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사진이 현재 상태, 오른쪽 사진이 지금 제가 그린 리모델링 초안입니다. 초록색이 창문이고, 한 칸이 50cm x 50cm 정도 크기입니다.
집에 있는 짐들을 한 번 정리하고 이런식으로 가구 배치를 바꾸려고 합니다. 피아노는 집 특성상 옮길 수가 없어서 나머지 가구를 이리 저리 옮겨보며 테스트해봤는데 일단 책상이 창문을 마주보는 형태를 기준으로 배치해보았습니다.
여기서 리모델링에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혹시 이 가구 배치 대신 더 나은 구조가 있을까요?
2. 집에 오래된 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부분은 버리지만, 서류나 앨범, 책 같은 것들이 대략 1 세제곱미터 분량으로 나올 것 같아요. 거의 쓰지 않지만, 오랬동안 보관해야하는 짐들은 어떤 방식으로 보관해야할까요? 박스에 넣는 방식을 생각해봤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감이 안잡힙니다..
3. 벽 공간을 최대한 많이 활용하고 싶습니다. 선반을 생각해보고 있는데 남쪽 벽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합판입니다. 어떻게 하면 공간 활용을 최대로 할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