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꾸미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끔 예쁜 꽃을 사들여 집 안을 화사하게 변화 주시잖아요. 저도 가끔 ‘스스로에게 주는 작은 선물’처럼 꽃을 사서 집에 오곤 하는데요.
이번에 너무 예쁜 꽃을 발견해서 공유하고 싶더라고요! 처음엔 방울꽃인 줄 알았는데 ‘캄파눌라‘라고 하는 종 모양의 작은 꽃이에요.
하나의 줄기에서 여러 대의 작은 꽃대가 나와서 많게는 꽃 10송이도 피우는 아주 경제적이고 바람직한(?) 꽃이에요. 피운지 오래된 꽃잎이 떨어지고 나면 아래쪽에서 새로운 꽃이 계속 올라와서 오래도록 지켜볼 수 있는 꽃이기도 해요!
저는 한 송이만으로도 존재감이 돋보이는 거베라, 리스안셔스 등의 꽃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한 줄기에서 여러 송이를 피우는 꽃에 눈길이 더 가더라구요.
제가 델피늄을 가장 좋아하는데 그러고 보니 느낌이 비슷한 꽃이네요😂 사람 취향 참 한결같아
캄파눌라는 ’따뜻한 사랑’이라는 꽃말마저 사랑스러운 꽃이랍니다. 혹시 길 가다 우연히 꽃 가판대나 꽃집에서 캄파눌라를 발견하신다면 1-3대만 집에 데려와보세요!
#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