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미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30평 새 아파트
안녕하세요. 결혼 3년 차 집 꾸미기에 관심 많은 30대 신혼부부입니다. 남편과 저는 둘 다 맞벌이 부부로 올해 7월 새 아파트 입주를 하게 되어 들뜨고 기쁜 마음으로 새집을 꾸미고 있는 중입니다. 남편이 결혼 전 분양 받은 아파트가 완공되는 기간 동안 저희는 오피스텔에 지내고 있었고, 완공 후 드디어 새 집으로 이사 오게 되었을 때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점은 각자 분리된 공간과 깔끔함을 선호하는 취향을 반영한 홈스타일링이었습니다. 첫 내 집 마련이라 설레고 기뻤지만, 그만큼 고민도 많았던 저희 집을 소개해드릴게요 :D
⚡️3초 컷! 집들이 미리보기
도면
저희 집은 타워형 구조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타입입니다. 30평이지만 자칫하면 더 좁아 보일 수도 있는 구조라 최대한 공간을 활용하고 가구 배치할 때 많은 고민을 했어요. 우선 주방 쪽 아일랜드 식탁은 애매한 위치에 애매한 사이즈로 있어서 고심 끝에 철거하기로 결정했고, 냉장고 옵션을 넣지 않았기 때문에 냉장고 옆에 빈 공간도 시공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새 아파트이지만 어쩔 수 없이 부분 시공을 하게 된 경우에요. 새 아파트 입주를 앞둔 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될만한 내용은 밑에 천천히 소개해드리도록 할께요! :D
주방 Before
저의 애증의 공간인 주방이에요! 보시다시피 저희는 냉장고 옵션을 선택하지 않아 저렇게 냉장고 부분이 그냥 비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애매한 위치에 아일랜드 식탁이 자리하고 있어, 제가 원하는 식탁을 두려면 철거가 필요한 상태였어요. 아일랜드를 철거하게 되면 기존에 아일랜드 쪽에 넣을 수 있는 전자레인지나 밥솥 공간이 없어지게 되어 이 공간을 대체할만한 것이 필요했어요. 마침 요즘 홈바 인테리어가 유행이라 많은 사진들을 참고해서 직접 발품 팔아 여러 인테리어 업체와 컨택을 했고 최종 한 군데를 선정하여 진행했습니다.
우선 아일랜드 철거한 모습이에요. 아일랜드를 철거하고 나면 바닥에 전기가 연결되어 있고 옆 벽면은 실리콘 자국이 남아 있어 새집이지만 다시 또 결국 도배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어요.
그리고 아일랜드 식탁을 철거하면서 바닥에 연결된 전기를 차단하고, 똑같은 바닥재를 구해서 다시 마루를 시공하는 등의 작업들이 필요했는데 이사 날짜와 맞추다 보니 정말 촉박하게 알아보고 진행하게 되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리고 업체를 통해 하게 되면 당연히 시공 단가는 올라가게 되어서 전기 차단과 같은 간단한 시공의 경우는 숨고 어플을 이용해서 하기도 했어요! 좋은 고수님들을 만나 촉박한 일정에 맞춰 무사히 공사를 마칠 수 있었답니다. :D
주방 After
인테리어와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저의 주방입니다! 입주하기 1년 전부터 저의 마음 속 원픽이었던 보컨셉 식탁과도 찰떡같이 어울리는 인테리어로 너무 만족하는 주방이에요. 사실 보컨셉 매장에서 그라나다 테이블 실물을 보지 못하고 사진으로만 보고 많은 고민을 했었어요. 화이트 톤이라 관리가 쉬울까, 식탁 사이즈가 너무 크지 않을까, 비슷한 디자인의 마드리드 테이블과도 비교를 했었는데 그라나다의 경우 원형에서 사진처럼 확장형으로도 가능해서 집에 손님들이 오는 경우에는 확장해서 쓸 수 있어 대만족이에요! 그리고 실물이 백 만 배 더 예쁜 아이랍니다!
테이블 확장하는 과정이에요. 테이블 가운데 이음새 부분이 있어 양옆을 잡고 힘을 주면 가운데 부분이 열리게 되는데 안에 확장형 상판이 있어 들어 올리면 확장형으로 펼쳐지게 되는 방식이에요. 처음엔 혼자 하기 어려웠는데 익숙해지면 혼자서도 뚝딱뚝딱 확장형으로 펼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이사 오기 전부터 큰 식탁을 염두해 두고 있었는데 막상 너무 큰 식탁은 오히려 집을 좁게 보일 수 있어 고민이었는데요. 그런 저의 고민을 딱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식탁이었어요. 손님이 오는 경우에는 확장형으로! 남편과 둘이 쓸 때는 원형으로! 저희 집 맞춤형 식탁입니다.
