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집에서 처음 봤어요~ 스프링골풀
마구 풀어헤친 미친 여자 머리카락 같은 이 친구
처음엔 저게 뭐야~ 😬 기괴하게도 생겼다 생각했고,
저런 걸 예쁘다고 생각해서 돈을 주고 산 건가?
싶기도 했었고~😅😅 그런데 자꾸 보다 보니까 예뻐!
그럴 리가 없는데 예쁘고, 심지어 귀여워 미치겠어!
너무 귀여워서 진주 목걸이도 막 만들어주고요~
그랬더니 더 귀여워 미치겠는거예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물 주는데~
이렇게 새순도 잘 올라오고 쑥쑥 잘 커요~
예비 고등학생 딸의 친구들이 집에 놀러 왔을 때
너네 엄마는 신기한 식물도 키우시고 MZ세대같으시다
라고 했대요~🤣🤣
(나 80년대 생이라 mz세대 맞는데?)
끝이 마르면 요렇게 가지치기도 해주고요~
이발해 주는 느낌으로~~^^
제가 이 친구 처음 봤을 때 느낀 것처럼 기괴하다 생각하시는 분 계시겠죠? ㅎㅎ
#독특취향템 #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