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평인테리어
안녕하세요 멜입니다
집 안에 작은 1평 공간을 비밀의 방처럼 사용하고 있어요.
크지는 않지만 제가 좋아하는 것들만 모아둔 곳이라
가장 편하게 머무는 공간이에요.
이 공간을 꾸미게 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침실 가장 안쪽 통로로 들어가면 아주 작은방 하나가 숨어 있어요.
원래는 시스템 행거가 들어가 있던 드레스룸 공간이었는데,
행거와 문짝을 모두 철거하고 작은방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시 만들었습니다.
처음 이 집을 보았을 때 이 공간을 발견하고는 마치 비밀의 방을 찾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서 여길 꾸밀 때는 어린 시절이 많이 떠올랐고,
그때의 작은 아지트 같은 공간이 좋아서 어른이 된 지금도 비슷한 느낌의 방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식탁 의자들을 거실로 끌고 와 이불을 씌워 작은 집처럼 만들어 두고,
그 안에 애착 인형과 간식을 넣어 두고 하루 종일 놀던 기억이 있어요.
혼자 있어도 편안하고, 좋아하는 것들에 둘러싸여 있을 수 있는 조용한 공간이 되었으면 했어요.
이 공간을 꾸밀 때는 어린 시절을 많이 떠올렸어요.
식탁 의자들을 거실로 끌고 와 이불을 씌워 작은 집처럼 만들어 두고,
그 안에 애착 인형과 간식을 넣어 두고 하루 종일 놀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의 작은 아지트 같은 공간이 좋아서 어른이 된 지금도 비슷한 느낌의 방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혼자 있어도 편안하고, 좋아하는 것들에 둘러싸여 있을 수 있는 조용한 공간이 되었으면 했어요.
한쪽 벽은 셀프로 포인트 벽지를 붙여 준 공간이에요.
리무버블 제품이라 붙이기도 쉽고 제거도 간단해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시공할 수 있었어요.
작업은 간단했지만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만족도가 정말 컸고, 주변에도 많이 추천하고 다녔던 벽지입니다.
제가 선택한 패턴은 토끼가 그려진 디자인인데, 이 공간을 하나로 완성시켜주는 느낌이라 볼 때마다 뿌듯해지는 벽이에요.
비밀의 방이라고 이름 붙인 이 공간은 빈티지 소품들과 피겨린들을 모아 둔 저만의 작은 보물창고 같은 방이에요. 하나씩 모아 온 물건들을 정리해 두다 보니 어느새 이 방 안에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 모여 있게 되었어요.
특히 동물을 모티브로 한 장식들을 좋아해서 집 안 곳곳에 여러 동물 친구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이 방에 가장 많이 모여 있습니다.
곰, 토끼, 고양이처럼 조금은 귀엽고 포근한 분위기의 동물들을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이런 소품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공간은 마치 장난감 상자를 열어 둔 것처럼 짙은 동화 분위기를 담은 곳이에요.
#빈티지인테리어 #빈티지소품 #앤틱가구 #드레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