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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집

47평아파트아이가있지만 호텔처럼 살고싶은집

킴찜이쁘게차려주고이쁘게꾸미는거좋아하는두딸...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딸 둘 (11살,8살)과함께
47평에 살고있는 딸둘맘 입니다 ^^
아이들이 있어도 집만큼은 호텔처럼
깨끗하고 이쁘게 꾸미고 싶어서 힘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화이트대신 블랙과 실버조화로 심플하면서 무게감있는
집으로 꾸미고 싶었어요 .

거실은 집에서 오래머무는 공간이라 최대한
편안하게 만들고 싶었어요.
식탁도 자리잡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대화나누기 편한
구조로 쇼파배치를 했습니다.
저녁에는 커튼을 치고 조명을 키고 식사를 하면
또 다른분위기가 나서 가족들이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이공간은 사실 베란다였는데요
인테리어를 하면서 저자리는 식탁자리라고 생각을
해두었기때문에 베란다를 트고 식탁자리로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거실도 넓어보이고 식탁자리에 딱이라 너무만족하는
공간입니다.
아이들 없을때 식탁에 앉아 티비보면서 밥먹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티비도 매립해서 거실이 조금더 깨끗하고 넓은
느낌이라 매립추천합니다!
제가 제일 애정하는 주방인데요
주부의 로망이 다 담겨있는 주방이에요
사실 인테리어 전부터 무조건 대면형주방으로
만들어달라고 말씀드리고 시작했어요!
거실과 뷰를 바라보면서 요리하고 설거지를 하니
더 행복하게 주방일을 할수가 있어요
아무래도 대면형이다 보니 위에 많이 올라가있으면
지저분해서 최대한 수납장 많이 해달라고 요청해서
안으로 다넣었어요.
주방은 무조건 수납이 많아야 하는거 같아요

복도가 길어서 벽쪽에 거울로 포인트를 줬어요.
심심한 벽쪽에 액자를 달아서 포인트를 주되
지저분해 보이지않게 아크릴을 씌워서
저희집에 어울리게 달았습니다.


첫째아이(11살)방입니다.
이제막 사춘기로 접어드는 나이이기 때문에
너무 아이같지 않은방으로 꾸몄는데요
최대한 심플하되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줘서
심심하지 않게 꾸며봤습니다.
둘째(8살) 이제막 학교를 가기시작한 둘째 방입니다.
두째방은 핑크장이 들어가야 했어서 포인트를
핑크로 잡고 나머지는 깨끗하게 화이트톤으로
꾸며봤습니다 두아이 여자아이기때문에
컬러도 어느정도 넣되 지저분해 보이지않으려고
화이트를 중심을 뒀습니다.

안방은 기존에 모든 가구들이 블랙이였기때문에
팬도 블랙으로 맞추고 블라인드도 블랙으로
포인트를 주고 맞추었습니다.

안방은 더넓었는데 불필요한거 같아서 과감히
사이즈를 줄이고 드레스룸 평수를 넓혀서
두가지 공간을 완전하게 분리시켰습니다.

저희 부부욕실입니다.
호텔처럼 머물고 싶은 고급진 욕실로 만들고 싶었는데요
블랙톤과 대리석 중심으로 욕실을 꾸몄어요
호텔가면 상부장이 없이 깨끗하게 거울만 있는데
저희집도 거울을 벽전체에 두르고 상부장은 과감히
변기위로 위치를 옮겨서 훨씬더 깨끗하고 넓어보이게
인테리어 했습니다.
욕실의 꽃이라고 할수있는 욕조인데요
호텔처럼 보일수 있는 욕조라고 생각했어요.
욕조때문에 저희부부 화장실이 한층더
호텔느낌이 나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만 쓰는 화장실입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베이지톤으로 잡고
안방과 유사하게 대리석으로 마무리하고
상부장은 다른곳에 설치할곳이 마땅치않아
거울뒤에 수납장을 숨겨서 오시는분들마다
거울인줄로만 아셨다고 하는 비밀의 수납장입니다.

제가 제일 사랑하는 공간 그릇장 방입니다.
워낙에 그릇에 욕심이있고 그릇이 많아서
아끼는 그릇들은 보이게 디피하고 싶어서
작은방은 그릇장방으로 만들었어요
유리문으로 만들어서 더욱 그릇들을
디피할맛이 나는 수납장입니다!
저희집에서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공간이기 때문에
답답한 문은 없애고 중문에 맞춰 블라인드로
라인으로 포인트를 줘서 한국적인 느낌이 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마지막 신랑 서재방입니다.
시크에는 블랙+실버 조합이 제일인거 같아요
서재이기때문에 과하게 꾸미기 보다는
차분하고 깔끔하게 블랙과 그레이톤으로 정리해
집중하기 좋은 서재로 만들었습니다.
제일 안쪽에 숨은방처럼 있어서 신랑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아직도 이리저리 꾸미고 채우고 비우고 있는데요
이집을 인테리어하고 들어온지 벌써 2달이 되었어요
제손이 안간데가 없고 수전하나하나 골라서 만들어진
집이기에 벌써부터 애정이 남다른 집입니다

앞으로도 작은 변화들을 즐기면서 천천히
집을 완성해가려고 합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올해의집 #우리집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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