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는 1초만에! 간편하게 로그인하기
오늘의집 로고
집구경쇼핑인테리어/생활
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
커버 이미지커버 이미지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홈테리어✨

아파트

40평

부분공사

취학 자녀와 함께

안녕하세요. 저는 자상하고 따뜻한 신랑과 사랑스러운 초등학생 딸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결혼 13년 차 주부 @about_home7입니다. 

세종에서 드디어 저희만의 공간을 찾아 급하게 이사를 진행하느냐고 많은 부분을 손보고 들어오진 못했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깔끔하게 공간을 채워가다가 오늘의집에서 이렇게 좋은 기회로 집들이를 발행할 수 있게 되어 너무도 영광입니다. 

리모델링은 따로 하지 않았지만, 깔끔하게 정돈하며 지내는 저희 집을 소개해 볼게요 :)

📍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블랭킷과 러그로 따스한 겨울철 스타일링
✔ 밋밋한 벽면은 그림 액자로 포인트
✔ 화이트톤의 깔끔, 아늑한 서재

⚡ 3초 컷! 집들이 미리보기

도면

매매 당시 18년에 준공된 아파트로 1,600세대가 넘는 대단지이며 저층이지만 창밖 뷰도 예쁘고 집 상태도 너무 좋고 큰 평수를 생각하진 않았는데, 재택근무를 하는 저에게 일하는 공간을 따로 만들어주고 싶다는 남편의 의견으로 방이 4개인 점도 큰 역할을 해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저희 집은 방 4개, 화장실 2개의 전형적인 포베이 구조이며 남동향으로 아침에는 거실에 햇살이 너무 예쁘게 들어와요. 

🛠️ 부분 시공 과정 

1. 간접조명: 80만원대 - 거실 간접등, 커튼박스 간접조명, 화장실 2개 간접등
2. 냉장고장: 140만원대 - 상부장 라인 맞춤 , 수납장 맞춤
3. 사각 싱크볼 + 수전: 70만원대
4. 도배 : 230만원대 - 집안 전체 

시간이 많지 않아서 정말로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부분만 추려서 하고 들어오게 되었어요. 

복도

복도에는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벽에 로낭 부홀렉 작가의 그림을 걸어서 홈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거실

거실은 아무래도 온 가족이 자주 모이는 공간이기 때문에 편안한 스타일로 만들고 싶었어요. 전체적으로 화이트를 기본으로 하면서 자연스러운 우드톤을 섞어 깔끔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요. 

그리고 너무 각지지도 않고 너무 동그랗지도 않은, 부드러운 비정형 곡선 모양이 주는 고급스러움과 예쁨이 마음에 들어 테이블을 놓았어요. 

아침부터 오후까지 거실에 햇살이 너무 예쁘게 들어와요. 그래서 따스한 분위기가 더 나는 것 같아요. 

햇살이 너무 좋고 예쁜 모빌과 블랭킷, 러그까지 너무 포근해 보이는 거실 공간이 너무 예쁘죠 ✨ 

그리고 집에서 키우기 쉬운 공기 정화 식물 중 하나인 홍콩야자를 두어 편안한 휴식처를 만들어주었어요. 홍콩야자의 꽃말은 행운과 함께하는 사랑이라고 해요. 

찬바람이 불어오니 소파가 차갑게 느껴져서 소파 패드를 깔고 블랭킷을 놓으니 앉을 때도 따뜻해서 너무 좋더라고요. 

요즘은 창밖으로 예쁜 단풍이 붉게 물들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계절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서 겨울에는 또 어떤 뷰일까 기대하며 지내고 있어요.

거실장은 일룸 레가토로 고급진 인테리어 효과가 있고, 무엇보다 수납공간이 다양하고 넉넉하여 실용적이며 자유롭게 수평으로 확장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높여줘요. 그래서 거실 사이즈에 맞추어 사용하기 편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어요. 

