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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정리가 어려워지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바로 자잘한 물건들 때문일 거예요.  ​자주 쓰는 물건들은 서랍 깊숙히 넣어두기 어렵고, 꺼내놓자니 집이 너무 복잡해지기 때문인데요! 이 자잘한 물건을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집의 깔끔함이 좌우된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랍니다.  ​저는 그런 물건들을 셰이커박스라는 제품을 이용해 정리하고 있어요. 일종의 리빙박스이자, 그 자체로 오브제가 되어주기 때문에 인테리어에 신경쓰시는 분들께 이만한 정리템이 있을까 싶은 제품이죠.  ​저희집 셰이커 박스를 소개해드릴게요!  #콘수프기록집 #예쁜템최고야 #셰이커박스 #셰이커트레이 

셰이커박스는 19세기 미국에서 자급자족하던 셰이커 교도들이 자급자족하는 생활을 하며 수작업으로 얇은 목재를 구부려 만든 작은 상자들을 말하는대요.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다보니 꽤나 가격대가 비싸서 가벼운 마음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들은 아니었는데, 까사미아에서 저렴한 가격의 기성품으로 이 셰이커박스를 출시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에요.  ​한때는 품절대란으로 구매하기도 어려웠던 제품이었는데, 요즘은 구매가 수월한 듯 보여요! ​사이즈별로 구매했는데 이렇게 쪼로록 세워두면 그 자체로 너무 멋스러운 인테리어 오브제가 된답니다.  ​

그 다음 사이즈의 셰이커박스에는 바느질 용품들이 들어있어요.  ​아이 옷은 자주 찢어지고, 단추를 새로 달 일도 많아서 꺼내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 셰이커 박스에 보관하니 딱 좋더라고요.  ​

​그 다음 사이즈의 셰이커박스에는 바느질 용품들이 들어있어요.  ​아이 옷은 자주 찢어지고, 단추를 새로 달 일도 많아서 꺼내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 셰이커 박스에 보관하니 딱 좋더라고요.  ​

가장 큰 박스에는 저의 나이트 루틴에 관련된 제품들을 담아두었는데요. 씻고 나와서 이 박스에 있는 제품들을 하나씩 쓰는 것이 제 삶의 소소한 낙이랍니다. 

질좋은 단풍나무를 수작업으로 정성스럽게 매만져 만들어진 이 제품은 클래식한 셰이커박스와는 다소 다른 모습이지만, 캐나다의 장인인 브렌트 루크가 직접 만드는 이 제품은 영국 왕실에도 전해졌을 만큼 유명한 제품인데요.  ​뚜껑으로 덮는 스타일이 아닌 오픈되어있는 캐리어이다보니 자잘한 물건을 담아두고 바로 꺼내 사용하기에 너무 유용해요.  ​커트러리를 담아도 좋고, 저처럼 주방에서 사용하는 자잘한 물건을 넣어두면 깔끔한 주방을 완성하기에 너무 좋은 아이템이에요.  ​

지금까지 제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셰이커박스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자잘한 물건을 정리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계셨던 분이 계시다면 위의 제품들을 추천해요!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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