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는 1초만에! 간편하게 로그인하기
집구경쇼핑인테리어/생활
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
식집사의 정원

정원인테리어

Jelome_seo행복한 삶을 위한 Tip을 나누기 위...
봄이 다가오고
들녘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기 시작하면
정원을 손보러 바빠진다.

나무시장에 들리고
화원에 들러
올해는 어떤 것으로 가꿀지
이리저리 머리를 굴린다.

정원에 가만히 서서
새로운 모습으로 바꾸어 볼 것은 없는지
머리 속으로 디자인을 해 보다가
하수구로 집수하는 수로가 눈에 들어왔다.

예쁘게 수로를 만들 때
처음에는
정원을 만들면서 나온 돌들을 이용해서
자연미를 추구했었다.

그러다가
아내가 좀 더 깔끔했으면 좋겠다 한 말이 기억나
수로 양 곁을 적벽돌로 세우고
하수구 위를 대리석으로 덮었다.

자연미가 좋을 때도 있고
깔끔하게 정돈 된 모습이 좋을 때도 있지만
결론은 아내가 원하는대로가
삶의 지혜라 여겨진다.

내가 만족하는 것 보다
아내가 만족하는 것을 보는 만족감이
더 지혜로운 삶의 방식이 아닐까.
03.16
좋아요
0
조회
75

지금 다들 궁금해하는 이야기 👀

더보기

댓글0

새 댓글 알림