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는 1초만에! 간편하게 로그인하기
오늘의집 로고
집구경쇼핑인테리어/생활
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

#오늘의우리집 #콘수프기록집  처음 이 집을 보러 왔을 때 찍어둔 사진이에요. 전 세입자분이 거주하고 계셨던 상태라 가구와 살림이 모두 들어차 있었고, 지금과는 집의 분위기가 정말 많이 달랐어요. 오래된 구축 아파트를 매수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건 “이 집에서 기존의 느낌을 얼마나 지울 수 있을까?”였어요. 구조를 크게 바꾸기보다는 오래된 마감재를 걷어내고, 전체적인 색을 밝게 통일했어요. 여기에 수납은 최대한 안으로 넣고 가구와 소품은 필요한 만큼만 두는 방향으로 집을 꾸몄고요. 처음 집을 보러 왔던 날부터 지금까지. 같은 공간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Before & After로 남겨봐요.

집을 처음 보러 왔을 때의 거실이에요. 오래된 구축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바닥 마감과 창호가 그대로 남아 있었고, 스탠드형 TV와 에어컨, 생활가구들이 놓여 있던 상태였어요. 이때는 당연히 전 세입자분의 가구가 있는 상태라 정확한 공간 크기가 한눈에 들어오지는 않았어요. 대신 거실에서 베란다까지 이어지는 폭이 생각보다 넓어서, 가구가 빠지고 마감이 바뀌면 분위기가 꽤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스탠드TV #스탠드에어컨 #서큘레이터 #접이식테이블 #접이식의자 #거실가전 #거실인테리어 #구축아파트 #구축거실

최대한 비워서 완성한 지금의 거실 리모델링 후에는 거실에서 보이는 선을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었어요. TV장을 따로 두지 않고 벽걸이 TV를 설치했고, 큰 가구는 소파와 유리 테이블 정도만 남겼어요. 특히 유리 테이블은 불투명으로 비쳐서 시야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  거실을 넓게 사용하고 싶어서 고른 제품인데 지금 집에서는 이 선택이 꽤 만족스러워요. 소파와 벽, 바닥은 비슷한 밝기로 맞추고 커튼만 연한 그레이를 섞었어요. 색을 여러 가지 사용하는 것보다 소재와 명도 차이만 조금씩 주는 쪽이 지금 집에는 잘 어울리더라고요. #화이트소파 #패브릭소파 #유리테이블 #글라스테이블 #벽걸이TV #린넨커튼  #거실커튼 #캣타워 #고양이가구 #화이트인테리어 #거실가구 #미니멀인테리어 #QLED #QLEDTV #디아망 #디아망회벽 #눕쇼파 #휴도 #휴도소파 

처음 집을 봤을 때의 주방이에요. 기존 상·하부장과 타일, 싱크대가 그대로 사용되고 있었고 큰 냉장고와 여러 주방가전이 들어가 있던 상태였어요. 사진으로 다시 보면 지금과 가장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공간 중 하나예요. 구조 자체보다 각각 나뉘어 보이던 색과 소재를 어떻게 정리할지가 주방 리모델링의 가장 큰 고민이었어요.

주방은 기존 구조를 활용하면서 보이는 면을 최대한 단순하게 정리했어요. 상부장부터 하부장, 냉장고까지 밝은 컬러로 이어지게 하고 손잡이 역시 눈에 잘 띄지 않는 형태로 골랐어요. 그래서 실제 면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도 전보다 훨씬 넓게 느껴져요. 조리대 위에는 자주 사용하는 가전만 꺼내놓고 나머지는 수납장 안에 넣을 수 있도록 했어요. 특히 냉장고까지 주방 가구처럼 이어지는 느낌이 마음에 들어요. 화이트 주방을 계획한다면 가구뿐 아니라 냉장고처럼 면적이 큰 가전 컬러도 같이 맞춰보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키친핏냉장고 #냉온정수기 #화이트주방 #주방수납장 #상부장 #하부장 #깜뽀르떼860 #주방수전 #가스쿡탑 #전자레인지 #정수기 #주방매트 #주방가전 #린나이가스레인지 #키친타올걸이  #쿠쿠전자레인지 

집을 보러 왔을 당시 안방이에요. 큰 원목 침대와 붙박이장, 수납가구가 놓여 있었던 공간이라 방의 실제 크기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다만 붙박이장이 이미 한쪽 벽을 차지하고 있어서 리모델링하면서도 침실에는 가능한 한 가구를 추가하지 않는 방향으로 잡게 됐어요.

