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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집

3년째 같은 자리 다른 인테리어

ukit유키트3.5평방의 사치로운 세상
오늘은 그 일부분만 보여드릴게요!
안녕하세요 ! 유키트에요

저는 20년동안 같은 아파트에서 살고있답니다

20년동안 방구조를 엄청나게 바꿨어요!

혼자 가구를 옮겨가며 지금까지도 이것이 취미생활이 되었답니다~

암튼 전 글 반응이 생각보다 뜨거워서

오늘도 옛날에 바꿨던 방구조 보여드릴게요


레쓰고~





비포입니다
전 근데 이것도 좋아요

사실 원래 여기에 하려던것도 있었어요

암튼 물건이 책상에 너무 너저분하게 여기저기 흐트러져있어서 깔끔하게 정리할게 없을까싶어 고민하던차에

발견합니다



타 공 판 !







오우예 에프터에요!

타공판은 흰색으로 큰 사이즈로 했고

원래 벽에 박을 생각은 없었는데
너무 크다보니 책상에 고정이 안돼서
박을 수 밖에 없었어요 ㅠ

소품들은 전부 오집에서 구매했답니다






저때당시 방구조는 이러해요

(동그라미는 무시해주세요)





Pov: 자 누우세요





전직 식물 연쇄킬러로서
이번엔 실패하지 않기위해
식물들에게 충분한 광합성이랑 바람
그리고 양지, 반음지 이런거 알맞게 잘 배치시켜줬어요




이 때는 수납함이 있어서 수납이 잘 되어있었어요

..........지금처럼...........


ㅠㅠ


이때는 턴에이블도 아직 방 안에 있었네요


지금은 cdp로 노래 듣습니다

Cdp가 훨씬 작거든요....





침대 쪽이에요
저는 책을 저렇게 막
책등 안보이고 책장 보이게 쌓아놓는게 더 좋더라고요

Like 동묘 바이브
like 헌책방 바이브

뭔말인지 알죠

저게 더 감성 터지고
더 다독가 같고
저거 다 읽은 사람같고ㅎ








오 ㅏ 책+식물

대박 조합
대박 감성 조합

카페 오픈하실분들 제가 팁드립니다 참고하세요

책 식물 필승조합입니다

메모하세요







그런데 어느날 한 달 지났나

제 마음에 또 다시 변덕이 찾아 왔어요




타공판을 떼버렸어요








저는 그만 타공판 대신 이따시만한 액자를 걸어 놓고 싶어진거에요








그렇지만 전 너무나도 귀찮았어요..






그래서 방구조를 바꿨어요 (?)









책상이 한가운데에

의자랑 소파가 감싸고

양쪽으로 수납이 되게



이건 좀 특이한 방구조였어요






옆에는 수납공간

너무 고져스하시다

두 수납 모두 from 이케아 인데 넘 감성적이고 예쁩니다





생화 생일선물로 받은건데

방 색감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오래오래 꽂아뒀어요




반대쪽 모습이에요

지금보니 많이 어질러져있네요

전 나름 인테리어라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당황스러움;







이번 똑같은 방 다른 인테리어중 하나는 어떠셨나요

저에겐 아직 또 다른 똑방다인들이 남아있습니다

이번 글도 흥행성공해서 손익분기점 넘기면 돌아올게요

많관부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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