그리고 냉장고는 홈 바와 딱 맞게 떨어지기 위해 용량이 작은 키친 핏으로 결정했는데 사실 구매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어요. 디자인에 중점을 둘 것이냐 기능에 중점을 둘 것이냐! 마지막까지도 고민하고 결정했는데 집에 오는 손님들마다 예쁘다고 칭찬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특히 맞벌이 하는 저희 부부는 평일 저녁과 주말에만 집에서 식사를 하는데 중간 중간 외식이나 배달 음식 찬스도 쓰기 때문에 냉장고 용량은 크게 불편함이 없는 것 같아요.
다만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에는 키친 핏 냉장고 하나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 김치냉장고도 같이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 ㅎㅎ 아일랜드를 철거하면서 전자레인지와 밥솥을 보관하는 공간이 필요했는데 홈 바의 수납 공간을 이용하였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위해 전자레인지를 제외하고는 보이지 않게 서랍장 문을 달아보았어요.짜잔! 서랍장 문을 열게 되면 뒤죽박죽 가전들이 보관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답니다~. :D
아쉬운 수납 공간을 채우고자 자주 쓰는 조리 도구의 경우는 벽면에 행거를 설치하여 공간 차지를 최소화하였고 행주 건조대의 경우도 접이식이라 건조할 때만 펼쳐두고 쓰지 않을 때는 접어서 벽면에 세워서 보관해 최대한 요리할 수 있는 공간을 넓히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싱크대 쪽에 보이는 정수기 경우에도 삼성 비스포크 빌트인 정수기를 설치하여 요리 할 수 있는 공간을 최대화 시켰답니다.
그리고 소개해 드릴 또하나의 주방 아이템은 바로 다용도 걸이인데요! 가격도 저렴한데 실용성있게 잘 쓰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에요. 싱크대 밑 하부장쪽에 걸어두면 행주걸이, 앞치마걸이, 그리고 집게까지 이용하여 오븐장갑까지 수납 가능해서 좁은 주방에서 주방상판만큼은 요리하는 공간으로 넓게 잘 쓰고 있답니다. 그리고 길이 조절도 가능해서 화장실에 수건걸이로도 가능한 점이 마음에 들어요.
취미가 무르익는 공간
저의 거의 유일한 취미 아이템인 꽃이에요. 저희 집은 주방 쪽으로 작은 창이 있어 햇볕 좋은 날 주방에 서서 꽃을 다듬으면 창문 너머 놀이터에서 아이들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괜시리 저도 작은 웃음이 나올 때가 있어요.
거실
화이트 톤으로 맞춘 저희 집 거실이에요. :) 심플하지만 심심하지 않게! 가 컨셉입니다. 남편과 저는 둘 다 깔끔한 인테리어를 선호하기 때문에 거실에 최소한의 가구와 수납 공간을 활용하였어요.
소파는 모듈로도 가능해서 분위기나 기분에 따라 그때그때 가구 배치를 바꿔가면서 새로운 느낌을 주곤 해요. 홈 인테리어를 하면서 느낀 점은 작은 소품이나 가구 배치만으로도 새로운 분위기가 나오고, 다른 집에 온 것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화이트 톤으로 컬러를 통일하는 대신 아크릴 거실 조명과 아일랜드 식탁을 제거 하고 남은 콘센트를 가리는 용도로 액자를 걸어두었는데 인테리어의 포인트가 되어 만족하고 있어요. 사실 TV 없는 거실 인테리어를 꿈꿨지만 현실적인 타협(?)에 의해 선택하게 된 저희 집 TV는 액자로도 활용이 가능해요. 벽에 딱 맞게 밀착하여 액자처럼 걸려 있어서 기분 전환 겸 가구 배치를 바꿀 때는 액자 밑에 소파가 있는 인테리어처럼 활용하기도 해요.
그리고 큰 맘먹고 장만한 USM 모듈 수납장에는 잡다한 물건들을 보관할 수 있어 깔끔한 인테리어에 톡톡히 한몫하고 있어요.