지금 침실에는 큰 가구를 거의 추가하지 않고 침대가 중심이 되도록 꾸몄어요. 침대는 헤드까지 밝은 패브릭으로 된 제품을 골랐는데, 사이즈가 커도 벽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보여서 압박감이 덜해요. 헤드가 푹신해서 등을 기대고 앉아 있기에도 편하고요. 침구와 고양이용품까지 대부분 아이보리와 화이트 계열로 맞추고, 창가에는 화이트 속커튼과 그레이 커튼을 함께 달았어요. 생활하면서 조금 흐트러져 있어도 색이 비슷하니까 크게 어수선해 보이지 않는 것도 밝은 침실의 장점이에요. #패브릭침대 #화이트침대 #침대프레임 #화이트침구 #차렵이불 #바디필로우 #미피인형 #펜던트조명  #집사일상 #숨숨집 #쿠션 #냉감침구 #반려묘용품 #침실인테리어 #누노즈 #써큘레이터 #르젠선풍기 #르젠써큘레이터 #써큘레이터 #선풍기 #벽걸이에어컨 

지금 서재로 사용하는 방의 리모델링 전 모습이에요. 전 세입자분은 침대와 행거, 테이블 등을 함께 놓고 사용하고 계셨어요. 가구가 모두 빠진 상태를 본 적이 없어서 처음에는 방이 정확히 어느 정도 크기인지 감이 잘 안 왔어요. 새집에서는 이 방의 용도를 하나로 정해서 아예 작업실 겸 서재로 만들기로 했어요.

침대와 행거가 있던 자리에는 벽 전체를 사용하는 붙박이장을 만들었어요. 작은 수납장을 여러 개 놓는 대신 한쪽 벽을 아예 수납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선택했는데, 문을 닫아버리면 물건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제일 좋아요. 맞은편에는 화이트 책상과 의자만 놓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공간으로 만들었어요. 붙박이장의 면적은 상당히 큰데 벽과 같은 화이트라 생각했던 것보다 답답해 보이지 않고요. 작은방이라면 수납가구를 여기저기 나누기보다 이렇게 한쪽 벽으로 몰아주는 방법도 꽤 괜찮았어요. #화이트책상 #데스크테리어 #컴퓨터책상 #두닷 #두닷책상 #갤럭시북 #갤럭시북프로360 #듀얼모니터 #모니터암 #모디터암추천 #모니터 #노트북거치대 #화이트키보드 #붙박이장 #화이트붙박이장 #수납장 #화이트가구 #홈오피스 #서재인테리어  처음 집을 보러 왔던 날의 사진과 지금 사진을 나란히 놓으니 저도 새삼 낯설어요. 구조를 완전히 뜯어고친 집은 아니지만, 오래된 마감재를 바꾸고 색을 통일하고 수납과 가구 배치를 다시 정하는 것만으로도 집의 인상이 많이 달라졌어요. 특히 이번 집에서는 무언가를 더 채우는 것보다 밖으로 보이는 물건을 줄이고, 비어 있는 공간을 그대로 두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Before 사진 속 집도 누군가에게는 오랫동안 생활했던 집이고, 지금은 그 공간에서 저와 고양이들이 새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이번 편은 집 전체의 Before & After를 보여드렸으니, 다음부터는 공간별로 제가 직접 고른 가구와 인테리어 아이템, 실제로 사용하면서 느낀 점도 하나씩 기록해볼게요.

09.06
좋아요
24
스크랩
21
조회
286
#구축사용설명서 
25평 구축아파트를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신경 쓴 건 공간을 최대한 깔끔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일이었어요.

구축아파트 특유의 오래된 마감재와 수납 구조를 정리하고,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베이지 계열을 사용해 공간마다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어요.

무조건 새것으로 바꾸기보다는 꼭 필요한 부분에 비용을 쓰고,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을 디자인을 고르려고 했고요.

거실부터 주방, 침실, 서재, 현관까지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BEFORE와 AFTER 사진으로 소개해 볼게요.
#현명한소비 #콘수프기록집 
침구는 매일 피부에 닿는 제품이라 디자인만큼 소재와 관리 편의성도 중요하게 생각해요.

특히 저희 집은 고양이들과 침대를 함께 사용하다 보니 털이 얼마나 잘 떨어지는지, 자주 세탁해도 부담이 없는지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이번에 선택한 건 알러지케어 차렵이불이에요. 기능성 침구 특유의 뻣뻣한 촉감은 싫고, 그렇다고 관리가 어려운 침구도 피하고 싶었어요.

제가 침구에 투자하면서 중요하게 봤던 기준과 직접 사용하며 만족한 부분들을 소개해 볼게요.
#인테리어노하우 #콘수프기록집 
집 전체를 화이트와 아이보리 톤으로 꾸미다 보니 가끔은 색감이 조금 아쉽더라고요.

그렇다고 가구나 벽지에 과감한 컬러를 넣기에는 부담스러워서, 쉽게 바꿀 수 있는 가전과 패브릭으로 포인트를 주기로 했어요.

제가 선택한 건 세이지그린과 차분한 브라운 컬러예요.

주방에는 은은한 그린 컬러의 냉장고와 체크 매트를, 다른 공간에는 브라운 라인이 들어간 세이지 컬러의 발매트를 놓았어요.

화이트 인테리어를 유지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색을 어떻게 더했는지 소개해 볼게요.
더보기

댓글0

댓글 유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