깔끔한 디자인과 세틴 그레이 컬러까지 마음에 쏙 드는 로청은 100℃ 물걸레 스팀 살균 기능 덕분에 안심되고 손으로 떼어서 빨지 않아도 되고 스스로 빨아서 건조해 주니까 냄새 걱정도 안돼요~!

꼼꼼하게 청소 해주어 바닥이 반들반들 기분 너무 좋더라고요:) 거기다 어플로 조작도 편리하게 가능하니 완전 만족해요.

거실은 가족들과 자주 모여서 시간을 보내는 터라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기도 해요. 맛있는 간식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소소한 행복을 만들어 가는 것 같아요.

주방

주방엔 수납장이 많아서 수납하기 너무 좋고요, 그래서 웬만한 건 수납을 해서 보관하며 다른 공간보다 더 깔끔하게 유지해 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냉장고장을 짜서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넣고, 수납장까지 많이 생겨서 냉장고장은 정말 너무 잘했다고 느끼는데요, 사이즈가 딱 맞으니 너무 마음이 편하고 수납장도 생겨서 많이 수납할 수 있어서 너무 효율적이고 유용하답니다. 

딱 맞아 떨어지는 냉장고 장을 보면 기분까지 덩달아 좋아져요. 기본적으로 냉장고를 더 많이 사용할 것 같아서, 순서는 냉장고 - 김치냉장고 순으로 배치했어요. 그리고 안정감 있도록 양옆으로 수납장을 짰고요. 

모지스 할머니 그림을 좋아해서 계절마다 걸어 놓으면 좋을 것 같아서 우선 겨울 그림부터 걸어 놓았답니다 :)

주방에 긴 창문이 있어서 답답하지 않고, 역시나 창밖으로 예쁜 단풍들이 보여서 너무 예뻐요.

깨끗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웬만한 용품들은 상하부장에 정리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주방에 손을 닦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테클라 수건은 두툼하고 흡수력이 좋으며, 부드러워서 자주 사용하고 싶어져요. 

주방은 그대로 사용하되 오래된 듯하여 싱크볼만 사각 싱크볼로 교체했는데요. 정말 잘한 것 같아요. 너무 깔끔하고 싱크볼도 더 깊고 커서 사용하면서 너무 만족하며 교체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수전도 같이 변경해서 90도로 회전이 되는 헤드이며 직수, 폭포수, 분사 모드가 있어서 야채나 과일을 헹굴 때도 유용하답니다. 그리고 정수기 옆 컵 트레이는 진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요즘 스타우브로 해먹는 따뜻한 솥밥이 맛있어서 여러 가지 재료들로 솥밥을 자주 해먹고 있어요. 정말 스타우브는 사랑이에요 :)

주방 다용도실

작지만 알찬 세탁실에는 정말 꼭 필요한 것만 넣을 수 있도록 틈새 공간에 알맞은 트레이를 넣었어요.

세제와 이염 방지와 건조기 시트를 넣어두고 빨래 바구니는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 와이어 바구니라 통풍이 잘될 수 있고 분리해서 놓을 수 있는 빨래 바구니를 놓았어요. 

침실

안방은 깔끔하게 화이트와 우드톤으로 맞춰서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게 꾸며 봤어요. 깔끔한 장스탠드를 놓아 더 포근한 것 같아요. 공간에 조명이 주는 힘은 큰 것 같아요. 

침대와 프레임은 까사미아 제품이며 천연 라텍스와 식물성 오일을 사용한 자연 친화적인 소재의 3 레이어 시스템이 적용된 모델이며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라 그런지 누웠을 때 온몸을 탄성감 있게 받쳐줘서 굉장히 편안해요.

그리고 까사미아 수납장을 같이 나란히 놓아서 통일감을 주었어요. 그리고 안방에는 2개의 드레스룸이 있어요. 

드레스룸

큰 드레스룸에는 제 옷을 다 넣어 정리해두었어요. 드레스룸 상단에는 가방들을 양쪽으로 정리해서 올려두었고요.

