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맘대로 내 멋대로 꾸며보는 라이프
매번 똑 같은건 싫고 요리 조리 옮기며 위치를 바꾸는 경화의 하우스예요
안녕하세요. 중2딸과 초6학년 까칠한 남자와 함께 사는 경화입니다.
집을 공개 하고 싶었으나 늘 바뀌고 또 바꾸다 보니
어떤 모습을 담으면 좋을까? 고민하다 이렇게 집들이에 초대해 봅니다.
저희집에는 제가 애증하는 식물과 취미로 그리는 그림이 함께하는 하우스 입니다.
💕이 집의 핵심 포은트!
✔식물들의 함께하는 베란다 ✔거실과 함께 배치 되어있는 책장 ✔공간마다 포인트
3초컷 집들이 미리보기
도면
저희집은 입주때 부터 쭈욱 산15년된 집이예요
살면서 수리하는 게 쉽지 않다보니 제맘대로 이곳 저곳 바꾸면서 셀프 리모델링을 하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애증이듬뿍 담은 집입니다.
어디부터 어디까지 할 수있을까를 보여주는 집입니다
저희집의 장점은 아침부터 오후 까지 해가 머물러 있고 해가지는 모습까지 볼 수 있어서
채광이 진짜 좋아요
현관 Before
현관 After
자주 사용하는 신발을 선발을 두고 정리를 했어요
현관에 들어서서 깔끔함을 주기 위해서 화이트로 꾸며줬어요
시간이 지나니 그것도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화이트 템바보드 포인트 벽지로 바꿔줬어요
신발장 마주보고 있는 수납장 문은 블랙으로 되어 있고 현관 대리석도 검은색으로 되어있어서
현관에 들어서면 답답함이먼처 드는 느낌이였어요
그래서 화이트로 벽지.시트지 교체하면서 더 넓어 보이는 느낌을 주고
현관에서 나갈때 거울 한번 더 보기위해 거울을 포인트 줬어요
거실 Before
거실 After
거실은 같은 공간이지만 책장의 색을미묘하게 다른색으로 해서 각도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저의 취미생활인 그림들을 올려서 책장을 빛내 줬답나다
제가요즘 애증하는 식물 곱슬버들 수경 식물이예요
생화이다보니 싹도 잘 자라고 뿌리가분홍색이여서 너무 예뻐요
주방 Before
주방 After
기존에 있던 싱크대 벽면을 시트지를 사서 바꿔 줬어요
식탁앞에는 간식코너를 배치해서 간식을 즐길 수 있게 만들었지요
간식을 좋아하는 저희 집 식구들은 눈 앞에 간식이 보여야 먹는 사람들이다보니
이렇게 간식 코너를 해뒀답니다.
아이들방 Before
아이들방 After
저희 딸들이 좋아하는 노란색으로 꾸며 줬어요 벽면에 포인트로 옆서를 붙이고
조화 식물로 포인트를 줬어요 아늑한 느낌을 주기 위해 노란조명으로 해줬습니다.
이방은 가장 햇빛이 먼처 들어오는 방이예요
커텐 긴것보단 이렇게 중간 기장이 더 좋더라고요
책방Before
책방 After
전에는 책상을 나란히 뒀다면 책상을 마주보게 해서 공부에 집중 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책상에 사이에 이케아 타공판 타피션을 설치해서 서로의 시선을 차단했습니다
사춘기아이의 딸들이다 보니 서로의 사생활도 중요하니까요
베란다 Before
베란다 After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예요
저희집에 장점이기도 해요
저희집은 넓은 베란다가 있다보니 할 수있는게 많아요
식물템으로 베란다를 한층 싱그럽게 꾸며주고 밤이되면 영화도 보고 작은 캠핑장이 되기도 하지요
부부침실
잠 만큼은 편하게 자고 싶은 로망이 있어요 그래서 서로 각자의 침대에서
맘 편하게 자기위해 저희는 침실에 침대를 두개 놓기로 했지요
처음에는 같이 자야지....
했는데 지금은 너무나 편하고 좋아요
마치며...
저희집은 여전히 현재 진행중이예요
저만의 방법으로 제가 좋아하는 아템으로 하나 하나 손이 안간 곳이 없는 집이지요
조명부터 소품까지 손수고르고 작업하고 꾸미고
그래서 더 애증이 가는 거 같아요
오늘의 집식구분들에게 저희집을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 수리 하지않아도
있는 그대로 꾸밀 수 있다고요
-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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