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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원정대

최근 이사만 4번 해본 프로 이사러의 임장 꿀팁

Joa_HomeFTC9 / 평범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 놓치면 후회하는 '임장 필살기' 5가지
현장에 직접 가서 확인하는 '임장'은 내 집 마련과 투자의 가장 든든한 기초가 되죠.
다른 분들과 공유하기 좋게, 꼭 챙겨야 할 구체적인 주의사항 5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차'보다는 '운동화'와 친해지기 👟
단지만 쓱 보고 오는 게 아니라, 내 발로 직접 동네를 누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언덕과 경사도: 지도에서는 평지처럼 보여도 막상 걸어보면 숨이 차는 언덕일 수 있어요. 유모차나 자전거를 이용하기에 편한 길인지 직접 걸으며 확인해 보세요.
- 리얼한 출퇴근길: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까지 실제로 내 걸음으로 몇 분이 걸리는지, 가는 길에 어두운 골목이나 위험한 요소는 없는지 꼭 체크해 보세요.
2.  '낮'과 '밤'의 두 얼굴 확인하기 🌞
집은 시간대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 낮의 채광과 일조량: 해가 잘 들어오는지, 앞동에 가려 그늘지는 시간은 없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밤의 주차 전쟁과 치안: 낮에는 텅 비어 있던 주차장이 밤에는 이중주차로 몸살을 앓기도 합니다. 또한 밤거리 가로등은 밝은지, 주변 유흥가 소음은 없는지도 놓치지 마세요.
3.  '공용 공간'에서 아파트의 민도 읽기 🛸
집 내부 수리는 돈으로 할 수 있지만, 단지 전체의 분위기는 바꾸기 어렵습니다.
- 관리의 흔적: 엘리베이터에 붙은 공고문, 분리수거장의 정돈 상태, 지하주차장 천장의 누수 흔적 등을 살펴보세요. 관리가 잘 되는 아파트일수록 나중에 매도할 때도 유리합니다.
- 커뮤니티와 이웃: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이나 단지 내 산책로의 분위기를 보면 내가 이곳에 녹아들어 살 수 있을지 금방 느낄 수 있어요.
4.  '실내'에서는 기능적인 디테일에 집중하기 ✨
겉모습보다는 나중에 돈이 들어갈 곳이 없는지를 꼼꼼히 봐야 합니다.
- 수압과 배수: 싱크대와 화장실 물을 동시에 틀어보세요. 변기 물도 시원하게 내려가는지 확인하는 건 필수입니다.
- 결로와 곰팡이: 특히 겨울철 베란다 구석이나 가구에 가려진 벽지를 잘 살펴보세요. 곰팡이 흔적이 있다면 단열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5.  '기록'은 기억을 이긴다. ✍️
임장을 다녀오면 모든 집이 비슷해 보이는 '임장 혼동'이 올 수 있습니다.
- 즉석 메모와 평점: 임장이 끝나자마자 느꼈던 '첫인상'과 '장단점'을 별점으로 기록해 두세요.
- 현명한 사진 촬영: 중개사님과 거주자분께 미리 양해를 구하고, 나중에 봐도 어디인지 알 수 있게 '현관문 호수'부터 시작해서 내부 사진을 순서대로 찍어두면 나중에 비교하기 정말 편합니다.
마지막 꿀팁 💡
여러가지 조건 중에서 자신의 우선순위를 꼭 정하고 가세요. 
예를 들면 가격, 집 위치, 층수, 인테리어 여부 등 다양한 조건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해 놓고 집을 보러 가셔야 합니다. 내가 뭘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모르고 가면 스스로가 혼란스러워져요. 🤣
저희 경우에는 1순위가 뷰였어요. 아파트만 보이는 곳에서 살다 보니까 너무 답답해서 풍경이 보이는 집으로만 골라서 옮겼답니다. 저희가 살았던 거실사진으로 마무리 할게요. 
모두들 마음에 드는 좋은 집 꼭 찾으시길 바랄게요. 

#임장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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