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리뷰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하고 스타일링 한 후기입니다.
여름이 되면 먼저
시원한 자리를 찾아다니는 두한이.
새 이불을 꺼내두자마자 한참을 밟아보더니
어느새 자기 자리처럼 누워 있더라구요.
궁금해서 저도 슬쩍 덮어봤는데,
피부에 닿는 순간 전해지는 서늘한 촉감.
그제야 왜 이 위에서 내려오지 않는지 조금 알 것 같았어요.
브리즈 냉감 이불은 접촉 냉감지수 Q-MAX 0.269로
닿았을 때 느껴지는 시원함이 확실한 편이에요.
몸에 축축하게 달라붙는 느낌 없이
열과 습기를 빠르게 분산해 산뜻하게 덮기 좋았구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양면 모두 냉감 소재라는 점.
자다가 무심코 이불을 뒤집어도,
어느 면이든 시원한 촉감 그대로라
잠결에 앞뒤를 찾을 필요가 없어요.
침실에서는 여름 이불로,
낮에는 소파 위에 툭 걸쳐두고 가볍게 덮는 용도로.
옅은 블루 컬러까지 보기만 해도 서늘해서
우드톤 침실에도, 아이보리 거실에도
여름의 온도를 한 톤 낮춰주는 듯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요.
올여름 우리 집에서
가장 먼저 시원한 자리를 알아본 건 두한이였지만,
아마 가장 자주 찾게 되는 건 제가 될 것 같아요.
덥고 습한 여름밤,
침구에 닿는 첫 감각부터 가볍고 시원하게.
여름 침구를 고민하고 있다면 저장해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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