바지, 셔츠, 겉옷, 원피스 등 옷들은 종류별로 정리해두었어요. 그랬더니 옷을 찾기도 편하고 무슨 옷이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니 외출할 때 옷을 찾는 시간도 단축되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작은 드레스룸에는 붙박이장이 한쪽 면에 있는 방에 신랑 옷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분류해서 신랑의 옷들을 같이 정리해두었어요. 

파우더룸

침실 옆에 있는 화장대 공간인데요, 까사미아 트레이로 메이크업을 자주 하지 않아서 간단하게 필요한 것들만 깔끔하게 정리해서 사용 중이에요. 트레이의 활용도가 너무 좋은 것 같아 마음에 들어요. 

욕실 1

거실 욕실은 간접조명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더했고 깔끔하게 웬만하면 다 달아 놓았어요. 

욕실 2

안방 욕실 또한 간접조명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더했고 깔끔하게 사용 중이에요. 

서재

저는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서 오롯이 제가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공간을 신랑이 만들어주어서 너무 편하게 일하고 있는 요즘인데요, 깔끔하게 화이트톤으로 꾸며보았어요.

화이트를 좋아해서 데스크 등 세트로 구매해서 모니터 선반, 멀티선반, 3단 서랍장 구매했어요. 멀티 선반의 경우 하단에 수납도 가능하고 옆 사이드 보드에 붙어있는 액세서리들은 수납에 효율을 더 높여줘요. 그리고 깨끗하니까 더 집중도 잘 되는 것 같아요 :)

데스크에 파티션이 되어 있어 공간을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딸아이가 만들어온 패브릭 캘린더를 달아놓았어요. 

오늘의 가든에서 첫 수확해서 받은 몬스테라 꽃말은 깊은 관계, 헌신, 기쁜 소식, 기이함이라고 하는데요 예쁘게 잘 키워봐야겠어요 너무 예뻐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옆 공간은 귀여운 크리스마스 소품들로 꾸며봤어요, 벌써 너무 설레는 것 같아요.

아이방

초등학생 딸아이 방도 아이가 원하는 대로 화이트 커튼을 달아주고 일룸 책상과 일룸 침대 그리고 피아노까지 깔끔하게 놓아주니 환하고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뭔가 포인트를 주고 싶지만 아직은 이 깨끗함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게스트룸

사실 이 방은 게스트룸이라 부르며 신랑이 사용하는 서브 침실 겸 서재인데요, 한쪽 면 전체엔 붙박이장이 있어서 신랑의 옷들을 넣어두고 이사 오기 전 사용하던 퀸 사이즈 매트리스와 라텍스를 넣고 가족이나 친구들이 놀러 오면 편하게 잘 수 있게 만든 게스트룸이에요 :)

그리고 신랑이 좋아하는 딸아이가 그려온 미술 작품들도 같이 책상에 배치해 두었어요. 


마치며

예전부터 오늘의집을 알고는 있었지만 들어와서 유심히 보지는 않았었는데요, 집을 매매하고는 자주 들어와서 많은 도움을 얻기도 하고 부러운 마음도 있었어요.

아직 집 꾸미기는 진행형이지만 이사 오고 얼마 안 되어 온라인 집들이를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았고 덕분에 집에 대한 애정이 더 커진 것 같아요.

사실 예쁜 집들이 많아서 소개 드리기엔 특별하진 않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앞으로도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들을 보내며 집을 더 애정하려고요. 

온라인 집들이에 와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리며 이만 마치도록 할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인스타그램 구경 가기
2024.12.14
좋아요
468
스크랩
215
조회
21,255


댓글0


다른 집들이 둘러보기

아파트
40평대
셀프•DIY
부분공사
취학 자녀가 있는 집
내추럴

소중한 우리 집 이야기

오늘의집에 기록해보세요

온라인 집들이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