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공간 활용 아이디어" #콘스푸기록집 #현명한소비 팬트리 정리를 하면서 가장 만족한 부분은 의외로 문 뒤 공간이었습니다. 기존에는 비워두고 있던 공간이라 활용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는데, 이동식 트롤리를 설치하니 과자, 컵라면, 간식류를 보관할 수 있는 추가 수납공간이 생겼습니다. 특히 팬트리가 크지 않은 집이라면 이런 작은 공간 활용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들더라고요. 저희 집은 휴지, 공구, 생활용품은 선반에 정리하고 문 공간은 자주 꺼내 먹는 간식과 컵라면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서 느낀 점은 ✔ 수납용품을 늘리는 것보다 ✔ 사용하지 않던 공간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 이었습니다. 15번 이사를 하면서 여러 집을 경험했지만 결국 정리는 넓은 집보다 공간 활용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 여러분은 집에서 가장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공간이 어디인가요? 다음 편에서는 5000만원 투자 후 가장 만족하는 가전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