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을 바꾸자니 부담스럽고,
소품으로 꾸미기엔 또 애매할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제일 간단한 방법은
바로 테이블 매트!
요즘 우리 집 식탁 분위기가 조금 달라 보이는 것도
이 테이블 매트 덕분이에요.
매일 사용해 보면서 느꼈던 점을
솔직하게 남겨보겠습니다.
원목 테이블을 사용 중인데
그릇이나 컵 때문에 스크래치가 잘 생겨서
관리가 은근 어려웠는데
요즘은 테이블 매트를 깔고 나니
테이블 전체 무드도 한결 차분해지고
새 테이블이 생긴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일단 제일 편한 건 관리가 쉬운 점!
오염물도 잘 닦이고
내열성도 좋아서 조리하고 바로
냄비나 팬을 올려놔도 괜찮더라구요
아무리 예쁘고 좋아 보여도
사용감이 불편하면 결국 손이 안 가게 되는데
이건 매일 써도 부담이 없어요.
들뜨거나 밀리지 않고
식탁 위에 깔끔하게 밀착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식사 중에 접시를 옮기거나
아이랑 함께 사용할 때도
매트가 따라 움직이지 않아서 편해요.
식탁을 바꾼 것도,
큰 소품을 들인 것도 아닌데
테이블에 앉았을 때 느껴지는 무드는 분명 달라졌어요.
이런 작은 디테일로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테이블 매트부터 바꿔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