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 일부분만 보여드릴게요!
안녕하세요 ! 유키트에요
저는 20년동안 같은 아파트에서 살고있답니다
20년동안 방구조를 엄청나게 바꿨어요!
혼자 가구를 옮겨가며 지금까지도 이것이 취미생활이 되었답니다~
암튼 전 글 반응이 생각보다 뜨거워서
오늘도 옛날에 바꿨던 방구조 보여드릴게요
레쓰고~
비포입니다
전 근데 이것도 좋아요
사실 원래 여기에 하려던것도 있었어요
암튼 물건이 책상에 너무 너저분하게 여기저기 흐트러져있어서 깔끔하게 정리할게 없을까싶어 고민하던차에
발견합니다
타 공 판 !
오우예 에프터에요!
타공판은 흰색으로 큰 사이즈로 했고
원래 벽에 박을 생각은 없었는데
너무 크다보니 책상에 고정이 안돼서
박을 수 밖에 없었어요 ㅠ
소품들은 전부 오집에서 구매했답니다
저때당시 방구조는 이러해요
(동그라미는 무시해주세요)
Pov: 자 누우세요
전직 식물 연쇄킬러로서
이번엔 실패하지 않기위해
식물들에게 충분한 광합성이랑 바람
그리고 양지, 반음지 이런거 알맞게 잘 배치시켜줬어요
이 때는 수납함이 있어서 수납이 잘 되어있었어요
..........지금처럼...........
ㅠㅠ
이때는 턴에이블도 아직 방 안에 있었네요
지금은 cdp로 노래 듣습니다
Cdp가 훨씬 작거든요....
ㅠ
침대 쪽이에요
저는 책을 저렇게 막
책등 안보이고 책장 보이게 쌓아놓는게 더 좋더라고요
Like 동묘 바이브
like 헌책방 바이브
뭔말인지 알죠
저게 더 감성 터지고
더 다독가 같고
저거 다 읽은 사람같고ㅎ
오 ㅏ 책+식물
대박 조합
대박 감성 조합
카페 오픈하실분들 제가 팁드립니다 참고하세요
책 식물 필승조합입니다
메모하세요
그런데 어느날 한 달 지났나
제 마음에 또 다시 변덕이 찾아 왔어요
타공판을 떼버렸어요
저는 그만 타공판 대신 이따시만한 액자를 걸어 놓고 싶어진거에요
그렇지만 전 너무나도 귀찮았어요..
그래서 방구조를 바꿨어요 (?)
책상이 한가운데에
의자랑 소파가 감싸고
양쪽으로 수납이 되게
이건 좀 특이한 방구조였어요
옆에는 수납공간
너무 고져스하시다
두 수납 모두 from 이케아 인데 넘 감성적이고 예쁩니다
생화 생일선물로 받은건데
방 색감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오래오래 꽂아뒀어요
반대쪽 모습이에요
지금보니 많이 어질러져있네요
전 나름 인테리어라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당황스러움;
이번 똑같은 방 다른 인테리어중 하나는 어떠셨나요
저에겐 아직 또 다른 똑방다인들이 남아있습니다
이번 글도 흥행성공해서 손익분기점 넘기면 돌아올게요
많관부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