 자동으로 열려서 아이도, 저도 아주 편하게 사용하는 중이에요. 그리고 밀폐력이 좋아서 냄새 차단도 잘되어 실내에 두고 사용하기 딱이랍니다.
침실
현재의 안방 모습이랍니다! 정말 최근 화이트톤으로 체인지했어요! 그전엔 신혼 가구로 샀던 원목 침대 사용 중이었는데 궁금하시죠? 그럴 줄 알고! 뿅!
이전의 침실
기존에는 요런 느낌이었답니다. 원목 가구 답게 조금 더 따뜻한 분위기를 주어서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현재의 침실
그런데! 침실은 남편이 강력하게 침대 교체를 원했고, 이왕 바꿀 것이면 화이트로! 바꾸자 해서 고른 침대가 바로 리바트 호텔형 침대랍니다.
호텔형 침대는 헤드 부분이 포인트죠. 조명이 부착되어 있고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부분인데요. 저희 집은 할 수 있는 조명! 다 넣었어요. 이렇게 조명 켜 두면 간접등 시공 하지 않아도, 불 빛이 천장, 벽면을 비추면서 간접등 효과 톡톡히 한답니다.
콘센트, USB포트, 협탁 까지 올인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호텔형 침대의 장점이랍니다. 침대 맡은편에는 화장대와 드레스룸이 있어요.
저희 집 침실 공간의 최대 장점은 수납 공간이 많다는 거예요. 이 공간에서 남편과 약속한 것이 있는데 '화장대 위에는 다이슨, 충전기 말고는 꺼내두지 말자!'랍니다.
사실 생활하다 보면 이것 저것 올려 놓게 되는데 의식하고 또 싹 치우고! 깔끔하게 유지 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사실 화장대 위에 올려 놓지 않아도 서랍, 선반을 활용 해 충분히 수납 가능해요.
사용 할 때마다 문을 열고 닫아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요것만 이겨내면 깔끔하게 화장대 유지 가능하답니다. 이제 화이트톤 침실의 포인트들을 찾아볼까요?
🔍 우리 집 침실의 포인트
체크무늬 이불이에요. 마음 같아서는 화이트 베딩으로 쫙 깔고 싶은데.. 땀 많은 분과 살다보니... 안되겠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좋아하는 패브릭 브랜드! maatila에서 구매한 제품이랍니다.
이사 전부터 사용해서 3년 넘게 사용 중인데 세탁기 팍팍 돌려도 이상 무! 내구성 인정! 디자인 인정!
침실에서 제일 화려한 곳(?)! 바로 여기인데요. 액자를 걸어둔 이유는 바로! 콘센트 때문이에요..! 상단에 콘센트가 위치해서 가구로도 가려지지 않아, 자꾸 눈에 거슬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포스터 이용해 액자로 만들어 걸어 두었답니다! 못이나 꼭꼬핀 없이도 액자가 콘센트 위에 안정감 있게 걸린답니다.
그리고 사진 중간 중간 보이는 초록이 ! 파키라 라는 식물이에요! 제가..! 이래 보여도 초보 딱지 뗀 식집사예요 ㅋㅋㅋ 베란다는 초록이들이 가득한데 요건 조금 있다 보여드릴게요.
파키라를 안에 둔 이유는 공기정화에 탁월한 반려식물이라 실내에 있답니다. 자 이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인 바로바로! 서재방이라 쓰고, 키무유의 방이라고 읽어 주시면 되는 그 곳으로 가볼게요. ʕت̫͡ʔ
서재
서재는 정말 저의 취향이 팍팍 반영된 공간이에요. 화이트+메탈의 조화로 스타일링한 방이랍니다. 처음엔 화이트로만 가득하던 방이었는데, 요즘 쇠테리어템이 너무 예뻐 보이더라구요.
이전의 서재
전체적인 분위기는 비슷한데 구조와 책상이 바뀌고, 소품들로 늘 조금씩 분위기를 바꿔본답니다. 기존 책상은 화이트였지만 테두리에 우드... 제 눈에는 너무 신경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올화이트로 교체했답니다!
올화이트 책상으로 바꾸며 사이즈도 늘려서 7세 공주님과 같이 앉아서 공부하기에도 딱이에요. 이제 다시 현재의 서재로 돌아와서 디테일한 부분 보도록 할게요.
