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동 라일락마을 신성미소지움 26A평 인테리어
건물명: 라일락신성미소지움
주소: 경기도 부천시 도약로 36
평수: 26A평
최근에는 거실확장을 통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는 현장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생활이 불편하다는 말이 있지만,
이는 확장 후 단열이 생략되었거나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인데,
이번에는 상동역에서 가까운 부천
상동 라일락마을 신성미소지움을
통해 26평 아파트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소개하겠습니다.
이번에 프로젝트를 진행한 현장은
상동세이브존 인근에 위치한 부천
상동 라일락마을 신성미소지움
26평 아파트였습니다.
준공된지 20년 넘은 아파트였고,
자재들로 인해 같은 평수 아파트에
비해 다소 좁고 어두워 보였습니다.
이어 클라이언트의 니즈는 거실을
집을 보다 화사하고 넓어 보이도록
개선하는 것이었습니다.
우선 현장실측을 통해 집의 상태를
전체적으로 확인한 뒤에는 싱크대,
신발장, 등박스, 마루 등 노후화된
자재들을 말끔하게 철거했습니다.
타일을 하면서 미니멀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구축아파트에서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단열, 방수, 전기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썼고, 이번 프로젝트에
소요된 시간은 대략 3주였습니다.
현관입니다.
신발장과 타일 등 노후된 자재들을
신발장, 필름작업한 현관문, 디자인
조명, 간접조명을 균형있게 조합해
보다 세련되고 넓어 보이는 동시에
차분한 느낌이 느껴지게 했습니다.
자동으로 켜지는 센서조명을 통해
어두운 시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고,
바닥으로부터 일정 간격을 두면서
띄움시공한 신발장을 통해 현관을
보다 관리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신발장 도어 하나에 거울을
적용해 외출 전에 옷매무새를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게 했습니다.
부천 상동 라일락마을 신성미소지움
26평 아파트 거실입니다.
본래 거실발코니가 있었지만 이번에
거실확장을 진행하며 거실의 일부로
만들었습니다.
넓어진 공간에 맞춰 난방배관을 잇고
이중창을 시공하며 전체적인 단열을
꼼꼼하게 보강했고,
매립형 조명 등 각 자재를 환한 톤으로
균형있게 조합하여
같은 평수 아파트에 비해 보다 환하고
넓어 보이는 동시에 개방감과 아늑함,
그리고 차분함이 느껴지게 했습니다.
부분적으로 켤 수 있게 만들었고,
동시에 TV 자리에 맞추면서 콘센트를
늘리고 스위치를 옮겨 디테일을 한 층
끌어 올렸습니다.
시선이 잘 닿지 않는 부분들도 꼼꼼히
확인하며 나중에 위화감이나 불편이
느껴지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부천 상동 라일락마을 신성미소지움
26평 아파트 주방입니다.
자재들을 철거한 뒤, 공간에 맞추면서
주문제작한 주방가구를 조합하여
화사하고 깔끔하게 보이면서 동선이
복잡하지 않은 주방을 만들었습니다.
주방구조를 ㄱ자에서 ㄷ자로 바꾸고
수납공간을 늘리면서도 갑갑함이나
복잡함이 느껴지지 않게 주의했고,
통해 눈이 부시지 않으면서 구석까지
환히 잘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구축아파트에서 인테리어를
진행할 때 견적차가 가장 크게 생기는
이번 현장처럼 맞춤제작을 진행하면
대기업 기성제품에 비해 비용적인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컬러 지정은 물론, 냉장고
같은 주방가전 규격에 맞추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평수가
큰 현장에서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거실 방향에서 본 주방입니다.
주방과 거실 사이 분위기를 연결하며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하여 보다 넓고
개방적인 분위기가 느껴지게 했고,
주방에 있는 동안에도 단절된 느낌을
받지 않고 거실의 가족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주방발코니입니다.
노후된 타일을 교체하고 도장작업을
진행하며 얼룩덜룩했던 벽과 바닥을
새 집처럼 말끔한 상태로 되돌렸고,
냉장고를 둘 곳에 맞춰 수납장을 만들고
샷시에 필름작업을 하면서 전체적인
디테일을 한 층 끌어 올렸습니다.
메인욕실입니다.
나중에 물이 새면 다 뜯어내야 하기
때문에 일단 방수작업부터 꼼꼼히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타일, 줄눈, 젠다이, 양변기,
간접 조명을 조합하여 환하고 넓어
보이는 욕실을 만들었습니다.
벽과 바닥 모두 잘 미끄러지지 않는
타일으로 꼼꼼하게 시공했고,
은은하게 환한 간접조명을 추가해
자다가 막 일어난 상태에서도 보다
안전하게 욕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안방입니다.
각 자재들을 환한 톤으로 조합하여
환하고 넓어 보이는 동시에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질 수 있게 만들었고,
주문제작한 화장대와 조명거울을
공간에 맞추며 깔끔하게 시공하고
샷시에 필름작업을 하여 디테일을
한 층 끌어 올렸습니다.
안방욕실입니다.
먼저 본 메인욕실과 동일하게 일단
방수작업부터 꼼꼼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꼭 필요한 자재들만 조합해
동선이 복잡하지 않으면서 환하고
깔끔한 욕실을 만들었습니다.
안방발코니입니다.
칠이 벗겨지거나 일어난 벽에 새로
도장작업을 하고 타일을 교체하며
벽과 바닥을 말끔하게 정돈했고,
창고장을 만들고 건조대를 추가해
활용도를 한 층 높였습니다.
중간방입니다.
안방처럼 간결하고 차분한 느낌이
느껴질 수 있게 자재들을 조합했고,
공간에 맞추며 제작한 붙박이장을
통해 수납공간을 크게 늘렸습니다.
작은방입니다.
환한 톤 자재들을 조합해 화사하고
넓어 보이게 연출했고, 도장작업과
타일교체를 통해 발코니를 말끔한
상태로 정돈했습니다.
그리고 샷시에 필름작업을 진행해
전체 분위기를 맞춰 주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화사하고 넓어
보이는 동시에 동선이 복잡하지
않은 집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수납공간을 늘리면서도 갑갑한
느낌이 나지 않게 주의했고,
블로그를 통해 동일한 현장에서
진행한 다른 프로젝트들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거실과 주방을 포함한
부천 상동 라일락마을 신성미소지움
26평 아파트 리모델링
프로젝트였습니다.
-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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