저희 집 화이트 톤 거실에 빠질 수 없는 매력 포인트 조명이에요! 이사 오고 나서 포인트 조명을 두고 싶어 인터넷으로 검색을 많이 했었는데 대부분 제가 마음에 드는 조명은 화이트 톤의 깔끔한 조명들이었어요. 하지만 거실도 화이트톤이다 보니 포인트로 두기엔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 고민하던 중에 현대백화점에서 앱톤 조명을 보게 되었어요. 아크릴로 되어 있어 모던하면서도 강렬할 오렌지 색상에 포인트 조명으로 딱이다 싶어 얼른 구매했는데 심심한 거실 분위기에 색다른 재미가 더해져서 만족해요 :-)
자주 사용하는 알프레도 화병의 경우에는 꽃을 꽂아두지 않아도 하나의 오브제로 존재감이 있어 주로 USM 수납장 위에 올려두는 편이에요. 다만 생각보다 화병 크기가 매우 커서 식탁에 올려둘 때는 꽃에 티비가 가려지는 경우도 있답니다.
컴퓨터가 취미인 남편은 가끔 홈 카페 감성으로 거실에서 작업을 하기도 해요. :D
감성 한 스푼 넣은 드립 커피도 마시는 여유를 가지구요. ㅎㅎ
침실 Before
저희 집은 침실과 거실에서 타워가 보이는 뷰를 가지고 있어요. 날씨 좋은 날에는 타워에 케이블 카도 보이는 탁 트이는 전망 뷰랍니다.
침실 After
침실의 경우는 거실처럼 화이트 톤 보다는 원래 집이 가지고 있는 그레이 톤에 맞춰 베이지와 그레이 그리고 안정감을 주는 우드를 넣어 아늑한 침실로 꾸며보았어요.
남편의 취향은 고려하지 않은 지극히 저의 취향만 반영된 침구에요 :) 여름철이다 보니 자주 세탁하여 구김이 있긴 하지만 실제로 봤을 때 잔잔한 꽃 패턴이 너무 매력적인데요. 이사 오기 전에는 침구 커버 따로 속 이불 따로 써서 세탁 후 매번 커버를 씌워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새로 구매한 쁘렝땅 이불은 커버와 이불이 붙어 있어 편하게 쓰고 있어요. 부드럽진 않지만 여름용 이불로는 손색이 없어 꽃무늬를 좋아하지 않는 남편도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침대 옆에 둔 협탁은 가격대비 굉장히 만족스러운 가구에요. 협탁의 장점은 첫 번째 수납 공간이 노출되어 있지 않아 잡다한 물건을 두기에도 좋고 두 번째 포스터나 책을 둘 수 있는 공간도 있어 디자인과 기능 두 가지 측면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제품입니다. 집들이 선물로 친구에게 받은 우드 캔들 워머와 캔들을 협탁에 두어 남편이 화장실을 쓰고 난 후 방향제 기능(?)이 필요할 때도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침실은 한쪽 면은 리바트 붙박이장으로 채워 남편과 저의 사계절 옷을 보관하기에 안성맞춤이에요. 사실 지금 제가 쓰는 드레스룸에 시스템 옷장을 넣을까 고민도 했었는데, 그렇게 되면 옷방으로 밖에 활용이 되지 않을 것 같아 상의 끝에 안방에 붙박이장을 넣어 옷 수납을 하기로 했어요. 덕분에 드레스룸은 운동도 하고 사진 촬영도 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그리고 침대 아래 쪽에 작은 러그는 제가 결혼하기 전부터 쓰던 건데 침구와도 잘 맞아서 침실에 한층 더 아늑한 분위기를 더해주었습니다.
미니 드레스룸
침대 쪽에서 본 미니 드레스룸 뷰입니다. 왼쪽 바닥에 규조토 매트는 디자인에 반해서 샀는데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단, 흰색 바탕이다 보니 때 타는 것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세척하며 잘 관리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의자 매트는 식탁 의자 뿐만 아니라 화장대 의자 겸 구매한 이케아 스툴에도 잘 맞아서 유용하게 쓰고 있답니다.