현재의 서재 / 벽선반 & 책상 공간
요즘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 여기예요. 디자인가구브랜드에서 나온 스테인리스 벽 선반이에요! 가성비와 심미성을 고루 갖춘 제품이에요. 원하는 스타일로 선반을 커스텀 할 수 있어서 저처럼 변화 주기 좋아하는 분들께 딱이랍니다!
지금은 겨울답게 터프팅 거울 올려놓고 있어요. 요 선반이 어떤 오브제와 함께 하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작은 소품들로 변화를 주며 소소한 행복을 느낀답니다.
벽선반 반대편은 책상이 위치해 있어요! 큰 책상을 두고 아이와 함께 그림도 그리고 공부도 하고 잘 활용하고 있어요. 여기도 화이트 + 쇠템들로 최대한 깔끔하게 꾸몄답니다.
수납장 공간
그리고 이 방에서 바뀌지 않는 것은 창문 아래 위치한 수납장이에요. 아무리 여기저기로 위치를 바꿔보아도 창문아래 공간만큼 찰떡인 곳은 없더라구요!
화이트 수납장이라 벽과 일체감을 주어서 더 넓어 보이기도 하고, 상부에 좋아하는 것들을 올려 둘 수 있어서 잘 활용 하고 있어요. 이 방이 깔끔한 비결은 바로 이 수납장 덕분이랍니다 ⍢⃝
아이방
정말 정말 장난감이 많은 집이라서 이사 오며 정리를 많이 했는데도 넘쳐 나고 있어요. 하하하...... 그래서 이 방은 무조건 수납 수납 수납이! 중심이 되는 가구로 들였답니다.
이 방은 침대와 책장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장난감 많다고 했는데 다 어디 갔어 싶죠..? 비밀이 있습니다. 비밀 공개 전 일단! 아이방의 변천사도 확인 하셔야죠 ㅋㅋㅋ 예전 모습 보여 드릴게요.
이전의 아이방
이사 왔을 당시 모습이에요! 엄청나죠..?!(장난감이) 일부는 나눔도 하고, 처분도 하고 많이 줄였는데도 정말 많아요... 한숨만 나와요ㅋㅋ 근데 이 많은 것들이 다 어디로 갔을까요¿ 비밀은 바로 수납형 침대랍니다!
현재의 아이방
그 많던 장난감이...요 안에 다 들어 가져 있어요! 놀랍죠? 침대 하부가 통으로 다 수납 가능하게 되어있고, 심지어.. 저 계단 안 까지 수납이 된답니다. 이 침대 하나로 아이방 정리 끝! 났어요. 이렇게 해두니 스스로 정리도 잘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어요.
반대편에는 책장이 있어요. 가장 최근에 새로 들인 가구인데..! 너무 유아스럽지 않아서 만족하고 있어요. 아치형 책장이 흔하지 않아서 좋고 나중에 거실에 두고 써도 예쁠 것 같아 엄마 취향 100% 반영해서 구매했답니다.
책장의 칸이 깊고 높아서 큰 책들도 꽂을 수 있어요.
+)Bonus! 저는 [식물 키우기]를 좋아해요.
이제 마지막으로 저의 부캐.. 식집사의 귀여운 초록친구들 소개하고 집들이를 마무리 해볼게요.
저희 집 초록이들이에요! ⊰✿ 하나 둘, 자꾸 들이다 보니 지금은 대식구가 되었네요. 작은 모종으로 사서 분갈이 해주고, 쑥쑥 크는 모습 보면 뿌듯해요.
집안 곳곳 계절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식물과 함께 하는 순간들도 좋고, 아이와 함께 좋아하는 취미를 공유할 수 있어서 더 행복하답니다 🎔
마치며
전문가 시공을 하나도 하지 않아서 누군가 보았을 때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하나하나 내 손으로 꾸민 공간이기에 저희 가족에겐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해요.
누구나 스타일링만으로 예쁜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야! 너두! 아시죠?! ㅋㅋ 키무유가 했으니 너두! 할 수 있어! 이상 깔끔하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키무유의 집이었답니다.
2024년도의 마지막 달이네요. 모두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25년에도 포근한 집에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끝까지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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