저희 집은 침실 쪽 화장실을 건식 화장실로 사용하고 있어서 세면대가 파우더룸 쪽으로 나와 있는 구조에요. 바쁜 아침에 남편이 화장실을 쓰는 경우 간단한 세면이나 양치를 할 수 있어 아주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깔끔한 파우더룸 유지를 위해 이사하면서 새로 구매한 화장품 보관함은 작지만 실용적으로 알차게 분리되어 있어 화장품 뿐만 아니라 잡다한 액세서리도 보관할 수 있어 유용하게 쓰고 있답니다. 그리고 헤어 드라이기의 경우는 바닥에 놓는 것보다 거치대에 올려놓고 쓰고 있어 훨씬 더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화장대 옆에 바로 바쁘게 출근 준비할 때 유용한데요. 맞은편에 화장실이 있기 때문에 주로 여기서는 손을 씻거나 양치나 가벼운 세수 정도만 하고 있어 굳이 큰 수건을 둘 필요가 없었어요. 작은 수건과 수건을 보관하는 통 모두 이케아에서 구매했는데, 보관 통은 묶음으로 여러 개를 구매해서 세면대 뿐만 아니라 주방에서도 주방용 클립이나 작은 비닐 봉지를 보관하는 용으로 잘 쓰고 있답니다.
서재
남편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서재 방이에요. 아직 이사하고 몇 달밖에 되지 않아 완전히 완성되진 않았지만 소개합니다. 저희는 오피스텔에 잠시 살 때 항상 독립된 공간을 원했었는데, 이사 오면서 각자의 취향을 담은 방을 꾸며보았어요. 각종 전공 서적이나 책을 수납할 공간이 필요했는데 한 쪽 면을 다 책장으로 두고 보이지 않게 수납하여 깔끔함을 더했어요! (대신 이케아에서 직접 사고 조립한 덕에 남편의 고생이 두 배였지만요! :D)
혹시 눈치채셨을까요? 책상 뒤쪽 벽면에 책장과 방 입구 한쪽 벽면에 둔 서랍장이 똑같다는 걸요. 그리고 조금 생뚱맞게 책장 옆에 선반이 서있다는 사실도요. 웃픈 사연이 있답니다.
이케아에서 책장을 구입할 때 도면에 적힌 벽과 벽 거리만 고려하여 딱 맞게 떨어진다고 좋아하면서 사온 책장은 바닥에 걸레받이를 고려하지 못한 까닭에 도저히 마지막 한 개가 들어가지 않아 임시방편으로 원래 있던 선반을 넣고 남은 책장은 결국 방 입구 한쪽 면에 세워두게 되었어요. 그래도 마침 한쪽 벽에 딱 맞게 들어갈 수 있는 크기라 장식장(?)처럼 위에 룸스프레이나 화병을 올려두고 활용하고 있답니다.
웃픈 사연이 담긴 선반에는 아기자기한 피규어와 인형을 두었고, 책장 위에는 감성적인 소품과 전자기기를 올려두는 용으로 활용하고 있답니다. 깔끔한 것과 감성적인 것을 좋아하는 남편의 취향이 가득 담긴 방이에요!
드레스룸 겸 운동 공간
저의 드레스룸이자 간단한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침실에 붙박이장과 작은 드레스룸이 따로 있지만 옷 입고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저를 위해 남편이 골라 준 전신거울이 방 한 켠에 자리 잡고 있어요.
옷 입고 사진 찍는 것 외에도 요가나 간단한 필라테스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특히 요가를 할 땐 심신안정을 위해 피우는 인센스는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효과가 있어 자주 피우고 있어요. 그리고 인센스를 피울땐 반드시 환기된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창문은 꼭 열어두셔야 돼요 :)
햇살 좋은 날 드레스룸 한 컷이에요! :D
드레스룸에서 빠질 수 없는 거셀 한 컷도 찍구요. :D
마치며
이상으로 저의 온라인 집들이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화이트 톤의 깔끔한 취향을 담은 저희 집 어떠셨나요?! 온라인 집들이를 작성하면서 새집으로 이사 올 때의 설레임을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첫 집은 의미가 클텐데 저희 부부에게도 인생에서 다시 없을 우리의 첫 집이라 많은 애정을 쏟고 있는 공간이라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어 용기를 내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새 아파트 입주다 보니 다른 집처럼 완벽한 나의 취향을 가득 담은 맞춤형 집은 아니지만 주어진 공간에서 남편과 함께 우리만의 공간을 함께 꾸밀 수 있어 좋은 시간들이었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취향을 가득 담은 심플하고 깔끔한 우리의 집을 꾸며서 또 한번 소개해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부족하기만 한 저의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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